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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6개 검색되었습니다. (2522/5838)
익명게시판 / 자연스럽게 유도 하는 법은
안녕하세요 전 삼십대 초반의 여자 입니다. 사실 전 이십대때나 서른, 서른하나 정도까지도 섹스를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냥 엑스 남자친구가 하자고 하면 했었고 (막 엄청 좋지 않아도 좋은척도 하고) 썸 타던 엑스들과도 한두번 하고 헤어지기도 했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에 사귄지 두달 정도 된 남자친구는 뭔가 달라요. 제가 엄청 하고 싶어요. 근데 그걸 대놓고 말하기가 좀 쑥스럽달까? 너무 밝히는 것 처럼 보일까봐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말예여 단순히 섹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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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냠냠
닭목살과 산딸기 맛있겠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막걸리에 전 생각나네요!! 오늘뷰터 휴가인데....비가오니....이거참
담웅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26th 레홀독서단 | 불온한 숨 / 박영
9월의 책 : 불온한 숨 (박영)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묵직한 감동과 울림의 서사!”라는 평을 받으며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소설가 박영의 두 번째 장편 『불온한 숨』이 출간되었다. 네이버 책문화판 사전 연재와 100명의 가제본 서평단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간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죽음의 상실감을 견디는 남녀의 서사로 짙은 감동을 전했던..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5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 싶어요
아침부터 너무 하고 싶네요. 가만히 있어도 달아오르는 것 같네요 눈치 없게 모든 감각들이 움직이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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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사결정
오후 조금 한가해진 시간 '면담신청 할 수 있을까요? ' 라며 파트장에게 보내진 대화창 '네 5분뒤 회의실에서요' 회의실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는데 불편한 얘기를 꺼내야하는 상황에 왼쪽 관자놀이가 기분나쁘게 찌릿 '저 이달말까지만 근무하려구요' '갑자기?' '갑자기 아니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요' '힘든거 알죠 그래도 너무 갑자기라' '4월부터 사실 멘탈이 무너졌는데 견뎠어요. 더 못버틸거 같아요. 사람에 대한 실망감부터 업무 그러다보니 계속 건강이 안 좋아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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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말고
섹스까지 가기 전 바로 그 단계를 느끼고 싶다. 서로 어떤 사람일지궁금해서 미치는 단계 갖가지 못된 상상들로 함께 젖어들어가는 그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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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인생 너무 재미없다
인생이 재밌다고 느끼는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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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 오랜만인듯 아닌듯
굿나잇! 호명 땡큐인사로/////
지발유 좋아요 5 조회수 45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만원!
  좋은 세상이랄까... 재밌는 세상이랄까..   이런걸 파네요?   아... 소맥 제조 전문가 모모군을 만날 때마다 항상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소맥 제조기에게 마음을 주려합니다.   만원이래요.       동영상 추가~~~         de Dumb square P.S. : 설마 이 글 가지고는 시비 안걸겠지.. ㅠ.ㅠ ..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45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받은 쪽지에서 프로필 확인할수없나요?
쪽지를 받앗는데 검색을 해봐도 그 사람이 쓴 글이 나오지가 않아서요 받은 쪽지 창에서 닉네임 눌러서 프로필 확인할수잇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아니면 회원 검색을 할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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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 싶어요.
어렵거나 혹은, 어둡지 않게. 섹스하고 싶네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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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양에서 생각하는 남자의 성기 크기
인공성기와 실제 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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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밀번호 까먹었다 불현듯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왔는데
어차피 하는 당시에 아무도 모르는 듣보잡이었어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해도 되기는 한데 까먹기 직전에 사주 봐주신 여자분께 감사 인사를 못드렸던게 맘에 걸려서 혹시 이글 보신다면 감사합니다 (닉넴 기억 안나요.. 쪽지함에 기록도 사라졌고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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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에서 밤꽃냄새가??
들끓는 성욕으로 충만한 나 아침에 딸 잡고 나왔지만 채 하루를 버티지 못해 오후타임에 지하주차장으로 질주 차에서 한번 더 해결하고서야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 저녁모임 갔는데 끝나고 나오는길에 여자사람동생이 오빠~~ 지하철역까지 태워줘요! 최근 몸이 많이 아팠다는걸 아니까 흔쾌히 그러자! 하고 내가 먼저 차에 타니 이게 웬 향긋한 밤꽃냄새??? ㅠㅠ 아뿔싸! 아까 ㅈㅁ 닦은 휴지를 차안 쓰레기통에 버린것이다! 평소 남을 태우지 않으니 신경 안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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