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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718/5836)
자유게시판 / 나랑 술 마십시다!!!
단 2명 남았습니다!!!! 사당벙 오시지요!!! 밀키스주 맛나게 타드리겠슴미다!!!!!♡♡♡♡ 하 심심하닽 쀼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42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첨오는 동네
대표랑 밥먹으러 성북동까지왔다.... 누가보면 데이트 하는줄 여자 소개시켜줄것도 아니면서 여기까지와서 밥을먹냐 ㅡㅡㅋㅋㅋㅋ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2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틴더 일주일후기
한국인은 거의 없는듯하다 영어배우기 최고의 어플인듯하다 하루에 3 4명정도한테 영어를 쓰고 배울수있다 영어는 역시 틴더인듯??? 글로벌하게 음성통화가능 몸으로 말해요 영상통화 쌉가능 몸매자랑도 해주시고.......♡ 그러다가 카메라를 슬쩍 내리면 와우~~유 코리안 쥬지?? 예스~~ 아엠 코리안 유 ~ 뷰티풀 Lo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란마구니 테스트2
0.1초에서 먼저 연상된것은? 냥이가 하필입에 손을....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2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여러분!
저 이제 왁싱 안해욬ㅋㅋㅋㅋㅋㅋ! 즐겁고 재밋긴했지만 그만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저는 몸이 힘들지만 스트레스는 덜받는 마사지로 다시 돌아갔습니당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왁싱은 그냥 종종 지인들이나 예전에 저한테 몇번 받으신 분들만 따로 해드리는 정도예요 ㅋㅋㅋ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42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엄청기달렸는데
요세 바쁘고 특근하는지라 섹친과 관계를 못맺은지 벌써 2달 째.... 약속을 잡자고 카톡을 보냇는데!! 매직걸려 관계맺기가 싫다구하네요ㅠㅠ 2달동안 엄청 기달렷는데 거기다 주기가 랜덤인지라 언제끝날지두 모르고 ㅜㅜ 결국 요번달도 섹친은 못만나구 손양이랑 놀아야겟어요
건방진가온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래 남자가 첫경험이면...
여자 위치 어딨는지 못찾아서 헤메구 막도와달라구 하나요?ㅋㅋㅋ..남친이 처음 해본다구 말하긴 했는데 구멍 못찾길래 뭐지 ?..하고 일단 가만히 있었는데...자기 처음이라고 여자가 원래 도와주는거라구 해서 당황해써요ㅋㅋㅋㅋㅜㅜ그래사 바로 무사히 하긴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첨이라서 당황했었어욬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의 오르가즘에 대하여
제가 요즘에 오르가즘에 대하여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쾌감을 안겨준다는것 그게 남자에 기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헤헤 그래서 궁금한것을 형님과 누나들에게 물어보려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전에 제가 사랑할때 전희에 대해서 말할께요 여자친구와 할때 애무를 하고 나서 저는 삽입을 해여 그러니깐 키스도하구 클리토리스 그리고 질도 애무하구 컨닐링구스를 많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여자친구를 한번 가게 만듭니다 이게 가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애..
꼬북니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릴 있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자유게시판에 올릴려고 했지만 경험담을 얘기하려면 익명이 낫겠다 싶어.. 평소에 공공화장실이나 차안 인적드믄 외진곳에서 섹스하는게 되게 로망인데 취향이 맞는 사람도 없고 하다보니 로망으로만 남아잇네요ㅠㅠㅠㅠ실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msg없는 실제 느꼈던 느낌,감정,상황,배경,이런것들?? 무척이나 궁굼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당신의 선택은?
1. 여리여리한 아이돌 스탈 2. 그뉵돼지 스탈(마블리) 3. 푸근한 배나온 아저씨 스탈(조진웅) 4. 말그뉵 상남자 스탈(배정남) *연애말고 파트너 상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첫 연애였어요. 예상치못하게 서로를 좋아했고 사귀게된우리.. 3년이란 시간이지나고 결혼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맘에도 없는 잘못된 표현들때문에 헤어지게됬죠.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내 인생 전부였던 그녀와의 추억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제나 내 걱정뿐이었던 그녀가 이제 내옆에 없다는게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고 허무하게만 느껴집니다. 다른 누굴 만나고싶는 그런 생각도 없이... 정말 항상 옆에서 챙겨주던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이 좋아서
공차러 나왔습니다 :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t.말고 MT
ㆍ 나는 낮은산이 좋다. 꼭대기에 물병 하나 두고 내려와도 금세 다시 올라가 찾을 수 있으니까, 올라가다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내려올 수 있는 그런 나지막한 산. 물론 체력 탓일 수도 있겠지만 번잡함 들을 잠시 잊게 해주는 그냥 낮고 고즈넉한 그런 산이 좋다. 요 며칠 휴가랍시고 몇 년 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본다. 자발적 혼자는 하나도 외롭지 않다는 걸 깨달으며.. 월요일부터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 체이며 살겠지 일에 사람에. 내일은 Mt. 말고 누군가와 MT로 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좀 괜찮은 초대남 어디서 구하나요?
3초중 커플이고 네토성향이라서 초대남 종종하는데 매번 보는 친구들을 여친은 만족하는데, 저는 새로운게 땡기네요. X로만 구해봤는데, 다른 루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김네토 좋아요 0 │조회수 42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씻기전에
씻기전에 급 찍고 올리기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42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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