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2563/5838)
자유게시판 / [위아래]너는 내 취향저격.
가는 발목아래 운동화와 청색 스키니진의 완벽한 조화 살짝 큰듯한 가디건아래 뚝 떨어진 짧은 머리가 참 고와
그리운마야 좋아요 4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관계를 해도...
여자친구와 관계를 해도 집에와서 자위를 하게 되네요. 관계는 3번정도 하고 헤어집니다요...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다른 분들도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가 너무 좋아요 ㅠㅠ
24살 남자에요~ 이상하게 엉덩이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에널 섹스는 하지는 않구요.. 길가다가 달라붙는 옷이나 스키니진 같은거 입었을 때 엉덩이가 큰 여자가 있으면 저도 모르게 눈이 가네요 이상한가요 저?ㅠㅠ
Hanle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추고 싶어서 익명에 쓰는데
뱃지 보내고 누군지 밝혀내기.ㅎㅎ 순수하게 뱃지를 주고싶어 준 걸까. 아니면 두 마리 토끼를? 뱃지 보내서 자기를 알리고. 누군지 알아내서 작업 걸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요네즈 활용법 ! 마요네즈는 사랑이네요 ㅎㅎ
♣마요네즈, 이럴 수가 있나요   마요네즈를 벽에 바르고 10분간 기다려보세요. 말끔해진 벽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이 세상에 샌드위치보다 더 맛있는 게 있을까요? 거기에다 마요네즈를 한 숟가락 듬뿍 바르면 더 바랄 나위가 없죠.  하지만 이 하얗고 물컹한 것에 더 많은 쓰임새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집안 곳곳과 미용 목적 등 다양하게 쓰여서 그야말로 팔방미인이 따로 없습니다. 네, 마요네즈를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 많네요 ㅠㅜ
어떤글인지 언급은 안하겠지만 익게에 댓글로 레홀이 맞나 싶을정도로 비하하고 비꼬는글이 보입니다 맘에 안들더라도 그냥 지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서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않는 레홀이 되도록해요 특히 몇일전부터 레홀러분들이 글올리면 ㅇㅇㅇ가 부릅니다 어쩌라고 이런댓글 다는거 재미도 없고 극혐이니 그만보고싶네요 한분이 그러는것같던데 본인부터 잘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서로 웃으면서 볼수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해지네...
원나잇이나 온라인상으로 만난 섹파와의 관계의 안전성?이 궁금해요 쓸데 없는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뭐 서로 매너있게 만났다가 헤어지면 괜찮겠지만  요즘 몰카범죄도 비일비재하고 악의적인 접근으로 뒷일이 생긴다던지 하는 상대방에 대한 안전성?문제가 있을거 같더라구요 아직은 원나잇이나 섹파를 해본적이 없고 주변에도 없고해서..너무 쓸데 없는 생각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해버린 순간
- 백화점에 방문했는데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입니다 ‘줄리쿠키 드셔보세요’ 줄리쿠키 그 이름을 듣는 순간 발걸음을 멈추게 되었고 별다른 고민 없이 구매를 합니다 신기하게 이름에 반했다고 할까요 한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을 뺏기는 그 찰나의 순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4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따뜻한 봄날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오도가도 못하지만 봄이 오기는 오는군요 다들 커피들고 밖에 나가보시는건 어떤가요???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를 기회삼아 다이어트 출사표
코로나 땜시 몸사리게 되어 회사 집만 반복하는 와중 챌린지를 해보려합니다 복근운동 안하고 버피만 한달동안 매일 100개씩할 경우 뱃살에 뭔일이 생길 것인가? 유투브에 챌린지 영상은 많으나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결론은 내몸엔 어떤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합니다 ㅋ 식단 관리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하는데 전 먹을것 다 하면서 해보겠숨다(술은 별로 안마심) 글타고 매일 눈 테러하지는 않을께요 ㅋㅋ 댓글게시판에만 스스로 일지 쓴다는 약속을 해봅니당..
새벽향기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방금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옆에 서있던 여성분의 느껴지는 눈빛과 분위기에 뭔가 알수없는 두근거림과 단어로 표현못할 느낌을 받았네요 뭔가 몸이 굳는느낌에 압도되는느낌... 앞에서 무릎꿇고 있고싶다는 이런느낌 정말 오랜만이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제 대전 영시축제 갔다왔는데.
사람 참 많았어요. 먹거리 존에 젊고 이쁘고 멋진분들이 아주 바글바글. 메인무대 공연은 딘딘 헤이즈 이무진 다비치 화사... 저녁 날씨가 야외 활동하기에 그리 나쁘지 않았네요. 레홀 무지 오랜만에 들어와 몰래 남기고 갑니다. 모두 즐섹 즐 주말되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이디푸스 정신이 필요할 때
항상 한번씩 돌아오는 주제인거 같은데 놀랍도록 패턴은 변화하지 않아 신기하네요ㅎㅎ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그런 맥락에서 내 행동의 이유를 온전히 이해하는 건 당사자밖에 앖으니 정당성을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오직 스스로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말인즉슨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든 부러움과 찬사의 시선을 보내건 어떤 반응도 궁극적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런면에서는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애초에 욕먹을걸 예측..
늘봄 좋아요 4 조회수 446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신에 대한 생각
옛날 어릴적 바야흐르 17년전 15살에 동네 무서운 싸움잘하는 형들 문신이 너무 멋있어보여 나도 형들 따라서 갔다 20살까지 문신을 받았으며 몸은 이미 전신문신이다. 지금은 이해 해주는 와이프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아저씨지만 17년전 그 날이 너무 후회스럽다 얼마전 아들 초등학교 하교길에 아들 픽업하러 학교 앞을 가니 아들이 전화로 내리지 말라고 한다.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학부모 참가 수업은 와이프만 간다 레홀러 여러분들 혹시나 문신 하실려는분이 계신다면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6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량 랩핑 했는데 의견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_^ 부르르닷컴의 레오입니다. 자사홍보와 대한민국 성인용품의 발전을 위해 부르르닷컴 휘하 전 차량을 랩핑했습니다. 디자인과 기획은 저 레오가 1379초만에 번개처럼 했습니다. 컨셉은.. 여성부의 견제!! 네이버의 압박!! 그리고 타사의 시기질투에 굴하지 않는.. 부르르인의 강인함 입니다. 감상하시고 혹시 오다 가나 명동 일대에서 보시면... 카톡으로 인증해주세요. ㅎ ★아래는 아깝게 탈락했거나 3/4 분기 부터 적용할 차량 맵핑입니다. 의견주..
부르르_레오 좋아요 0 조회수 4464클리핑 0
[처음] < 2559 2560 2561 2562 2563 2564 2565 2566 2567 25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