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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76/5836)
자유게시판 /
생리때섹스는???
생리때 섹스는 피해야하는거죠? 하고싶은데...생리중이라ㅜ
가늘고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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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란-] 25살 처자.
[아빠본색] 25살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얘기를 듣기 시작하는 거 같음 #1. 제 친구가 본가로 내려가 남자친구 얘기했더니, 부모님께서는 너의 미래의 남편은 블라블라 조건 타령~ 친구들도 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남자 블라블라 조건 타령~ 이런 얘기를 듣느니 차라리 말을 말아야겠다고 힘들어하다라구요. 지금 연애를 응원해주는건 너밖에 없다.. 부모님과 고향친구들에게 입을 닫게 되더라.. 언제부터 남자친구 얘기가 바로 결혼으로 직결되고, 결혼 = 현실, 현..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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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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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 지내고 있을까요
남을 아프게 하고 . 실망을 안겨주고. 그러고도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마 잘 지낼 거예요. 나쁜 사람들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발 뻗고 잘 잘 거예요. 나는... 아픈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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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후장 자위중
이거 하고 보지에다 하고싶어요 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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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몸이 좋으시네요
이정도면 평범한 표준 몸 아니겠습니꽈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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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터넷 방송
어후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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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분전
심부름간다고 슬리퍼신고 쫄래쫄래 갔었죠 집앞에 계단올라가는데 철퍼덕 발등까지고 발목이돌아가고... 불과 10분전에요 다들 조심하세요ㅠ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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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피 컬렉션
예 그렇습니다 저는 호피 성애자 입니다 헤 :-) 조만간 신상 호피 구매하러 가야겠군요 그 많던 제 호피무늬가 많이 줄었어요... 오늘은 쉬는날 주부놀이중 청소기도 돌리고 닦고 빨래 정리도 끄읏 잠깐 쉬면서 카누 한잔 :-) 커피는 호호 불어 마셔야 제맛 언능 마시고 샤워하면서 화장실도 빤딱빤딱하게.... 집안일은 끝이 없군요..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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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른한 오후였다
나른한 오후였다. 당신의 숨소리가 나른함의 깊이를 더해만 갔다. 그 나른함이 나를 몽롱하게 만들었다.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던 당신의 바지를 벗겨 맛있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고 당신의 손가락이 나의 그곳을 기분좋게 간질거렸고 당신을 넣었을 때 신음소리가 공기에 퍼져들어갔다. 이러니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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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섹스
갑자기 애널섹스가 너무 하고싶다 그녀의 보지에 질펀하게 박다가 충분히 젖은 자지를 자연스레 애널에 삽입. 약 3cm정도 되는 그 짧은 입구 그 곳의 강한 쪼임 그 첫 삽입의 쪼임, 그 맛을 잊을 수 없지 오랜만에 애널섹스가 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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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출산 후 가슴 질감 변화
몇해 전 돌싱녀와 잠자리를 갖은적이 있습니다. 제가 미혼이다 보니 출산 후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과정은 모두 생략하고 연상의 돌싱녀와 잠자리를 갖게 되었고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아니 이게 왠걸 사이즈를 떠나 안이 비어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순간 당황했지만 이 때문에 거사를 망칠 수는 없기에 충분히 애무해주고 이뻐해줬습니다. 제가 가슴 성애자이다 보니 옆에 있으면 내내 주물주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지면서 모유수유를 하면 다 이렇게 되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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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이 죽었나 봅니다
하고싶다는 생각은 무지 드는데 스스로 해결하거나 막상 하고나면 현자타임?? 이 온다해야하나.. 별감흥이 없네요.. 좋은건 아는데 이걸 왜하나싶고 성욕이 죽었나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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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루 최대
몇 번 섹스 해보셨나요? 몇 번 자위 해보셨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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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랑 헤어지고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여기 몇번 들리고 있는데 더 외로워 지는거 같아요.. 사귈때는 왜 몰랐는지 저도 별수없는 인간인가봅니다. 남는건 아쉬움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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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금욜인데 ㅠㅠ
불금맞이 ㅅㅅ하고푼데 혼자네요 흐엉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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