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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2830/5835)
익명게시판 / 자다 깻는데
나 지금 뭐하고 있는거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제 여자친구를 꼬실수 있으신 잘생긴 남성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여자친구와 장거리를 하고있는 커플입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용호동 근처에 사시는 키크고 잘생기시고 늘씬하신분 찾아요 :) 여자친구와 네토성향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이런 시나리오 한번 해보기로 했거든요 :) 제가 몰래 남자를 주선해서 하게되는 시나리오인데 아직 여자친구가 이런경험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친구에요.여자친구에게는 인스타로 접근하실꺼구요. 남자분께서는 아마 실패확률이 더 높을거에요! 한번 시도해보실수 있는 남자분들 메세지 ..
아메리칸보이 좋아요 1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남자
그남자랑 또 하고싶은데 말을못하겠어요 연락은오는데..하고싶다말하면 쉬운여자가되고 이상하게생각할까봐..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둘러서얘기하죠?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교무실에서 고딩들의 패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다들 이런 모습인가요?(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을 못먹는 사람들은 어디서 사람을 만나죠 ㅋㅋㅋ?
술이 몸에 안받아서 입에 대는것도 정말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애주가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술을 한잔도 싫어하는 저는 왜 술을 먹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각설하고 많은 남성 여성 분들이 술자리에서 인연을 만나시는데?? 술을 잘 안마시는 분들은 어디서 인연을 가지시는지 궁금해서 이곳에 남겨봐여~ 회원님들은 어디서 인연을 만들어가시나요?  ..
마사야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중독
너를 만나 몸을 섞는 사이가 되기 전, 나는 어떻게든 여자와 한번 자보려고 수없는 달콤한 유혹을 하며 시간과 돈을 바치는 무수한 수컷들의 노력을 그저 자존심도 없는 치들의 헛수고라 생각할 따름이었다. 나는 한낱 섹스 따위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나는 여자에 내 인생과 자존심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 내 사고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우연과 약간의 알콜이 겹쳐 일어난 너..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41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칭찬과 플러팅의 차이란?
관심있는 이성을 칭찬할때 어디까지가 칭찬이고 어디까지가 플러팅(사탕발림)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답변]또 이렇게 끝을 맛보네요.
저도 얼마전 이별을 하고 참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뱃짱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양연화 [花樣年華]
화양연화 [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 또는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뜻. -------------------------------------------- 안녕하세요.  어느덧 꽃 중년(?)을 향해 가는 마호니스입니다. 이 글은 영화 이야기가 아닙니다. 꽃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기념 선물을 하기 위해 한 다발의 아름다운 꽃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카페에 자리 잡고 기다리면서 한참을  꽃만 바라보았습니다. 알랭드 보통이 그랬던가요? &quo..
마호니스 좋아요 2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떨림
_ 백미러로 본 강렬한 주황빛 석양 대로의 가로등이 켜지고 도시가 빛날 때 유난히 가깝고 밝게 떠 있는 보름달에 마음이 일렁인 오늘. 동승자가 있었다면 그 사람은 핸들을 잡고 있는 내 손을 만지작거리다 어느 순간 무릎부터 허벅지까지 한 번에 훑고 반대로 쓸어 내릴 땐 천천히 곡선의 흐름으로 손바닥의 모든 면적이 느껴지게 만져주었음 했다. 이번엔 섬세하게 손 끝의 압력이 느껴지는 터치.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그곳은 피해가는 아슬아슬함. 두 ..
포옹 좋아요 4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떤 분인지 몰라도 감사합니다  ^______^
제가 봐도 너무 내용도 부족하고 막 쓴거같은 제 글에 좋아요가 한표씩은 꼭 있더라구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설렘설렘 누군가 나를 혹시!? 라는 생각과 다르게 내 글에는 댓글이 다 남자다....... 저 ... 혹시.... 저를...? 누구세요!
행복한zero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ㅋㅋㅋ
아픈게 좋은면도 있네요 얼굴살이 살짝???? 빠진게ㅋㅋㅋ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텐가 사용법
이라는데요...텐가 있으신 섹시고니님 후기좀 써주십쇼..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마다 보는 여친 모습? 정말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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