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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1개 검색되었습니다. (2082/5840)
익명게시판 / 사랑했던 사람....왜 내가 널?
내가 널 왜 사랑했을까? 넌 내 타입이 아니었어. 난 마르고 작은 여자를 좋아했어. 가슴큰것도 별루야....그냥 끌리는 타입은 작고 아담사이즈.... 그런데 3년을 사귀면서 너에게 푹 빠졌지. 만나면 늘 섹스를 했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너도 그랬지 이혼하고 생애 모든 남자들중에 섹스릉 가장 많이 한 사람이 나라고.... 내가 왜 너에게 빠졌을까.... 넌 아담하지도 않고 가슴도 엄청크지... 그런데 너의 키스는 예술이야..... 늘 적셔져 있는 입술.....너의 달콤한 혀는...나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시원해지니 더 뒤숭숭
날이 시원해지니 더 뒤숭숭.. 내일 출근이라니..
우는현 좋아요 0 │조회수 5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가고싶은 주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요! 요즘 일에치여 정신없이살다가도 하늘을 한번보면 참 여름여름하네요^^ 월요일날 쉬어서 수영장펜션이 땡겨 검색을 해보고있네요 ㅎㅎ 레홀에서 인연이 생겨 저도 알콩달콩 볶고싶네요. 언젠간 생기겠죠? ㅠㅜ 나이와 거리는 숫자일뿐! 외형적인 모습은 내사람이라면 뭔들 안이쁘리..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52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며칠전부터
라인에서 암것도모르는사람하고 야챗하고있는데 라이트한관계면서도 아예모르는사람이랑 섹스얘기하고 있으니까 흥분이 가라앉질않는것같아요 레홀에서 야한글쓰는것보다 더 야하게 느껴지긴했어요 일하다말고도 야챗을해서그런가 자꾸 화장실 옥상가서 야노하게도고 그걸 또찍어서보내주고 전화할생각도 만날생각도 없지만 그저 이야기만 나누고있는데 랜섹스를 하는것같아서 요즘 혼자 미션하고있네요. 입는 팬티마다 젖게되고 노브라를 할때도있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루돌프 빤스!!
그럼 나는 산타 빤스를 ....ㅎㅎㅎ
미쓰초콜렛 좋아요 1 │조회수 52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섹스잘하고 계시죠?
4월 1일 레드스쿨땜에 내용확인차 들어왔는데, 레드홀릭스 글이 예전만큼 리젠이 없네요. 어떻게 다들 섹스는 즐기고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이 무너져도 섹스는 하셔야 합니다.. 아티클에 올라온 제 글들이 이미 수년 전 글들이라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아 요즘 새로 적은 칼럼들을 올리고 싶지만, 그럼 담에 제가 삭제요청할때 안지워주실게 뻔하기 때문에 보류하고, 제 블로그에서 보세요. 그게 나을거에요 :) 각설하고 레드스쿨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릴게 있어 적어봅니다..
스위스장인 좋아요 4 │조회수 52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욜
토욜 불금을 회사 사람들이랑 골프 4시간 치고 집 와서 씻고 뻗고 일어났더니 일욜....현타가 온다...나이가 28인데 시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 성
사랑을 하니 섹스를 하는 걸까 섹스를 하니 사랑을 하는 걸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남자들은 화가 나도...
남자들은 화가 나도 여자친구의 "가슴 만질래?" 질문에 조금 풀리기도 하는데, 이게 반대로도 적용이 될까?? 가슴 만질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진짜좋다
근데 난 왜 지금 회사에 있는걸까요 하..ㅋ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BDSM / 주차장에서 은밀한 흥분!!
섹스는 아니더라도 섹스같은 같은 느낌!!!! 주인님과 화요일 데이트~~ 다른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밥먹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산책하고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그러나 주인님과 저의 관계는 일반인들과의 데이트를 하면서도 또 다른 데이트이다. 난 밖에 나오면 주인님의 수족이 된다. 무엇이 필요한지 어디가 불편하신지... .. 또한 주인님의 건강까지도 챙긴다. 이런 것들이 뭐가좋냐? 물어본다면... 이유가 없다!!!! 그냥 다 좋아서..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 가슴떨..
첫째토토 좋아요 1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어떻게 하면 좋아요?
남자친구랑 관계를 몇번 갖었어요. 주로 저를 애무해주길래, 용기내서 저도 해주겠다고 열심히 꼼지락 거렸는데- 레홀에서 보고 배운것처럼 이에 안닿게-요래조래 해봤거든요. 본인 말로 좋았다고는 하는데, 제 성에 안차요ㅠㅠ! 더좋게 해주고싶은데ㅠㅠ 혹시 레홀분들이 알고계시는 팁이라던가, 남자분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았다! 하는게 있나요? PS. 손으로는 당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섹스 초짜는 웁니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답없음.
성욕은 나름 이는데 할 사람이 없네 그렇다고 아무하고나는 못하니 속궁합 극강이었던 그 이가 생각날 뿐 이를 어찌하면 좋으랴 성욕가 라고 이름 짓고 싶네요 ^-^ 흑 ㅠㅠ
익명 좋아요 9 │조회수 52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은 안오고 ㅜㅜ
다들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ㅎㅎ 잠은 안오고 심심한분들 계신가요?? 눈만 멀똥 멀똥~~ㅜ.ㅜ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육군이 공개한 박사방 이기야 얼굴 사진
육군이 공개한 박사방 이기야 :이원호 일병 나이는 19세.....? 군폰으로???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52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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