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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31/5836)
익명게시판 / 부산 레홀회원님
날도 춥고 따뜻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오뎅국물에 쏘주한잔 하실분이요~~~~ 제가 쏩니다!!! https://open.kakao.com/o/sIaq70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상하게 비오면 성욕이 더 올라오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전여친이 생리때 성욕폭발하던데 전 비오는날 성욕폭발 저에게 장마는 발정기 ㅇㅅㅇ
레홀꿈나무 좋아요 1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쇼미 봤어요 여러분??
다들 잘한다... 저런데 가서 놀고싶다 나도 이쁜 누나들 손잡고 같이가서 ㅎㅎㅎ 레홀 형누나들 우리같이 갈까 8월에 대구스타디움 420분짜리 힙페.....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한테 마음이 가면....
에휴ㅠㅠ 제가 시작한 파트너 관계인데 데이트도 계속하다보니 마음이 가고 접어야지 하는데 자꾸 여사친들한테 질투하고 그러네요 파트너가 연하에 섹스도 서툴지만 그게 또 귀여워서.... 해주는걸 좋아하다보니 관계시 만족도는 높진 않지만 그래도 3개월 넘게 이런 관계 유지중인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그냥 써봐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의 중요성
0:1 독일패!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브래지어의 시선
난 처음에 고작 천조각에 불과했다. 디자이너가 가득찬 디자인시에 도착한 나는 기대감에 설레여 빨리 가위로 나를 잘라주기를 원했다. 하지만, 난 누군가의 족쇠가 될 줄 그땐 몰랐다... 화려하고 큰 옷이 되길 바랐고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 레이스가 가득한 디자인실이였으니까, 웨딩드레스쯤이 될 줄 알았다. 그런 비싼 천도 아닌 주제에 꿈도 야무졌던 나였다. 꽤나 길다란 모양으로 잘려졌을 때는 그렇게 여러겹 조각조각 이어붙여 지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몸에 달라붙..
하이영 좋아요 2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대기
제 막대기는 쓸때가 없네요 ...ㅡㅡ 제꺼 막대기 사진 오릴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쪽지 관련해서 여쭤봐요
쪽지 저장을 하려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콘돔 꽁짜로 준다는데...선착순...
https://www.khnky.com/event01 쓰실분 계실지... 배송비도 꽁짜라는데...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양.. 저도 오늘 혼자
내일 출장 때문에 연고가 전혀 없는 안양의 한 모텔에 들어와있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장 1
1년에 한번씩은 가게되는 울산 출장. 올해도 어김없이 ㅎ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커닐 받을 사람 구하는게 유행인듯!
그럼 저는 애널 페티쉬가 충만하므로, 애닐링구스를 해드릴게요! 대신 최소 20분은 당하셔야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짓말?!?
내남자가 처음이라고 그땐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좋고싫음을 이야기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있지만, 그땐 경험이 많은 내남자를 만족시키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경험이 전무하므로, 서투르지만 만족하게해주려 연구하고 시도해보고 바꿔보고 그렇게 노력했다. 물론, 그도 나에게 여러스킬을 보여주며 좋아하는 자세며 애무를 찾아 맞춰주고있었다. 지금도 또한 그도 나도 서로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때 '오빠가 처음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물일곱인데 말이야,
나는 스물일곱 너는 서른. 내가 만났던 네명의 여자, 두명의 남자. 그리고 여덟번째 너. 내 침대에서 다 벗고 너에게 안겨있는 나를 한손으로 안고는 티브이를 보았어. 내일의 출근시간을 떠올리며 넌 양말도 벗지 않고 초조하게 시간을 세었어 '사랑해라고 말해주지 않을래?' 라고 부탁했고, 너는 나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고 말했어. 그래 그럼되었지. 혼자 속으로 중얼거리는데, "이제 가야겠다." 침대가 따뜻해지기도 전에 일어나는 너를 보며 나는 벗은 내 몸이 부끄러워서 ..
소녀문란 좋아요 2 │조회수 43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미운우리새끼 보다가 그거랑은 전혀 상관은 없는데 생각이 안나서요!! 그 결혼 안하고 동거생활만 하는거를 부르는 명칭이 있지 않나요???없나..그게 뭐라고 부르는 말이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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