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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80/5836)
익명게시판 / 손!
가장 자신 있는 부위가 어디냐고 하면 저는 주저없이 손을 꼽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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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아치 딸내미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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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투 운동 관련 논문 소개
안녕하세요. 지난 4월 레홀독서단에서는 <강간은 강간이다>를 읽었는데요. 미투운동 자체에 대해 살펴보려 하였으나 이와 관련한 책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참고문헌 없음'이 그래도 근접한 책이라 할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갔고(발화자들의 동의를 거쳐 공개) 사랑언니님이 소개한 김효인씨의 <SNS 해시태그를 통해 본 여성들의 저항 실천>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언니님께 감사드려요!   저자는 2016년 10월..
유후후h 좋아요 3 │조회수 4308│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늘처음인데 질문있어요!
우연히 접속해서 재미있는곳 같아서 바로 가입하고 눈팅 좀 하다가 글 남깁니다! 보통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 연령대는 어떤가요? 모임같은걸로 교류하고 만나보고 싶은데 혹시 연령대가 많이 높아서 서로 어색하거나 불편해 하는 상황이 될까봐요!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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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NS로 만나신분 있으세용?
요즘 트위터,텀블러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서로 경험공유나 사진 영상 본인이찍은것들 올리고 그러더라구요~ 텀블러는 잘모르고있다가 야한거찾다 우연히 봤는데 놀랐구요ㅋㅋ실제로 sns 인스타나 트위터 텀블러로 만나신분 있으신가요? 트위터보면 서로 영상이나 사진 공유,댓글달면서 초대남이나 오프이벤트같이 여성분들이 이렇게해서 만나기도하던데 몸매도 이쁘고...+_+ 여기 레홀역시 인터넷공간이지만 sns에서 초대남이나 오프 경험있으신분들 많은지 그리고 만났던 썰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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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위기 후끈후끈 하네요
다들 몸 좋으신데 제 몸은 뭔가 냉장고에서 꺼낸 스팸같은 느낌이어서.. 정말 부끄럽네요.. 운동해야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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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성친구
평소에는 서로 취미대화 얘기하고 힘든일 있을때면 서로고민들어주고 밤에잠안올때 만나서 커피한잔하고 바람쐬러도가고 서로 남자,여자친구생기면 응원해주는 그런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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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어플 어디서 다운받죠?ㅜㅜ
레홀 어플이 플레이스토어에는 없고 어딘가에 링크 받을수 있는곳이 있었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공지사항 뒤져봤고 다른곳도 나름 뒤져봤는데 못찾겠어요 ㅠㅠ 혹시 좌표 아시는분 있나요?ㅠ  
프라바리 좋아요 0 │조회수 43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이는 불금을 보내는 이때....
누군가는 불금을...누군가는 뜨거운 밤을, 또 누군가는 이별을 하고 있을 이 밤에...나는 등신같이 외롭고 허무하다.눈물도 찔끔 나올것 같은 지금. 짝이라고 있어도 혼자보다 더 외로운때....그래도 나는 등신같이 등돌리지 못 하고, 그런 나를 혐오하며 곱씹는다. 왜 혼자서질 못 하는지.... 이렇게 외로운데....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며 사랑한다면...내가 왜,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무어가 힘든지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감싸준다면,내가 지난 8년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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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리스
제목 그대로 섹스리스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욕이 굉장히 강한편이나 여자친구는 성욕이 없는것 같아요 한달에 1~2회 정도 관계를 가지는데 그마저도 제가 빌고 빌어야 간신히 관계를 가집니다. 제가 섹스를 못해서 그런걸까요? 어쩔땐 제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이사람과 만나야 하나라는 생각마저 들지경 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곤 있지만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은 비참하기도 하네요 비교하면 안되지만 전 여자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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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_
차분하게 읽다가도 본인 말이 정답이니, 반박시 님 말이 다 맞다느니 식의 내용을 보면 집중해서 읽은 시간이 아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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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라인만남?
글을 읽어보니 의심 한가득 오픈톡으로 2시간얘기 겨우 전화한시간 차안에서 얘기하자고 합의??? 시간이 길든 짧든 카페에서 만나는게 정상 아님? 누가 첫만남을 시간이 없다고 차 안에서 만나자고함? 이건 남자들도 무서워서 안만남ㅋㅋㅋㅋㅋ 차 안에 누가 더 있을줄알고 만남? 만나자마자 사람들 없는 주차장을 가자고 재촉 이건 머 워낙 이상한사람이 많으니 이해함 그런데 왜 간거에요? 님이 사람 없는 주차장으로 운전을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나라면 무서워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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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깊은 고립
- 안야할거다. - 이전에 쓴 글에 이어 쓴다. 고독이 자기 내면과 마주하거나 약간은 낭만적 정취라면 고립은 버려지거나 방치됨에 가깝다. 김만권은 한나 아렌트를 자주 인용하는데, 인간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은 타인과의 교류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누군가의 친구, 동료, 남자 기타 등등 결국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 이영도의 소설 드래곤 라자에서 중요한 대사 중 하나는 '나는 단수가 아니다', 같은 의미다.(영원의 숲이었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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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에서 이런 워딩은 안했으면 하는것들
예를들어 뱃지 돈주고 좀 사서 해결하자는 글에 이런 글을 자유게시판에나 좀 적지.~ 이렇게 적으면 멋져보이냐는 식의 자격지심이 묻어나는 조롱글 누가봐도 글쓴분이 개선되어야 될 피드백을 제시했는데 삐뚫어지게 적는 그런댓글은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 싶긴하네요. 저도 여자분한테서 먼저 쪽지가 와서  캐쉬 충전하고 쪽지 주고 받고나서 그뒤에 카톡으로 연락하고 만나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좋은관계 유지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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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이네요 ㅜㅠ  같이 누워서 피로 푸실까요 ㅎㅎㅎ
불금 이네요 ㅜㅠ  같이 누워서 피로 푸실까요 ㅎㅎㅎ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43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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