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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75개 검색되었습니다. (2269/5839)
자유게시판 / 노천탕 있는 모텔 있을까요?
온천은 여러 사람 같이 써야해서 모텔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수도권에 노천탕이 있는 모텔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숙박어플리케이션에서 테마로 검색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안보여서요ㅜㅜ
여성상위시대 좋아요 1 │조회수 4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13
누워서 빈둥빈둥 거리며 따땃한 커피타서 식히고 있어요 오늘은 간단히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로나 젠장
그놈의 코로나 언제 끝나! 나 너랑 술 먹고 싶어! 진짜 신천지 싫다! 너 만나서 너랑 자고 싶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객 서비스 힘들다...
몇일 동안 저녁도 못먹고 일한다고 한명은 자기가 먹는 간식과 다른 회원은 침낭 두개를 선물이라고 가져왔다... 이걸 고마워 해야 하는거겠지... 날 자연인으로 아나... 그와중에 인증샷에 이게 어울린다며 모자에 크록스를 챙겨신고 하..... 밥도 못먹고 이걸 열심히 하고 자빠졌다 ㅠㅠㅋㅋㅋㅋㅋ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4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Djesus Uncrossed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윤종신-고요(with 정준일) 듣고 써본 소설
윤종신 - 고요(with 정준일)을 들으면서 써본 소설입니다. 노래 가사를 한번 읽은 후,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보시면 됩니다. 뮤비랑 소설이랑 다릅니다. 제가 썻는데도 너무 슬프네요.... 아니... 제가 써서 너무 슬픈건가요? http://blog.naver.com/rhdnsduwk/220325481907 제 블로그는 아니구요 그냥 네이버에서 정준일 고요 치니깐 나오는 블로그에요 여기서 뮤비랑 가사 확인 가능합니다 =================================== "도대체 몇일 사이에 내한테 왜 그..
freaks5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놀러가는 애인이 미워서
애인이 이번주도 사정이 있어 못만나고 담주 주말엔 혼자 중국으로 여행가는데 담주주중에 만나서 그냥 밥먹고 영화보고 그담날에도 섹스하지말고 그냥 보내버릴까나 하는마음이 생기네요 ㅋㅋ 내맘대로 심술부리고 아무의미없는데 난 회사일로 바쁜데 혼자 여행가는애인 왜이리 미울까요~~ (같이가자고 몇번얘긴했지만 못가잖아요!) 난 심술쟁이일지 아님 일부러 중국가서 딴짓하라는건지 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텔라 전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0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허벅지운동이 정말 정력에 좋나요~?~?~?
제곧내에요 ㅋㅋ 어른들이나 주변 형 동기들 말 들어보면 경험상 그렇다던데...허벅지운동이 정말 정력에 좋나요~?~?~? 또 마리텔에 나운 쭌형 보면 아닌거같고ㅋㅋㅋ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ㅋㅋ
뚜벅꾸벅냠냠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공지사항 / 쪽지 터지는 문제 개선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입니다. 그 동안 쪽지가 터져보여서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혹시 여전히 쪽지가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회원은 캐시와 쿠키를 삭제한 후에 다시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일 부터 뜨거웠네요
랜챗으로 연락만 하던 사람과 어제 술한잔 하게 되었네요 퇴근하고 서로 만나 술마시고 나니 어느새 둘다 홀려서 키스 하고 있었는데 누가 먼저랄거 없이 모텔로 바로 고고 했어요 가서 밤새도록 했는데 물도 많고 마른편이라 좋았어요 가슴 없는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수도 싸주고 완전 난리도 아니였어요 둘다 힘빠져서 자다가 여섯시에 깨버려서 정신없이 씻고 각자 회사로 뛰었는데 아직도 연락 잘되고 있네요 오늘도 만날거 같기도 하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익명성 뒤에 숨고싶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 하고, 상대가 누군지도 알 수 없도록 만남과 관계를 만든다면 참여할 사람이 있을까요? 가면무도회 처럼 가면을 쓰고 만나서 가면을 쓰고 관계하고 가면을 쓰고 사라지고픈 사람입니다. 사랑에 마음은 없고 육체만 남아서 삭막 하려나? 항상 익명성 뒤에 숨어서 눈팅만 줄기는 사람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주신분!
뱃지 주신 분께 연락을 하고 싶은데요... 돋보기에 검색해도 아무 것도 안 나오는데ㅜㅜ 어떻게 해야하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0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SM플이 이런날씨에 더생각나네요 .
SM플을 삶에 자극이자 활력소로 여기는 멜돔인데 이곳에두 성향자분들이 많이 계실까요 ? 그냥 날씨때문이지 맥락없는 수다를 떨고싶네요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매너와 예의를 갖추신 평범한 분하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팀장을 따먹는 이대리
팀장을 따먹는 이대리 팀장은 엄청난 글래머에 최고의 명기 였다 그런데 아다였다 ㅎ 스타킹을 찢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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