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8개 검색되었습니다. (2832/5836)
익명게시판 / 관계도중에
소중이가 말랐을시에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러브젤이나 핫젤? 이런걸 사용해야되나요? 처음에 애무해주거나 할때는 괜찮은데 하다가 중간에 마르는경우에는 애무 다시 하면 괜찮아지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대로 일경우에 걱정이 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역시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죠
지난 주말에 여친님과 함께 블레이드러너2049를 보았습니다(복습을 위해 전편인 오리지널 블레이드러너를 보다 중간에 ㅍㅍㅅㅅ를 해버려서 복습이 중단된건 비밀). 역시, 이번작에도 ATARI가 거대하게 나오는 것을 보니 세기말이나 종말이 맞군요. ATARI는 역시 종말의 상징인가봅니다 복습이 안되어도 충분히 훌륭한 작품이지만, 복습이 되면 깨알같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광고가 망가지기까지
재밌어서.. 퍼왔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린이날 결산
딸은 낮에 승마장에서 말을 타고 처는 밤에 작은방에서 말을 탔다. 하지만 승마로는 한계가 있었다. 오를 듯 말 듯...  "자기야 가슴도" 마주보고 앉은 자세에서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로는 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매섭게 앞뒤로 흔들었다. 처는 내 목을 꼭 안고 오르가즘을 느꼈다.  이젠 내 차례. 처는 멍멍이 자세를 했고, 나는 뜨거운 똘똘이를 밀어 넣었다.  보지를 조으기 시작하자 얼마 가지 못해 내 똘똘이는 뜨거운 울음을 토해냈다.  ..
불편한진실 좋아요 3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맑은 날의 추석
올해 추석은 유난히 덥고 날씨가 맑은 것 같아요 춘천으로 성묘다녀오는 길에 양양으로 빠져서 바다를 보니 에메랄드 색 바다가 너무나도 이쁘더군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늦은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밤이 되니 선선해진 강원도의 추석은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다들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섹스러운 추석 밤이 되시길 ^^ 전 이만 친구들 만나서 협곡으로 떠나봐야겠네요 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ㅠㅠ
바빠서 왁싱 리터치도 못가고 있었는데 화욜 예약~~~!!!!!!! 리터치 이렇게 기다려진적은 처음이네여.......야후
jj_c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히히 반차다반차 히히
멘탈의 관리를 위해 반차를 썻어요 혼자 혼텔이나 해야지이이이이이이 그러다가 꼴리면 ? 아몰랑 이제 몰랑 2:1이든 3:1이든 4:1이든 폭주할거에요 흑흑흑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 성향 봐주세요
원래는 아무성향도 없는줄알았는데 요즘들어 부쩍 성향을 내비치는 남친.. 어떤 성향이고, 또 어떤 말이나 어떤걸 더 좋아할까요? 완전 미치게 만들고 싶어요. 남친이 이때까지 했던건 엉덩이 때리기, 가슴 때리기, 더티톡 하기, 저한테 더티톡 시키기. 예를 들면 이 ㅂㅈ 누구 ㅂㅈ야/박아주니까 좋아?/ㅂㅈ안에 ㅈㅈ박아달라고 해봐/왜이렇게 발정났어/이정도 인거 같네요. 이런거 좋아하는거 보면 어떤 야동을 즐겨보는지.. 어떤 성향인지.. 어떤걸 더 해주면 좋아할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알이 성감대인데 그냥 만져지면 평온해지는 분
성감대라곤 아직 불알과 귀두 말곤 못 찾았는데 이상하게 같이 누워있을때 애인이 조물거려주면 되게 안정감 느끼는데 원래 성감대인데 이럴 수가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 성향 고민만 안겨준 소개남
글이 매우 길지만 저번에 쓴걸 좋아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냥 또 이어 씁니다. 8년만에 현실남자와의 1:1 만남을 일단 수락해놓고 이성이 서서히 돌아오기 시작하니 거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나는 I가 99%가 나오는 극내향임과 더불어 현실남자와 사적인 대화란것을 하는 방법을 모조리 까먹었으며 그동안 오덕질에 미쳐서 모든 소비를 나의 정신적 행복에 몰빵하느라 이성성을 어필하기위한 그 어떤 준비조차 전혀 안 돼 있었다. 발등에 불이 붙은 나는 오덕질로 단..
자몽주스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헤어졌네요
결국은. 뭐 뭐든게 끝이 있으니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사][기사공유]  야설읽어주는여자 19회 우리들의 불장난
꽤 해묵고 변변찮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발굴해서 팟캐스트 소재로 써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도 않고 썼던 글이라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아...네..역시 참 부끄럽네요!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읽는 사람의 성별과 성적 지향에 따라 그에 맞게 해석이 될 수 있도록 글 안에서 의도적으로 성별을 언급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쉽진 않았습니다. 아마 여성 보컬의 노래이다 보니 그쪽으로 좀 더 기울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들도
여자에게 전립선마사지 받고 싶어요...항문에 손가락 넣는거 거부감 느끼신다면 도구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얼마전 마루타가 되서 받았는데 종이컵으로 한컵 사정량을 제 몸에서 쏟아 냈습니다. 한 손가락은 전립선으로 다른손은 자지 흔들고 입은 젖꼭지...동시에 자극하면 남자들 천국을 몇번 갈겁니다. 이 동작이 쉽지는 않아요 아마 허리가 끊어질겁니다. 아무튼~~..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412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재미없고
. . 심난하고... . . . 저 좀 웃겨주세욧~~~~~~~!!! . . . ☆댓글 보고 정말 빵터지면 커피 쏩죠 ㅋ . .
루라 좋아요 0 │조회수 412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치마 로망~
섹쉬하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25│클리핑 0
[처음] < ＜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