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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1개 검색되었습니다. (2578/5838)
익명게시판 / 첨해본 야노..(펑)
몇주전에..기차에 아무도 없길래 질러봤었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맞는사람 찾기 어려워요
하...진짜.. 맞는 파트너 찾기 너무 어려워요 ㅜㅜ 플과 섹스가 잘 맞는것 같으면 시간맞추기가 어렵고 시간 맞추는데 어려움이 없으면 플과 섹스가 안맞고 ㅜㅜ 언제쯤 맞는 파트너를 찾을수 있을지... 약간 내가 맘에들면 니가 별로라하고 내가 맘에 안들면 니가 맘에들어하고 같아요 쫌 슬픈데?
눈이부시게 좋아요 0 │조회수 4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헬스장 망상론
헬스장에선 무슨 생각을 할까? 생활체육 수준으로, 체력 키우려고, 더 무거운거 들어보려고, 저녁에 딱히 약속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그냥 헬스장 다니는 입장에서 보자면요. 1, 여성의 옷차림 특히 레깅스 차림이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가? 전혀요. 태반이 레깅스 차림이고 그런지가 하도 오래라 맨날 보는거라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2. 헬스장의 여성 회원에게 성적 흥분을 느끼는가? 성적 흥분을 느낄 여유가 없습니다. 뭔가 헬스장이 농땡이(?)에 적합한 장소가 아닙니다. ..
russel 좋아요 2 │조회수 4445│클리핑 0
썰 게시판 / 나는 AV 배우
♡ 한 낮의 종합운동장 주차장은 꽤나 한적했다. 몇바퀴 돌고나서야, 이만하면 괜찮겠다 싶은 구역에 파킹하고, 날이 아직 더웠으므로 시동은 끄지 않고 에어컨과 음악을 틀어 놓은채 나는, 운전석 문을 열어 상기된 얼굴로 뒷자리에 앉아 있는 그의 옆으로 옮겨 앉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의 혀는 엉기기 시작했고, 딥키스와 시작되는 나의 신음은 막힌 공간에서 메아리쳐 나의 귀로 더 큰 울림으로 돌아올때 더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나의 왼..
밤소녀 좋아요 6 │조회수 444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아쉬운 순간 을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아쉬우면 그 순간 을이되는거고. 다들 안잖아요? http://youtu.be/KweD3o4IdCY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을 못잡겠어요.
어떤때는 뜨겁다가도 어떤날은 차가운 그녀. 하루아침에 갑자기 관계갖기를 거부. 이유없이 관계갖기가 싫데요. 스킨쉽도 거부해요. 생리전후, 배란기 그따위는 다른여자 얘기래요.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을때 해야 좋다고 내가 원해도 한사코 싫다고 거부만해요. 회사일이 신경쓰여서 싫다. 피곤해서 싫다. 난 맨날맨날 하고싶고, 안하더라도 만지고 느끼고 싶은데. 여기분들도 그래요? 하고싶은때가 자기도 모르게 있나요? 하기 싫을땐 죽기만큼 싫고? 그런날마다 싸워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킬 쩌는 누나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444│클리핑 1
썰 게시판 / 모바일에서 만난 사람들 6 -고팠던 유부녀
하하 요즘 일때문에 바빠서 하르 걸르고 글을 쓰네요. 오늘은 어플로 만났던 유부녀분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까합니다. 어설푼 글 잘 읽어주세요 ^^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오픈토의 구두와 다리만 나온사진의 프로필사진... 맨발에 대한 페티시가 있던 나는 그녀의 얼굴은 상관없이 예쁜발에 반해 말을 걸었다. "발이 예쁘시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30대 중반의 아들 하나 딸린 정말 평범한 유부녀였다. 출산이나 ..
달유콘 좋아요 1 │조회수 4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 지금 밤에 듣다가...
너무 좋아서 공유해봐요 > < 아 저두 기타 쳐보고싶네요 ㅠㅠ  할수있는 악기라곤... 클라리넷 조금하고 노래? 못부르지만 목소리 밖에 없네요 ㅠㅠㅠ  와... 계속 지금 듣게되요 또 ..ㄷㄷ 한 3번들었는데;;  히... 좋네요 좋은밤되세요 > _<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1 │조회수 4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구 계신가요?
삼성동 입니다. 동네분 계신가요? 먼가 날씨 좋은 일요일 동네 친구 만들고 싶네요 남자/여자 상관 없습니다. 커피는 대접 합니다!
라랏 좋아요 0 │조회수 4444│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눈팅만 해오다 자기소개 남겨요! 여자입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타자소리 2. 성별/나이 : 여 / 30 3. 성정체성/성지향 : only 남자 4. BDSM 성향 : 엉덩이 때리고, ..
타자소리 좋아요 3 │조회수 444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20대때 사진을봤는데요ㅡㅡ
세상에 너무이뻐요ㅡㅡ 지금은 좀 통통해서 귀염귀염한데 20대때 사진보니까 너무이쁘더라구요ㅡㅡ 난 20대때도 못난이였는데 여친은 리즈시절이란게 있었네요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통증.?
연상녀 여친과 섹스했는데요. 오랬만에 하면 아파하나요..??? 아픈척 할수도 있나요 여자분들???? 아픈척하면 오랫만에 한것처럼 생각할까바 그런척 할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자궁 깊숙히 닿을때까지 삽입하면 많이 아픈가요???
구끼까까 좋아요 1 │조회수 44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Jamie McCartney 작품
웹서핑하다 신기한 작품(?)세계를 보았네요~ 야하다기보다 신기함, 숨기기보단 드러냄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그런느낌이네요~ 영국 브라이턴에 근거지를 두고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는 조각가 제이미 맥카트니 Jamie McCartney (b.1971) 의 작품 'Great Wall of Vagina' 중 일부이다. 올해(2011) 공개된 이 시리즈는 지난 5년간 총 400명의 여성에게서 '형틀'을 제공 받아 완성되었다고 한다. = 아래사이트에 다른 많은 작품들이 있습니..
HK9500 좋아요 0 │조회수 4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가 크면 복인가...일까?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형이 넌 코가 크니까 30만 넘으면 성공할거라고  농담삼아 던지는데 성적유머 인건 알겠는대 이해가 가질 않아서여.. 정말 코가 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건가.. 코가 크면 페니스가 크다는 사실?설?소설? 그런걸 그나이때 가면 알게 된다는건가.. 왜 하필 그 나이때인가.. ?코큰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거뿐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레홀님들 생각은 어떤가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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