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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2689/5836)
자유게시판 /
이런 여성 몸매가 이상형
그런데 그 이상형을 찾았네요. 아이 좋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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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BDSM 게시판에 가면 늘 드는 생각
나도 제대로 된 멜섭을 가지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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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의 넋두리...
30대 유부남입니다.. 와이프와 연애할때는 일주일에 서너번 모텔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나서는 스킨쉽 자체를 싫어하네요;; 제가 손잡고 백허그하고 하는 스킨쉽을 워낙 좋아하는지라...ㅠ 와이프가 거부하고 짜증내면 너무 상처되요..에휴...ㅠ;;;; 알콩달콩한 스킨쉽이 그립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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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첨먹어보는
맛. 맥주시키가 아무리 맛있어봐야 너만하겠냥.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하루종일 봐도 보고싶은 너. 일한다고 고생많아. 난 맥주좀 마실게. ㅋㅋㅋㅋㅋ 우리 쫌있음 백일이다 멍충아. 니생각에 글쓰는데 생각만으로도 왜 촉촉이 젖을까. 흐 ㅎㅣㅇ 익게의 순기능을 빌려 첨으로 써보는 레홀러입니당 내가 저것만 먹어쓰까. 훗..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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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옷 색상 보통 뭐가 많으세요?
가지고있는 속옷 색상보통 무슨색상이세요?
마오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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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 당장 만남 가능한 잘생긴남자분 찾아요
지금 당장 부산에서 제 여자친구와 만나보실 잘생긴 남자분 찾습니다. 용호동까지 오실수 있는 잘생신분 라인 남겨주세요. 얼굴인증후 번호알려드리겟습니다.
아메리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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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있잖아
sns에서도 여기서도 많이 보이는 내용이야. 헤어진 사람을 정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뭐만 하면 생각나고 가만히 있어도 생각나고 그래요 어떡하면 정리할 수 있을까요? 어떡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 이런 반응인데 솔직히 진짜 사랑했던 사람을 100% 잊지는 못하는 거 같아. 인간은,, 나도 초반엔 술 존 X 처먹고 개페인처럼 보냈는데 생각날 사람은 생각이 나더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뜸해지는 것일 뿐..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 거라고 바쁘게 살면 잊힌다고 사람은 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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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남 장흥에 다녀왔어용
ㅡ ㅡ 지인을 만나러 전라남도 장흥에 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입니당 처음 와보는 곳인데요 시골인데 조용하고 경치도 이쁜 곳이네요 유명하다고 하는 백반집에서 맛난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남도 남도 한다더니 역시 남도 음식이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왔네요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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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주의 마무리(feat.랜선 건배 첼린지)
다들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끝난줄 알았지만 슥~따라해봤습니다. 콘칩까지 슥~들이밀고 ㅋㅋ 그럼 다들 잘자요잉
와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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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왜 나를 팔았던가
꼬마였을 때부터 ‘왜?’가 항상 많았다고 해요. 다행히 제 주변 어른들은 이유를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었고, 나름의 답을 정립하는 과정들이 모여 지금의 저를 이룰 수 있지 않았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냥 그런 줄 알아!” 처음으로 호통을 마주하게 했던 첫 직장 첫 사수를 잊지 못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미로의 기억은 아니고요. 그 시기에 제 지난 날들을 톺아볼 계기를 마련해 주신 건 어느 한 편으로 고맙기도 해요. 보수적인 집단에서 ‘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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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솔인데
다들 어떻게 탈출하셨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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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시는건지
발정난 지금 정말 섹스하고싶어 미쳐버리겠는데 남자분들은 이런 상태가 늘 디폴트값이라면서요? 어떻게 다들 살고계신건지.....? 아 진짜 섹스를 해도 부족하고 모자라고 또하고싶고 하루종일 하고싶고 아!!!! 다들 어떻게 참으시는거에요?
섹스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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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탱탱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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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에게 일침
그러게나 말입니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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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끄아아
온몸이 찌뿌드드헌게 무진장 졸리죠.... 나도 모르는새 손님은 이리도 많이 왔고... 비도 이리 많이 오고.. 이럴땐 어디 안가고 집에서 이불에 푹 파묻혀서 자야하는데 zzzzzZz 이리오시오 잠이나 잡시다 ㅋㅋㅋㅋ
min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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