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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2728/5836)
자유게시판 / 옥타곤 핫하네요 ㅎㅎ
옥타곤 짱잼~♡♡ 또오겟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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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8초에서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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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성향(주인님)
아 정말 복종 잘할수잇는데... 주인님으로 여길 여성분이 없는 ㅠㅠ 주인님 되주실 여성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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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하는 여자랑 섹스하고 싶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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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나쁜남자를 좋아해요?
이 나이때 호감가는 여성분들은 좋은남자분들을 만나 아쉽긴?해도 괜찮았는데 예전에는 호감가는 여성분들이 교제하는 남성분들은 진짜 남자가 보면 개xx였는데 그 개xx때문에 힘들어하고 울고 매달리고 이러는거 보는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대화해보면 나쁜남자인건 아는데 놓지 못하는거 같다고 할까.. 왜 자꾸 그 사람에게서 해어나오지 못하는걸까ㅠㅠ당신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옆에 있는데ㅠㅠㅠ 왜 나쁜남자 좋아하시는거에요?ㅠ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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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연상 취향이에요.
때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거 아니냐고 하지만 아니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나이에따른 어울리는 아름다움과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분만의 어울림과 그 매력이 있고, 흔히들 남자는 어리고 이쁜 ...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솔직히 공부를 하고 알아가고 탐구하고 그러다보니 저랑은 연상이 맞는다는걸 솔직히 연상과의 섹스가 더 자연스러웠고 더 즐거웠다는걸 알았네요. 근데 이렇게 다가가면 사실 거의 절반 이상이 거짓말하는건줄알아요. 믿거나 말거나 했다가도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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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빠 안녕?
회사는 출근 잘했고~ 지금 졸린데 내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쭈쭈~ 어끄제 만나고 내가 또 어제 볼까 했는데 흔쾌히 오신 오빠 내가 일이 늦게 끝나 12시 넘어서 도착해 닭강정과 맥주 짠! 오늘 반차까지 쓰고 4차나 달리신 오빠 오빠는 체력이 정말 짱인거 같아 곧게 뻣은 자지 단단한 자지 몸도 얼마나 단단한지 내가 미치겠어 아주 오늘도 화이팅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검문검색
제가 뭘 잘...못???헉!!!!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끈한?토요일밤
지난주토욜 친구네 커플이랑 술자리 가지고 모텔에 들어왔다..나는 이미 만취..남친은 적당히? 샤워 후 남친은 담배 한모금을 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친을 보고 흥분되서 흥건히 젖어있었고.. 침대에서 키스를하고 남친이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나도 남친의 똘똘이를 조금씩.조금씩 터치를 하기시작했다 남친의 똘똘이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다 서로 흥분이 되었고..나도 모르게 쿠퍼액이 묻은 손을 내입으로 넣고 좋다고 웃었다 남친은 당황..내가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4250│클리핑 5
익명게시판 / 안녕 나 똥글러임
너도 할수있어 똥글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낯선 총각들 더듬더듬
요즘 제정신 아닌데 더위까지 오셔서 너덜거리며 돌아다니거든요, 카페에서 휴대폰 충전 맡기는데 손에 힘 떨어져서 바리스타 오빠 손 위에 제손을 툭 떨어뜨려서 만지고, 음료 받을떄 손 떨어대니까 그게 불안했던 바리스타 오빠가 잡아주다 또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전 맡긴 휴대폰 돌려 받고 돌아서는데 뒤에 서 있던 어깨깡패 남자손님 가슴에 얼굴 묻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후다닥 도망 나와서 좀 진정 되려는 차에 뒤에서 절 앞지르려 했던 총각이 너무 ..
dadayoung 좋아요 0 │조회수 4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행번개..??
혹시나 해서 한번 올려보는건데요.. 담달에 가평 풀빌라 혼자 갈 계획인데 친구들이 안된데서 같이 가실 분 있나요? 흑심을 품은것도 아니고 혼자 가기 아까워서.... 말동무도 필요하니 남녀 상관없구요 개별적으로 여행하시고 숙박만 하셔도 되요. 말동무가 필요할 뿐입니다.... 자세한건 쪽지로 카톡아디 같은거 주시면 말씀드릴게요..
미몽 좋아요 0 │조회수 4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레몬그라스는
스윗하네요~ㅎ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42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 여자랑 하고 싶은데 어쩌죠.
여성분들 나이 안가리고 많은 분들과 섹스를 하고 싶은데 외모가 안따라주네요. 평범함도 아니고 못생겼어요. 그런데 원나잇도 많이 하고 싶고 가능하면 쓰리섬이나 그룹섹스도 하고 싶은데 원나잇도 그렇고 초대남 같은것도 그렇고 어느정도 외모가 되야 하겠더라구요. 성욕은 불같은데 말이에요. 방법 없을까요.. 제가 한 여자만 바라보는 그런 성향도 안되서요.. 꼴에 ㅍㅍ.. 혹시 외모 못생겼는데 원나잇이나 초대남 그룹섹스 같은거 많이 해보신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가 그러고도 데이트 코치냐???
내가 지나가는 말로 홍콩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홍콩 여행 책을 사준다면 전 멱살을 잡으려고요 이 연애를 글로 해 본 데이트 코치양반아 너가 그러고도 데이트 코치냐????????
아슬아슬 좋아요 0 │조회수 424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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