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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2769/5835)
익명게시판 /
마음에 드는 성향자에게 메시지 보낼 때
마음에 드는 성향자에게 메시지 보낼 때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과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얼굴 사진이나 몸 사진 그런 것도 보내야 하나요? 보통 어떻게 보내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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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들이대
너와 나의 궁합을 맞춰보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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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망 좋은 그곳(후방)
미친듯이 흥분한 너는 나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벌리며 박아 달라고 애원했지... 그림 펑~~~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입니다.(찡긋) 가린곳이야 뭐 다들 아시는 갈라진 그곳
액션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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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연한 것은 없다
관계지향적인 성향이다보니 기본 모토가 세상에 당연한것은 없다 입니다 관계라는것은 양방향으로 서로 쌓아나가는것이며, 부모자식간에도 당연한것은 존재 하지 않다 생각해요 (안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더 아픈 손가락 분명 존재합니다) 이제 제법 나이를 먹어 살다보니 더더욱 피부로 느껴지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살다보면 달콤한 유혹들이 많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호기롭게 다가가죠 저걸 그냥 준다고? 달콤하게 덥썩 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신문 ..
청바지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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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나무숲 역할의 사이트라 생각했는데
익게 분란이야 존재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있기 마련이지만. 여기는 꽤나 특수하죠.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하지 못할 수준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정도 길티 플레저도 있고 그것이 숨겨지기에도 적합하고, 나만 이상(?)하지 않다는 안도감도 줄 수 있죠. 그래서 좋아하고 가끔 생각날 적에 들릅니다. 상당히 수위 높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 사이트에 어떤 암묵적인 선이 있다고 할지라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죠. 누군가는 강렬한 위화감 심하게는 역겨움까지 느낄..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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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놀기 달인
ㆍ 사각사각 삭삭삭삭 연필깎이보다 칼날로 연필 깎는걸 좋아합니다 자주 들르는 아지트에 방명록을 적는 색연필들이 뭉뚝해진걸 보고 들르시는 분들이 잘 깎아진 색연필로 기분좋게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시라고 한참을 사각사각 연필을 깎고 삭삭삭 심도 잘 다듬고 혼자서도 참 잘 노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엄마와 크리스마스날 맛있는거 배달시키고 트리의 불도 반짝반짝 점등하려고 했는데 엄마의 입원으로 연말에 병원을 오가게 생겼지만 올해의 마지막까지 스..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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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어벤져스 못봤네
개봉당일날 보구싶었는데 병원이라 못봤네 ㅠ 아쉬워 토요일에 퇴원인데 그동안 운동도못하구 지겨워죽갔누 ㅠ
멧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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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이보이는...
우린 이제 끝이 보이지... 처음처럼 연락도 많이 하지 않고.. 갈수록 애무도 줄어들고... 어제는 뭐가 급한지... 씻구 나오자마자 뒤로 돌리더니.. 키스잠깐하고..문질문질...바로 돌진... 흐억... 그래...어디 해봐... 열심히 느껴줄려는 찰나... 쌌어...벌써?? 뭐가 벌써야..... .......그래........ 누워서 핸드폰쳐다보는 니곁에 누워서 배를 만지작 만지작... 나 보고싶었어??.....응 ..... ........나도.......(근데...오늘은 만나지 말걸 그랬네..) 어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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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익게에....
글 썼다가 ....지웠다가 하시는 분들 되게 많으시네요... 남녀 골로구....ㅡㅡ; 자기가 썼다가 그렇게 냉큼 지우시다니...뭔 심경 이신지 물론 아까 익게 댓글에 닉 밝힘을 당하시고...황당하고 불쾌한 일을 격으신 어떤 회원님의 경우는 제외 하고 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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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응답하라 1997
To.친애하는...... 잘지내니? 넌 언제나 예뻤지만 1997년 어느날 롤러 스케이트장에서 봤을때 유독 빛이 났었던 것 같아 어쩌면 난 그날 너에게 반한것 이였을지도.. 롤러스케이트장 트랙을 뒤로 질주하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을때 넌 친구들과 doc의 여름이야기에 맞춰 춤을 추는 dj를 연예인을 보는 소녀의 눈으로 보고 있었고 유난히 흰 피부에 큰 눈을 가진 넌 모래속의 진주같이 환하게 빛났었어 우리학교 퀸카인 너와 범생과 날라리의 중간층 일반 학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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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아시스
보통 남자는 삽입섹스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저는 삽입도 좋긴하지만 입으로 애무하는게 훨씬흥분되고 좋네요 물을 마실수 있다는 기쁨이랄까??(오아시스?) 저같은 분들도 있으신가요? 오늘도 골짜기속 오아시스 찾고싶네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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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참 고민이네요ㅜ
27살 정상적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도 있고 관계도 좋은대 왜 모험적인? 다른이성과의 관계를 더 끌리는걸까요ㅜ 그냥 단순이 연애가 아닌 성적인 쾌감? 이런걸 공유할수있고 서로 깔끔하게 비밀적인 만남을 원할까요ㅜ 동일 연령대가 아닌 유부녀?미시? 이런 만남도 가지고 싶고ㅜ 제가 이상한걸까요??ㅜ
토끼와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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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한 질문
상대에따라 날 더 원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나요? 그럴때 상대는 더 적극적인가요 어떤반응인지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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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 옵니다
제곧내 입니다 으슬으슬 하던 멜번의 겨울이 끝나가고 꽃도 피고 파란 하늘도 보이네요 새로운 인연도 만났고 좋은일만 일어나는 봄이네요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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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젖은 달
계절의 문턱에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벌써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진해의 해안도로는 한강 못지않은 시민들의 명소에요. 경남 주민들이 즐길수 있는 한강은 맥주 이름뿐이라고 투덜대던 제가 민망할 정도로요. 오늘, 그 해안도로를 지나 멀리 돌아 달려봤습니다. 다 돌고나니 몸에 열이 가득하더군요. 큰 마음 먹고 뛰어야 했던 코스지만, 정작 뛰고보니 괜찮았어요. 삶도, 다 뛰어놓고보니 사실 덜 힘들게 살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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