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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83/5836)
익명게시판 / 비 내린 금요일
_ 비오는 날의 카섹은 농염하고 향이 짙다. 그의 숨결과 체취가 더 야하게 느껴지고 어루만지는 손길, 입술이 닿는 곳마다 더욱 끈적인다...... 저녁 어스름이 찾아오기 전 쏟아지는 빗소리에 서로의 탄성은 점점 커지고 원하고 그리웠던 감정이 뒤섞인다. 모든 행위가 끝난 후 너의 품에 기대어 보는 풍경이 아름다울 수 밖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넣고, 빨고, 빼고--
세탁기 상남자였네--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썰 게시판 / <짜릿함을 삽입도 하기전에 느꼈었다.> 1
우리는 서로를 보고 알수없는 짜릿함을 삽입도 하기전에 느꼈었다. 지난 늦여름, 나는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여자여서 역시나 자격증을 따러 협회로 갔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모든걸 접고 그저 수업에만 열중했다. 하루는 강사님이 다른 타임 수업도 들어보지 않겠냐고 물었었고 나는 가겠다고 했다. 몇일 뒤 나는 검정색 스키니를 입고 위에는 나시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교육장에 갔다. ..
쏘죠이 좋아요 1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징어가 누구야?
1. 이 이야기는 인터넷 유머란에서 봤던 글을 옮겨 적음을 밝혀둡니다.  친구 두녀석과 점심을 먹으러, 근처 분식가게에 들렸다. 친구들은 무난한 돼지두루치기를 시켰지만, 전날 난 삼겹살에 소주, 보쌈에 소주, 돼지국밥까지 돼지 파티를 한터라, 도저히 두루치기를 못먹을것 같아 오징어 덮밥을 시켰다. 점심때라 한창 바빠서인지 엄청 오래걸리던 우리의 밥... "이모 여기 밥 언제 나와요?" 라며 이모님들에게 엄청 재촉하며 꼬르륵 거리는 배를 달래고 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사카 여행중 시장스시 혐한사태.TXT
1. 한국인이 들어와서 한국말로 서로 이야기 하고, 일본어를 못하는 낌새가 보이면 직원들끼리 '춍'이라고 비웃으면서 음식을 만듭니다. 2. 와사비를 많이 넣습니다. 말 그대로 벌칙 게임 수준으로. 크레임을 걸려고 해도 일어가 안되는 걸 아는 거죠. 3. 고통스러운 표정 짓고, 매워서 눈물 흘리는 손님을 보며 자기들끼리 '저 표정 봤냐?' 하면서 비웃습니다. 4. 일어로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면, '한국인은 매운걸 좋아해서 보너스로 넣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보는 레홀러와
만나자마자 모텔로가서 레슬링을 하고싶다. 격렬하게. 는꿈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민에 대해서
연민이라는 책 읽어 보신 적 잇나요 사랑하지 않는데 갑자기 연민을 느껴서 관심을 가지고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어요 내가 보살펴 주고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다는 느낌을 느끼고 사귀게 되지만 결말은 책처럼 안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이성에게 보호본능나 연민을 느껴서 사귀게 되는 경우가 잇는지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거 알아?
어젯밤 섹스가 맘에 들면 아침이 상쾌한 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With coffee~☆ 3:26 (사진퍼옴)
이불속이 포근하죠? 오늘약속 귀찮죠? 그럼 그냥취소? ㅎ 밖은추워요! 잠시나마~..... 차한잔의 여유를 선율과함게 잠을깨우는 차한잔에.... 눈을감고 3분26초의 사치를 누려보아요~ㅎ 지금눈을감아봐~~☆ 입술은 침묵하고! 바이올린은 속삭이네. 스텝마다 말하지. 제발 나를 사랑해다오! 손짓마다 분명히 보여주지! . . . 나의 입술은 침묵하지만! 메아리로 전한다네.... ♡사랑한다고♡ (노래가사임 오해들마시길 ㅎ) 눈을감고~ 오늘저녁 어떤 새티스파이어로1/2/3..
달콤샷 좋아요 5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사정했는데도 빌기되어있으면... 아직 남아있는거에요??
야동을 강력한걸 하나 더봐야하나요?? 약한가? ㅠ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나는
발기는 했지만 발정은 아니다 불끈은 했지만 발끈은 아니다 잦이가 자랐지만 자라잦이는 아니다 사정을 하고 싶지만 사정은 두지 않는다 누구든 걸려들기만 해....아무나는 아니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썰좀 풀어주세요
다들 섹파나 파트너 같은거 어떻게 만나는지 썰같은거 풀어주세요.
Daewhan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옷 잘입는다. 하는사람 빨리좀와주세요.
답이안나옵니다. 오죽하면 레홀에 이걸 쓸까...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해요 ㅠㅠ 나이키에어맥스를 좋아하고 97검흰을 가지고있는데 검은색신발에 맞는 코디법은 대체 뭘까요..? 검은색티 + 흰색반바지 + 검은색신발 ?????? 검은색티 + 검은색반바지 + 검은색신발 ?????? 어렵네요 빨리 답변좀해주세요..
화순거주자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아침일찍 일하러 나가면서 약간 올라오던 짜증이 하늘 한번 쳐다보면서 조금은 가시네요ㅎㅎ 오늘 아침 제주 하늘입니다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름이
뷰가 완전 여름이네요ㅋㅋㅋ카페에서 봐야 예쁜 여름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30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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