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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684/5836)
익명게시판 / 레홀하다보면 진심으로 미친 사람들 있는거 같아요
이런 댓글 보면 진심 정신병자들 있는거 같아서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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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거 알아?
어젯밤 섹스가 맘에 들면 아침이 상쾌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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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가 없는지 8년....
문제가 있눈것도아닌 생계형인간이다보니 일과 사업 그리고 취미생활로 보내다보니 주변에 여자라는 존재를 확인 할수없었다. 나이가 30대초반이라 쉬운연애보단 깊이있고 같이 나아갈수있는 여자를 만나기란 지금시대에 어려운거 같다.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이어가고 유지해가는거 자체가 새롭고 설레이는거 같다. 내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물론.. 몸이맞는 사람도^^ P s) 부산으로 놀러오세요~ 날이 너무 좋아요^^..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43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술작품(펑)
누끼따는 마음으로 한땀한땀ㅋㅋ.. 5분 펑 하고 다른사진으로^^ 진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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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져달라고
아직 자고있는 남편의 손을 끌어와 내 ㅂㅈ에 올려놓고 만져달라고만 했는데.... 어느 새 뒤치기 장면으로 넘어갔... 내 보지를 잠깐 만지기만 해도 발딱서서 꼭 보지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는......ㅎㅎ 오늘도 그래서 또 한 판 했네요. 어제는 반대로 내가 남편 자지를 갖고 노는데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주니까 입싸를 하더니.... 가끔 올리는 그 50대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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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따분해 따분해
오늘따라 왜이렇게 따분할까나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뀨마우쮸 좋아요 1 조회수 4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날씨 대박!!
날씨가 좋아서 한컷^^ 내 다리길이가 진짜 저정도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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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적 판타지
성적 판타지나 일상생활중에 상상해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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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밀입니다만
기 모으는 중입니다 지금 2주째 금딸중이에요 ㅋㅋ 누가될지 모르겠지만 받는사람 쓰러질듯 이상.. 새벽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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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분들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어떤 이유든간에 비뇨기과 자주 가시는 분 있나요?? 저는 요즘 잘 안가지만 가끔씩 고환쪽에 자꾸 각질 생겨서 아파서 가요.. ㅠㅠ 넘 고통스러움 걸을 때도 이상하게 걸어지고 ㅡ.ㅡ;;; 근데 더 웃긴건 제가 가끔 가는 비뇨기과가 의사 선생님이 여자 선생님인거죠.. ㄷㄷ ^^;; 첨엔 엄청 놀랐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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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체험단 / [79th] 프리미엄젤 지니 에스솔루션 신제품 3종 리뷰어 모집(6명)
안녕하세요. 섹스토이체험단 79번째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체험상품은 국내 가장 독보적인 섹스토이 제조 브랜드 [ZINI]사에서 제작한 프리미엄젤 에스솔루션 신제품 3종입니다. 특징 : 파라벤을 포함한 인공향료,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실리콘, 설페이트와 같은 피부 유해 성분을 제외하여 만들어짐 : 특허받은 보습성분 블루컴플렉스 함유 : 미국 아스트로글라이드를 넘어서는 텍스쳐와 성분으로 승부!! 아시겠지만 레드홀릭스 섹스토이체험단은 타 체험단과는 다르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302클리핑 503
자유게시판 / 여기는 대구 하늘사진 릴레이해요~^^
일주일만에 대구는 비가그쳐 하늘이 너무 맑았어요~^^ 중복인줄도모르고 날만좋다고 근교로 나갔다가 차도 너무막히고 식당들도 모두 기약없는 웨이팅에 겨우들어가서 후다닥 먹고나왔네요ㅋ 청도에 핫플 카페는 주차장도 만차에 카페내부 자리가 없다며 아예 거부당했어요ㅜㅜㅋ 다들 몸보신은 잘하셨나요~^^ㅎ
화이트머스크 좋아요 1 조회수 4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기..
요즘 이상해요 자꾸만 이상한걸 상상하게되요 그동안 남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섹스 할때만은 묶이고 싶고, 안대쓰고 싶고 하드하게 하고싶어요 요즘 만화들도 sm 관련한 것들만 찾아보고 용품도... 자꾸 섹스는 하고싶은데 남친에게 이걸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욕구를 다른곳에서 풀어야할지.. 남친은 아직도 사랑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말하기가 ㅜㅜ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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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교 누나의 가슴
대학생때 학과 조교 누나와 친했었다. 교수님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아서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했던 만큼 다른 사람보다 조교 누나를 마주칠 일도 많았고 덕분에 친근해진거다. 어느 날도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았을 때 조교 누나는 교수님이 요청한 서류를 찾는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때 그 누나의 얇은 티셔츠 목 부분 사이로 그 누나의 가슴이 보였다. 떠버린 브라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작지만 예쁘게 솟아 있었고 젖꼭지는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 광경은 당..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4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잦이의 죽음
죽지마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3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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