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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6개 검색되었습니다. (2825/5836)
익명게시판 / 도거노인은 주말에 약속이 없어 휴지심이랑노네요
커져야하는데 ㅜㅜ 아무리 만져도 커지질 않아 휴지심을 끼웠는데 공간도 남고 헐렁하네요. 이러다가 휴지심에 거미줄이 채워질지도... 슬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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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호 오랜만!!!
다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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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랜챗 어플하다가
말 엄청 잘 통하는 애 만났는데 얼굴 보니깐 안꼴린다네요ㅠㅠㅠㅜㅠㅡㅠㅡㄲㅋㅋㅋㅋㅋ 하 못 먹는 감.. 파트너 생기나 했는데 아쉽 여러분 즐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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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친구한테 마사지좀 해줄려고하는데
요세 영피곤해하는거같아서 마사지좀해줄려고하는데 괜찮은 동영상잇으면 소개좀해주세요^^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4134클리핑 0
여성전용 / 제 취향저격 야짤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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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kj 좋아요 1 조회수 4134클리핑 4
익명게시판 / ㅋㅋ 보쌈 앤 축구
얼마전에 어느분이 익게에 축구같이 보자며.. 보쌈드시고 계신다길래 저도 댓글질타를 감수하며ㅋㅋ 낼은 일욜이고 저는 경기 중부권~?이라 토일 장마를 기대하며 보쌈 소자를 시켰지만 비는 살짝만 초저녁에 내리고 이제 밑에서 부터 올라오나봐요 혼보쌈 소자에 혼술하며 우르과이 폴투전 봅니다 물론 저는 폴투에 날두횽아 한표 던져봅니다 축구만 잘해서는 안되고 피지컬도 좋아야하며ㅋㅋ 축구 잘하면 머니는..머~ 그래도 내꺼 아니라는게 함정ㅋㅋ 지금 축구중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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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야동을 감상하다 보면 희한한 현상을 일으키는 여성용 장난감을 만날수 있지요. 가끔은 귀뚜라미 소리 같은게 나기도 하고 떙 땡 거리는 종 소리도 나는.. 근데 그게 도대체 뭐길래 .. 어떤 원리로 작동 하길래 착용자가 부들 부들 떨면서도, 비명까지 질러 대면서도  빼내지 못하고 자극에 시달리리며 너무나 궁금 합니다. 하는 행동을 살펴보면 자극에 시달리다가 어느 순간엔 한줄기 물까지 뿜어내는 것으로 보아 아무나 성공 시키기 어렵다는 시오후키 인지 나발인지..
새벽안개 좋아요 0 조회수 413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극한직업 보신분?
재밌게 보셨나요? 전 재밌다는 생각이 안 들었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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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랫글. 세계여성의 날(3월8일) 관련.
3월8일 세계여성의 날. 우리나라에서는 오늘이 세계여성의 날이란걸 아는분들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날을 철저히 챙기는 나라가 있습니다. 처가의 나라 베트남. 남자가 어머니, 할머니, 누나, 여동생, 부인, 여자친구, 친척 여자, 좀 친한 여자사람 분들게 꽃드리고 좀더 친하면 선물까지 드리는 날입니다.  1년에 한번이 아니고 3번이 있습니다. 3월8일 세계여성의 날 / 10월20일 베트남여성의 날 / 5월 어머니의 날도 있어요. 남자..
바다의대무 좋아요 1 조회수 41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MBTI 19금 능력치!
저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는 자입니다ㅎ
노네임77 좋아요 0 조회수 41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서른후반에 가까워져서 새 차를 뽑았더랬죠. 펜션갈땐 차가지고 가서 편하게 데이트도했죠. 헌데 시내데이트땐 차쓰기가 싫으네요ㅠㅠ 복잡하고 차밀리고 주차장찾는다고 헤매고.... 여친 태우고 주차장 찾느라 헤매는게 너무싫습니다ㅡㅡ!! 어찌저찌 주차장에 주차했다쳐도 길치인 제가 거기서 식당이나 카페있는곳까지 다시 찾아가다가는 길 헤맬게뻔하고(사실 이것땜에 여친님이 짜증낸적이많으심...) 여친도 이런 나를 잘 알기에 시내데이트땐 차 쓰지말자고 얘기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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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흥분되는 장면..
한참 삽입중일 때.. 전화 오면.. 신음 소리 참으며 계속 박히는 모습  엄청 흥분되는 장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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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일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은분 댓글 달아 주세요 ㅎㅎㅎ
오일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은분 연락 주세요 ㅎㅎㅎ 경험 있구요 확실하게 피로 풀어 드립니다.
king777 좋아요 0 조회수 413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야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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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죽어도 좋아
1. 영화 <죽어도 좋아>는 7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다룬 영화다. 섹스 중 오르가즘에 오른 할머니가 소리친다. "아, 너무 좋아. 죽어도 좋아." 이 영화의 제목은 이 대사에서 따왔다. 2. 오래전에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가 있었다. 사회는 서세원이었다. 80이 갓 넘은 할아버지의 말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다. "우리는 하루 30분은 하고 자요." 서세원이 짓굳게 뭘 하냐고 추궁하자, 할아버지는 "그냥 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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