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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9개 검색되었습니다. (2579/5838)
익명게시판 / 다들 저처럼 성향이 이런가요?
저는 여성이 흥분을 해야 그제서야 시작인데.. 예를들면 몇십분동안 보지를 빨고 흥분하는 모습이 보여야 그때서야 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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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텐가..
우리친구 핸즈랑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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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잡하게...
한번쯤...난잡하게 섹스해보고싶네요ㅎ 그게 오늘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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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올리자 마자 폭발한 모 대학 대나무숲
허허...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4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로움
문득 외롭다는것에대한 제생각이 외롭다고 생각하니 외로운걸까. 생각해보니 외로워서 외로운걸까.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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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날에는
섹스로 풀어야지라는 생각을 넘어 남자랑 자보고 싶어질때가 있어요 깔끔하고 잘생긴 분이면 좋겠지만 욕구불만이 심해지면 털많은 중년분한테 당해보고싶고 자지도 입으로 빨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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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쮸와의시간
오늘도 사랑스러운 나의 그녀와 함께 대실이 아닌 숙박 늘 그렇듯 폭식후 모텔입성 요즘 일 하느라 많이 지쳤을 나의 쮸 피곤할법도 한데 나와 함께 나눈 사랑 고맙소이다. 1시간 조금 넘는 섹스 후 지금은 내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든 너의 모습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띄어지네 늘 고마운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소 후기는 내일쯤 제가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44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레반 두려움반
나홀로 여행을 가요...ㅋ 내일로가 시즌제로 운영한다는걸 이제서야 알고서는 부산으로만 가네요...ㅠ 신나는마음 반 두려움 반을 떠안고 자러가요 굳잠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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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남 클럽 재밋는데 있나요?
이태원 클럽은 많이 가봤는데 강남클럽은 가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혼자 갈까 하는데 디스코 잘나오는곳 있나요?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디스코만 들으면 날뛰는 체질이라 신나게 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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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은 참 이상합니다.
  왜 남의 신성한 영업장에서 네발로 기어다니는 걸까요 ?  저게 뭐라고  더러운 바닥에 손바닥을 짚고 힘자랑을 해대는 걸까요? 저러면 짐승남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 저는 아직 남자를 알려면 멀었나 봅니다... 아 젖밥의 인생이여~  네발놀이 힘께하실분은 또는 관전하실분은 레드스터프로 연락주시면 예약잡아드립니다 ^^    ..
SilverPine 좋아요 4 │조회수 44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50대 섹스나만그런가?
우린 결혼25년차 섹스를할때 아내는 받기만할뿐 오르가즘 혼자느끼고 끝이다 꽤오래전부터 키스는 더럽다고 애무는 귀찬다고 하고싶으면 나만하라한다 섹스가 재미없다 서로 키스하며 정열에 섹스를해보고싶다 외도도 해보고싶다 어찌해야할까요?
반바지 좋아요 0 │조회수 44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영화 관람에 실패한 짧은 썰.txt
PM 6:15.  오늘 업무가 좀 남았지만 어차피 고통 받는 건 내일의 나니까 난 상관 없다면서 칼퇴를 준비했었다. 마침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상황! '노마크 찬스!'를 속으로 외치며 가방을 메는 순간 ???: "OO씨." 어? 결국 과장놈 덕에 실패 ㅠㅜ 예매했던 티켓은 취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oel 좋아요 0 │조회수 44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원하기
텀블벅 후원완료했어요 가장작은 금액이긴하지만, 다행히 끝나기전에했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기쁜소식도 있었네요! 제맘은 우중충하니 너무 힘들어져가는 일상에 이야기하고싶어들어온 페이지에 응원을 할수있다니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들땐 간절하게 되네요 다들... 따뜻한 말한마디 먼저해주는 밤이되길 바래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4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다...
누군가와의 이별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오랜 연애였다곤 하지만 이전의 연애도 분명 이번만큼이나 흠뻑빠져있었고 절절한 사랑을 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전엔 이별후에 그 사람을 미워해야할 이유만을 찾았고, 그 틀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방법을 택하여 방어 기제를 취했던 것 같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너무 오래 관계를 이어왔고 나의 생활 깊숙하게 어디에나 그 흔적이 남아있다. 이제는 정리 된듯 싶다가도 불현듯 튀어나오는 그 기억은 너무도 강렬하다. 그리고..
민나띵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당이신 분은 안계신가요? ㅋㅋ
비도 오는데 사케나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ㅎㅎ 모르는 분 만나서 술잔 기울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을듯?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44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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