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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5개 검색되었습니다. (2739/5836)
자유게시판 / 날씨가..
이게 바로 경남 경상도 부산의 날씨 이불빨래하고싶은.. 고무대야에 물받아서 밟고밟고 마치 CF처럼 하지만 현실은 너저분ㅜㅜ 민폐 ㅋㅋ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맛에 군인하지요
담주부터가 개방기간이라 해군사에 출입이 안될때! 군신분증 땋! 사진은 보안상 ^^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가 성욕이없어요
저는 남자친구랑동거를하고있고3년차입니다 원래도 성욕이없었지만 요즘은더없어요 외롭습니다..그래도전엔 2주에한번정도는 했는데 마지막섹스가 1달이넘었네요 그것도 그때전생리라 남친만 만족하게해줬어요.. 이런상황 어떻게 해야될까요
gogi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요즘..
나는 요즘 공유... (므흣)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친분과 헤어지셨다고 하시던분 글 칼삭하셨네...
해바라기 순정남의 아픈 이별 글이었는데 댓글에서 다른 레홀여성회원님께 쪽지 보냈던거 들키더니 칼삭ㅋㅋㅋ 얼마전 같은 이별을 겪은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껴 진심을 담아 위로의 댓글을 달았는데 허무하네요  역시 누군지도모르는 사람에게 오지랖 부리는건 헛일입니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정후 바로스나요? 몇번까지가능한가요?
2번까진어찌하는데 3번째부턴 감각도별로 안나서 하다가죽어요 아직젊은청춘인데..ㅠㅠ 여친이 왜또 금방못서냐 오래못하냐고 해요 세게빠르게오래하기를 원하는데.. 너무힘듭니다ㅠㅠ 3번째쯤되면 감각이 무디어 지는데..어쩌죠 노콘이여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어어어무
힘들고 피곤하고 누가 건들면 귀찮고 짜증만 나는 요즘ㅠㅠㅠㅠㅠ 일이 바쁘니까 주위사람들한테도 소홀해지고 그러네요ㅠㅠ 그냥 마냥 쉬고싶어요ㅠㅠㅠㅠ
jj_c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향 게시판 하나 따로만들면 어떨지...
Bdsm이나 weired성향자 게시판 따로 있음 좋을것 같다. 썰게시판등등 보다가 깜놀할때가 있어서.. ㅋ 아니면 글 인트로에 표시해줘도 좋을듯 그분들 비방하는게 아니라 읽고 충격받는분도 있을텐데, 그냥 매너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반, 야릇함 반
한달 만난 남친 서른 중반에..클리가 어딘지도 모르는 크기도 작은.. 그거도 몇 번은 사정하다가 죽어버린 ....하 진짜 이거로도 너무 짜증나고 정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술 쳐먹고 주정부리고 시비까지 거네요 곧 끝날거 같은...... 밤일이 시원찮으니 요 며칠 자기위로로 달랬는데 삼일 연속.. 오늘 야동보다가 아주 빠르게 터치했더니 그..말로만 듣던 시오후키..? 물 같은게 나왔어요 신기하고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잠자리도 잘 맞고 취향도 맞고 멍뭉이를 좋아하는 마른거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3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심심한 휴일
뭔가 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않은데 심심은 하고 섹스는 하고싶은데 보지 빨아줄 사람은 시골갔고.. 왁싱한지 좀 돼서 까끌까끌한 내 보지 아~ 재미없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10
9화 보기(클릭)   드라마 [빅] 기다렸지만 은근히 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입학 전 소집일에 참석하여 주의사항을 들었고, 입학식에도 참석해 앞으로 나와 공부를 같이할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많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답시고 서있으니 내 스스로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새 노트북과 새 필기구를 샀다-물론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럼-. 노트북은 학교에서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387
자유게시판 / 프사 바꾸고 싶은데
지금 프사랑 어떤게 나은지 봐주세요!!
Hotboy 좋아요 1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첫눈에 반하는 장면
" 그녀를 한 번 더 쳐다봐야 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곁을 지나쳤을 때 그 사랑스러운 얼굴 표정에 유난히 다정하고 상냥한 무엇인가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짙은 속눈썹 때문에 검게 보이는 빛나는 잿빛 눈동자가 마치 지인을 알아본 것처럼 그의 얼굴을 잠시 호의적으로 주시하더니 그 짧은 눈길을 통해 그는 그녀의 얼굴에 아른거리는 빛나는 두 눈과 진홍빛 입술을 빙긋이 끌어당기는 희미한 미소에서 감도는 억제된 생기를 감지할 수 있었다. 마치 무언가가 그녀의 존재..
휴해프닝 좋아요 1 │조회수 4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헉 안녕~
나의 프리패스권아 즐거웠다... 오늘로서 1년이라니.. 돈있을때 몇년치 사둘껄.. 이젠 결재할돈도 없구나.. 나중에 다시 만나자 ㅋㅋㅋ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4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 문어야
후다닥 먹고 집가야겠네요 우리밖에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2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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