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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2582/5838)
익명게시판 / 여자화장실에서도???
남자화장실에서는 무슨 대변을 보는데 그렇게 신음을 내면서 보는지ㅡㅡ... 가끔 심할때가 있습니다.. 왜 대변보는데 옆에 남정네 신음을 들으면서 봐야 하는지ㅡㅡ...ㅋ 물론 힘준다고 내는 거는 생리현상이니 괜찮은데,, 너무 심하다 싶을때가 있어서...ㅋ 여자분들도 그런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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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소연 아닌 하소연..
일단 저는 29살먹은 건장한 청년입니다 뭐 이나이대의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여자만나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거의 2년간 누구를 사귄다거나 섹스 혹은 스킨십조차 못? 안? 하고있네요.. 2년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제 신분이 취준생 혹은 백수이기 때문이라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것인지 누구를 만난다는것에 굉장히 위축이 되고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니주제에 누구를 만나겠느냐고 말씀들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을거에요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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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혼남인데 기혼여친이랑 헤어졌어요..
정말정말 제가 아끼고 좋아하던 친구인데... 애가 없는 분이라 더 자유롭다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지쳐서 가버린 것 같아요... 그래도 6개월 정도 만났는데, 이렇게 헤어지고나니 많이 아쉽네요. 더 좋는 남자만나서 더 즐거운 만남하면서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냅니다. 디셈버의 바통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부디 더 좋은 남자만나서 더 행복하게 활짝 웃을 수 있기를... 정말 좋아했는데, 떠나보내는게 맞는 듯 하네요. "당신에게 나대신 그녀를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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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과 교감하고 싶네요.
몸이 아닌 정서적으로 뭔가 공유하고 싶네요. 인간관계가 너무 없어서 그런가 제가 문제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걱정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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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꽃 그리고 와인
비타민D도 섭취하고 배도 채울겸 주섬주섬 걸치고 외출 푸트코트에서 허기좀 달랜 후 여기저기 둘러본다. 어느샌가 늘 들리던 꽃집앞에 멈춰서 눈호강중 어버이날,로즈데이 꽃 사는일이 생기면 어디에 있어도 되도록 여기 꽃집을 4년째 들른다 리시안셔스,작약,먼로장미,수국,탈란드시아,해바라기 등등 내가 좋아하는 화분,꽃 한가득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난다 어라 근데 못보던 꽃이 있네? 물어보니 "알리움" 퍼색이 확 눈에 너무 이쁘게 들어오는 와중에 꽃말이 슬..
TAKE88 좋아요 1 조회수 44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선생님?
선생님 이미지는..몬가 딱딱하고 그런건가요? 최근에 선생님 이미지다 라는 것을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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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랑
여기 우리동네 마라전문점인데...저거 마라양고기인데... 존나 맛있다...먹다가 중간에 라면사리 넣으면 존맛이야 그러니깐 먹어봐
번더브릿지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재밌네용~섹스타입 알아보기
ㅡ ㅡ 맞는 부분이 좀 있네요 재밌당...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은
가끔은 영상통화로 즐기는건 어때요? 새로운 섹파 만들기엔 뭔가 제약이 많고 전혀 모르는 사람과 영상통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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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일본인과의 하룻밤
40대가 넘은 나이에 일본여자와 원나잇한 경험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2~30대에 외모가 나쁘지 않아 소개팅이나 나이트에 가면 항상 관심을 많이 받았던 나 40대에는 배도안나오고 30대 중반정도의 동안으로 그래도 나름 자신있었다.  쉬는날 길을 걸어가고있었다. 앞에 가던 160정도 키에 완전 슬랜더였던 한 여성이 걸어가던 도중 여성이 쓰러지는게 아닌가? 영화에서 보던 스르륵 넘어지는 장면... 깜짝 놀라 다가가서 어깨를 잡고 흔들어 괜찮냐고 119 부를 까요?하니 10..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44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길줄알아~☆☆☆
클벙~☆ 뒷풀이라고 하긴 뭐하고요 알게된 동생들들과 먹부림하고있네요~☆ 우리는 이렇게도 논다고 자랑하고싶은마음에~% 죄송샷~☆ 식전와인과함게~♤ 하나 투척합니디! 역시레홀은 사람&사랑입니다! 입으로싸는것부터 배움의 시간입니다 두루와두루와 입으로싸는거 알려줄게~☆ 우리동생님들 너무사랑스럽네요 ~ㅎ 시간과 지역적인 사정으로ㅠㅠ 다함게못해서 아쉬움만 남는~%자리입니다~♤..
달콤샷 좋아요 6 조회수 44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청소
내방에 네가 올까봐 청소가 귀찮지 않아졌다 어떻게 이렇게 좋을까 싶게 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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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릴땐 몰랐는데 점차 느껴지네요
타지에서 일하면서 휴식을 얻는시간이 얼마나 외로운지 요즘 느껴지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그저 방에서 게임하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밖을 나가서 놀고 싶은지 나이를 들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결혼했다가 돌싱남이 되고나니 더욱더 그러네요 ㅎㅎ 여러분은 그런적 있으신가요?? 저야 뭐 항상 외롭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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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삼각입고 스쿼트하면 발기에?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삼각이나 티팬티나 작스트랩을입고 스쿼트를하게되면 발기차게 더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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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하늘
비온뒤의 하늘은 참 경이롭다. 내가 갖고있던 고민, 욕망 들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나는 한참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구름이 빠르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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