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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9개 검색되었습니다. (2214/5839)
익명게시판 / 아이노우후유알
멀쩡한 자신을 숨기려는 까닭은 답이 안나오는 니 술버릇 때문이겠지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만취하지 않는다는 그 말도 애초부터 반신반의 했지만 설마 그럴줄은 몰랐지 적어도 어딜 가서든 자신이 누구입니다 하고 밝힐 수 있을 만큼만이라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처신하며 살려무나 적은 나이 아니잖니 같이 늙어가는 처지가 딱해 한소리 남겨본다 너 좋으라고 하는 쓴소리는 아니지만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진 마 적어도 나는 이런 말 할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하나 투척
음 저도 운동 후 사진 하나요.... 40대라는 나이를 감안해 주시길^^
프롤라마 좋아요 2 │조회수 5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운 육덕여성분 좋아요~♥
그냥 제스타일 입니다... 전 슬림한 귀여운 스탈요^^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전 유부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5│클리핑 0
썰 게시판 / 오랜만에 남친을 보면
오늘은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추억돋는 이야기를 해볼꺼에요  자기소개서에도 적긴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가  남친이 2달동안 알바하느라 만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만나서 섹스했을때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했었거든요  그 이야기에요  원래 제가 성욕이 남다르게 많은 편이고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터라  섹스를 자주 많이 하는 편이긴 했었거든요  게다가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
arum 좋아요 2 │조회수 500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손이 참.....작죠?
네....저도 알아요ㅜㅜ 근데...어뜨카겠어요 그냥 이대로 살죠ㅋㅋ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0 │조회수 50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이니까
하나쯤은 올려두되지?? 너무 오랜만에 올리네용 힛 마법기간이면 혼자 하지도 못하고 너무 괴롭다구(ㅠ_ㅠ) 펑
jj_c 좋아요 2 │조회수 50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사이에도 상도덕이 있지 않나요?
제 섹파는 가끔 다른여자와 자는걸 말하고 오늘은 너 내일은 다른애 이런식으로 말할때 있는데 가끔 황당해요 ㅋㅋㅋㅋ 맘이 없어도 굳이 저런말 할 이윤 없지 않나 싶은데ㅋㅋ 근데 어디서 보니까 저런말 하는 이유가 은근 지 좋아하지 못하게 선긋는거나 마음이 있어서 질투유발하거나 둘중하나라는데 어케 생각 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성상위!
혹시 남성상위에서 잘 못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 처음에는 엄청 느껴지는데 한 10번? 정도 왔다갔다 하면 느낌이 아예 사라져요.. 그냥 아 뭐가 왔다갔다하네 정도? 근데 또 다른 체위로 바꾸면 잘 느껴지고.. 어떻게 하면 남성상위로 잘 느낄 수 있나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특별한 장소에서의 경험있으신가요?
저는 건축중인 원룸 공사장 계단과.. 이면도로.. 그리고 주차장 (차밖으로 나와서) 트렁크에 걸터놓고 한적이 있는데요 영화관에서는 손으로만.. 스윽~ㅋㅋ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동네칭구하실분~
여의도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만으로 살아질까.. (경고: 노잼)
파트너와 너무 잘 맞다 보니 속궁합이라는 게 뭔지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마치 너를 만나고서야 내 이상형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뭐 이런 거랑 비슷하달까..   이런 만족감과 감정은 정말 처음입니다.  일단, 물리적으로 삽입시 몸이 너무 잘 맞아요. 신음도 마음에 들고, 애무도 좋고, 외모도 서로가 취향인 스타일... 그리고 섹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의 정서.. 달리 말하면 성적 취향이랄까요. 이게 또 넘나 찰떡으로 잘 맞아서...  저는..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0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랑 잠자리가 너무 잘 맞았던분
저랑 나이 차이는 좀 났습니다 저는 20대였고 그분은 저보다+10이였죠 어찌 저째 만나게 되어서 섹스를 하고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섹스하고 한번씩은 놀러도 가고 그런 사이가 되었는데 다른것보다... 너무 잘맞았어요 여성 사정을 처음 봤고 한번이 아니라 섹스 내내...ㅎㅎ 얼굴에도 튀고 침대 난리나서 침대 방수 커버 없을땐 이불 바닥에 깔고 하기도 했고 모텔 잡을때는 침대 2개짜리로 잡기도 했네요 제가 지루가 좀 있는데 그분도 오래하는걸 좋아해 오래 하면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0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에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할땐 모다?
아직도 섹스토이 살까 말까 ? 써볼까 말까 ?좋을까 안좋을까 ? 하고 있는분들 많으시쥬 ?  커플인데 야근이다,장거리커플이다....  난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는데 ㅜ  다들 봄이라고 데이트하고 그러는데... 파트너랑 새로운 뭔가를 함께 해보고 싶은데 !!!   하는분들 많으시쥬 ?  ... 뚁땅해 하지말고 그럴때 필요한건 모다 ? 미국의 BSWISH 라는 브랜드의 딜도입니다. 비슷한 성능의 비슷한 가격대의 독일의 O사의 제품보다  개인적으로 디자..
SilverPine 좋아요 3 │조회수 5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랑 성욕 고민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20대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예전부터 좀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자위를 많이 했는데 자위하고나면 죄책감이 많이들더라구요. 뭔가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한것같고 죄지은거같고 그래요.. 근데 끊자니 3일정도 끊으면 야한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조금만 야한 사진봐도 금방 흥분하고 그러네요. 그러다가 또 자위하고... 곧 고시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래서 어떡하나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003│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꿈에서
꿈에서 섹스하는 꿈은 정말 드물게 꾸는데 오늘 낮잠 자면서 꿈에서 구 남친과 섹스하는 꿈을 꿨네요 ㅋㅋㅋㅋㅋ 그분과의 섹스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많이 외롭나봐요 ㅠㅠㅠ ㅋㅋㅋㅋ 그 사람이 생각났다는게 뭔가 분해서 끄적끄적...
리리코 좋아요 0 │조회수 500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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