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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602개 검색되었습니다. (2012/5841)
자유게시판 / 남성 피임약이 나오지 않는 이유
수익성이 떨어져서 거대 제약회사가 손을 대지 않는다 -> 비영리 재단을 개발을 하긴한다 -> 근데 돈이 없어서 임상 시험을 못한다  결론: 더러운 자본주의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3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가길에 ㅠㅠ
저 참이슬 빨간뚜껑 먹고 엄청 반했거든요?!!! 술 쎈 사람만 마시는건줄 알았는데 맛있더라구요. 홀짝홀짝 포차에서 먹다가.... 지하철 첫차 시작되고, 첫차는 너무 사람 없어서 위험할꺼같아가지구... 일단 친구집에가서 술 깨구, 진짜 술냄새 1도 안나는 상황에서 지하철 새벽 6시꺼 탔어요. 출근하는 사람들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서있을랬는데.... 끝쪽 의자에 기대서 보통 서서 가잖아요?? 저 오늘 거기에 서있으려고 들어갔다가 뒤돌았는데... 옴마야! 어떤 아저씨가 두팔을..
darlene 좋아요 0 조회수 53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희망사항
핑계 만들어 메세지 보내고 읽었나 보는 내가 싫어 방 나가놓고 답없어서 안절부절 진짜진짜 세상 쿨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냥 사라져버리면 어떨까 싶네 좋은 말씀 좀 해주실래요? 내가 메세지 하나 더 보낼까봐 무서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ㅈㄱㅅㄹ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있어요 커피랑 섹스1회권은 누가 공략으로 걸엇나요?ㅋㅋㅋ 누나가 한거 아니죠 포인트 앖어서 답못드려서 죄송해요 이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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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알친구의 여자버전은 무엇인가요?
남자들은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오래되고 막역한 친구를 불알친구라고 흔히들 부르죠. 여자들도 그런친구들이 당연히 있을텐데 보통 뭐라고 부르나요? 주변에 물어보니 조개친구, 보지친구, 소꿉친구 요 세가지로 나눠지네요. 다르게 부르는 분들은 각자 뭐라고 부르나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독서단] 한번 해도 될까요? - 독서후기
1 들어가며   먼저 독서단에 초대해주신 고니행님(?) 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처음 온 저를 잘반겨주신 기존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한번 더 할까요? 책 제목은 섹스의향을 물어보는 뉘앙스이지만 실제 책 내용은 셰릴의 자서전적 성격입니다. 대리파트너로서 셰릴의 경험담과 셰릴의 결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신체장애가 있어 섹스가 힘든 사람을 상대로 한 이야기, 자신의 성기 모양으로 고민인 여성의 이야기, 정서적..
슈퍼스타박 좋아요 1 조회수 53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랜챗 어떤거 쓰세요??
랜챗으로 수다나 떨다가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데 다들 어떤 어플 쓰시나요??
순영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술 자제못하는 여자..
음.. 누구한테 말하긴 어렵고 그냥 여기다 적어봐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일방적으로 좋아한듯.. 잠자리를 가져도 키스는 허락하지않고 그냥 나 혼자만 하는듯한.. 그녀는 술을 참 좋아했죠.. 여자사람보다 남자사람과 술을 거의 먹고 여자사람은 만나지 않는듯한... 저랑 만나며 술 꽐라로 정신 놓은적도 많았고, 다음날 뭔일이 있었는지 기억못하는.. 순간 필름 끊기는 그녀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연락두절될땐 이상한 생각들을 항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만 하고나면
쉬가 자주 마려워요 >_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수 양념돌게장!!!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두꺼비게장에 가서 싹 비우고 나올때는 택배도 보내고 나왔네요 유자빵은 ㅜㅜ 6시까지만 오픈한다고 해서 못 먹어 봤어요 두꺼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냥냥솜방맹 좋아요 0 조회수 53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하다보니 새벽이 됐는데 아직도 못 자네요...
자정을 넘을 땐 아 빨리 하고 자야지 싶다가 한두시 넘고나선 으 이제 끝나다니 얼른 자자 했다가 너무 늦어 버려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기를 벌써 두시간 째예요... 누구꺼인지 모를 곧휴 생각이나 하고 조금 앗차 싶었다가 훠이훠이~ 이제 그만 자야겠어요ㅜㅜ
야간비행 좋아요 0 조회수 53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올땐 강가의 차안에서~
. . . 비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좋은 음악도 들으며 꽁냥꽁냥하고 싶네요ㅎㅎ 오늘은 왜이렇게 일어나기 싫은건지.. 이리뒹굴 저리뒹굴 거리다가 힘들게 일어났어요;; 부산에는 비가 많이 왔던데 레홀러분들 괜찮으신가요? 월요일인 오늘도 어제처럼 발기차게 보내보아용~~^^
GIRLFRIEND 좋아요 3 조회수 5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 여친...
서로 판타지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여친이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 얘길하더군요. 여자 보지를 빠는 느낌도 궁금하고 페니반차고 삽입도 해보고 싶고, 또 시오후키도 터트려주고 싶다네요.. (여친이 시오후키를 하거든요. 포인트 잘알기때문에 상대여자도 잘 터트려줄거같다면서..ㅋㅋ) 당황스럽긴 했지만 판타지는 판타지일뿐이니 그냥 넘기긴했는데 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만약 저 몰래 여친이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하고 왔다면 이것도 바람일까요? 남자랑 잔건 아니니 괜찮을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3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같은날
한강에서 치맥하기 딱좋네요 손잡고 걷기도 좋고 그럴사람 있는분들 부러워요 님들은 퇴근하고 뭐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3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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