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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80개 검색되었습니다. (2176/5839)
익명게시판 / 레홀녀님들에게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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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립서비스
레홀 남녀 공동질문입니다 파트너에게 립서비스한 때가 있으실거에요.. 보통 어떤말로 립서비스하시나요? 예를 들어 만나본애들중에 네가 가장몸매가조아! 이런? ㅎㅎㅎㅎ 문득 궁금해서요ㅎ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트레스의 탈출구..
최근 2~3주동안 주말없이 스트레스가득한 시간을 보냈어요.. 밤샘도 자주있었고... 그리고 저번주말..엊그제..달콤한 휴식을 보냈죠.. 참신기한게...스트레스 가득할때 섹스생각이 간절한데.. 마음이 여유롭고 쉴때는 성적인 생각이 하나도 안나더군요.. 저랑비슷하신분 계신가요?...제가 조금 변태인건지.. 스트레스의 탈출구가 섹스라..조금 위험한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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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 동생의 충고..
바보같이 살지말라고 남자 믿지 말라고 그럼 나만 힘들어진다고 고마웠어요. 자기 여친도 그런 어려움 있었다며 솔직하게 충고해줘서 더 고마워요. 최선을 다해 볼께요. 후회는 이번으로 끝내고 싶어요. 정말 고마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비오는날은
파전 냠
니모모 좋아요 2 │조회수 5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분들의 가장 수위 강한 섹스
가장 수위가 강한 섹스 뭐 해보셨나요??? 궁금요... 전 골든플레이요... 서로 몸에 오줌싸주는거 먹지는 않았습니다 따듯하고 은근 야하더라고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쪽지... ㅎ.ㅎ
오랜만이예여 잘지내시져? 레홀에 너무 오랜만에 왔나봐요 지금까지 받고 보냈던 쪽지가 없어졌어요.. 원래 접속을 너무 오래 안하면 아예 없어지기도 하는건가유...? 맴찢..ㅜㅜ
매력J 좋아요 0 │조회수 5077│클리핑 1
애널자위 / [애널자위] 딜도 하나면 전부 체험할 수 있다
딜도는 페니스의 모양을 한 섹스 토이다. 시각적인 인상 때문에 게이가 될 것 같아서 무섭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딜도의 활용도는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익숙해지면 질수록 손에서 놓지 못하게 될 정도로 강한 쾌락을 가져다 주게 된다.    1. 딜도 고르기 처음 사용하는 딜도는 아랍이나 리얼그레이드를 추천한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고르라면 리얼그레이드를 추천할 것이다. 이유는 길이가 약 11cm며 직경이 3cm정도로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5076│클리핑 2
익명게시판 / 가슴 사이즈 변화
과장님의 말이 맞는거 같네요 고등학교때 사귀던 친구가 85A를 입었죠 원래는 75c-70d를 입어야하는데 기사보다 전 여친이 생각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76│클리핑 0
썰 게시판 / 10년 우정에 섹스 한 번은
고등학교 동창이 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대략 10년을 친구로 지냈다. 남녀공학임에도 난 연애 한 번 안했지만 그녀는 2~3번 cc를 했다. 그녀의 남자친구를 난 다 알았고, 그들도 나를 알았다. 그녀가 나에게 모든 고민을 얘기한다는 것도 그들은 알았다. 사실 난 그녀를 별로 여자로 보지 않았다. 남녀간의 우정이란 그런거다. 서로를 이성으로 보면서 유지되기는 쉽지않다. 그녀는 빈유였고, 허리가 22인치였다. 그리고 엉덩이는 컸다. 내가 선호하는 외모가 아니었고 별로 꼴..
lyang 좋아요 2 │조회수 50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도권은 눈이 오겠지?
부산은 비만 주륵주륵 아 눈보고 싶다 함박눈 대설 폭설 눈폭탄 겨울왕국 엘사 레릿꼬 남의 나라 이야기ㅜㅜ 마법의 소라고동님 부산에도 눈이 올까욥???!!!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5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리밍 좋아하는 레홀녀있나요?
예전부터 리밍을 하는것도 받는것도 너무 좋은데 "자연스럽게" 만난 여자들은 리밍을 별로 안 좋아하네요 리밍만 하는것도 아니고 애무에 리밍이 추가될 뿐인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멘탈이 흔들리는 한 주
지긋지긋한 스트레스로 멘탈이 널뛰기 하는 한 주..... 때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간조차 되지 않을 만큼 워킹 좀비가 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잃지 않기 위해 놓치지 않기 위해 적어 봅니다. 1. 한 달에 한 두번 일년에 한 두번씩 국내, 해외 여행 같이 해 줄 수 있는 사람 2. 장엄한 해 넘이 입닥치고 같이 봐 줄 수 있는 사람 3. 내가 해주는 음식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사람 4. 잘 때 옆에 콕 붙어서 자는 사람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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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오운완!
등딱지 좋은형님들 많아서 다소 부끄럽지만 사진이 실물보다 좋게 찍혀서 만족하는김에 올려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개월 1년씩 파트너만 두시는 분들께 궁금!
애인은 안사귀지만 파트너만 두시는 이유가 있다면 뭘지 궁금해요. 기혼이거나 애인있는데도 파트너 있는 분들 대답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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