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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93개 검색되었습니다. (2110/5840)
익명게시판 / 나에겐 바로 너가 판타지얏
낼름 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낮 12시에 얀센 맞았는데 섹스해도 될까요??ㅋㅋ
갑자기 너무 땡기네요.. 부작용인가..
너의레이더 좋아요 1 │조회수 5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녀들 독점.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부럽지롱?
더블유 좋아요 0 │조회수 52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질문드려요 G스팟과 A스팟 오르가즘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남성이고 여성의 오르가즘은 클리 오르가즘 지스팟 오르가즘 에이스파수오르가즘으로 나뉘고 황홀한 정도는 클리 지스팟 에이스팟(자궁경부) 순으로 강렬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연구결과에서는 클리오르가즘만 존재할뿐 나머지는 존재하지않는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는 남성이지만 클리와 지스팟은 오르가즘의 정도가 다르며 삽입을 통한 지스팟 오르가즘이 더 강렬한것 같습니다. 제 전여친에게 물어봤는데도 삽입 오르가즘이 훨씬 더 ..
Sexm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안합니다 ㅋㅋ 단톡방..
이늦은시간... 올려놓으면 낼 오후까진 보시겠죠 많이 안밀리면... 지금 91 톡방인데 수 맞춰서 모집중입이다 ㅌㅋㅋ 엄청핫해요ㅋㅋㅋㅋ 눈팅안하고 늦게 보더라도 적극 참여해주시는분 무조건 환영? ㅋㅋㅋㅋ 눈팅은 안되여 ㅠㅠ 남자분들은 91이었음 좋겠고 여성분들은 +-1살까지요! ㅋㅋㅋ 친목 좋구요 털털하면 더좋긔>< 오픈마인드 조아조아 ㅋㅋㅋㅋㅋㅋ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핫한 단톡방!!ㅋㅋㅋ 뿅뿅..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0^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태양은가득히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혐 VS 남혐 현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클럽갔다가 원나잇하게 되면요
많이 한 건 아닌뎅 하구 같이 자고 아침에 하고 남자분이랑같이 나오는데...제가 아는 남자애는 그냥 여자 잠들면 새벽에 나온다구 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세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나 자위가 스트래스 해소용으로 활용되는것같아요.
저는 술담배 안하는데요 딱히 취미도 없고 그런데 스트래스만 쌓이면 섹스나 자위가 땡기는것같아요. 그런데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게임한판하듯이 너무 막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거의 중독같은데 안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예민해지고 참 악순환인것같아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 생존신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찾아뵙는 눈썹달입니다. 제가 없는동안 핫한 일이 많았군요. 3주간의 공무수행 기간중엔 핸드폰을 볼 수 없어서, 뒤돌아가며 찾아보는 것도 꽤 즐거운 일입니다. 공무수행차 오랫만에 찾은 제주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해녀마을은 더 오랫만이었는데, 길을 따라선 카페와 리조트는 수가 더 늘었더군요. 가을에는 처음 와봤는데, 여름에는 수국이, 늦겨울에는 유채꽃이 피는 제주의 가을엔 감귤이 알알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출하되는 겨울엔 맛이 ..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폴란드 여행다녀오신분
제가 폴란드에 가게되었는데 이건 꼭 사야된다! 라던가 이건 꼭 먹어봐야해! 라는 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폴란드 전통 도너츠는 검색해봤어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부산경상 집사캐리 벙 후기
날짜/시간 :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18시30분 소집 장소 : 부산광역시 진구 서면 회장님댁 모임목적 : 친목도모 참여방법 : 댓글로 참가 희망 표시 후 단톡방 입장 안녕하세요 핵미모를 맡고 있는 디윤입니다 뭐 아무튼 다들 모였고, 즐거웠어요 벙 준비하느라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쓴 집사님도 고생했고 귀한 시간 내어 와 준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면 그때는 정말 제대로 놀아봅시다 왜냐하면 .. 내가 아파서 제대로 못 놀았기 때문이야 또 부산..
디윤 좋아요 3 │조회수 5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의 돈은 쉽게생각하는사람?
20대후반 남자입니다 고졸에 별거없어서 영어공부해보고싶고 워홀에 미련도있어 돈을 천만원정도모았습니다 남들놀때안놀고 술담배안하고.. 여자친구는있구요 근데 간혹 여친이나 다른사람들은 너 워홀간다고 돈많이 모아놨으니 쫌 써라 그거얼마나한다고 좀 내라 사줘라 가끔 하는데 짜증나요 난 참을거참으며 필요할때만 쓰구요 여친생일이나 선물은 가끔씩이라도 사줬구요 여친은 돈없을때 제 생일이었는데 그냥 안받는다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 자기생일은 사달래요 저는 안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주도에서 사온 돌 하르방 비누의 위험성!!
조심히 사용하세용 ㅎㅎ
Mare 좋아요 1 │조회수 51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울
재글이 재미없나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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