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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3개 검색되었습니다. (2869/5835)
익명게시판 / 잠은 안오구. . .
잠은 안오구. . . 머릿속엔 온통 키스 생각뿐이고. . 자위해야 할까봐요. . 누군가 옆에 있음 부드러웅연서 격하게 섹스를 즐기다 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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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에.
괜한 이야기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저 시간을 때우는 그런 것도 좋습니다.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굴러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누군가의 누군가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수다스러운 친구가 되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번의 대화만으로 잊혀지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씩 신뢰가 쌓여가기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러운 시간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과 기분 좋은,  혹은 설렘까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받아보실분
제곧내입니다 최근에 성감마사지를 배웠습니다. 연습을 위해 레홀에서 모델분 두 분을 구해서 성감마사지를 해드렸는데, 두 분 모두 제 예상 이상으로 만족하셔서 이후로 몇 차례 더 마사지 해드렸네요. 제 여자친구도 상당히 만족을 해서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ㅎ 취미로 배웠는데 다들 좋아해주시고, 저도 재미가 붙어서 본격적으로 더 연습해보고, 다양한분들께 피드백을 받아보려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내용 꼭 확인 후 쪽지 남겨주세요 1. 나이/키/몸무게 상관..
슈얼페더 좋아요 3 │조회수 40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ㅍㅅ 하실분???
아흥.. 하고시포~ 폰섹 하실분?? 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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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랑 잘 만나고 싶은데 요령은 있을까요?
섹파가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로 동의하에 즐기는 의미로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어서 잘 모릅니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요령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물론 저는 여성분의 취향을 존중하고, 매너 있게 절제하며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부르딩
먹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이란...
여러분들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세요? 뜬금포 이긴 하지만.. 아는 사람중에.. "나는 클럽같은데 안가" 라고 하던데.. 클럽같은데가 어떤 곳인가요? 뭐 썸을 위한 자리로 생각할수도 있겠고... 하룻밤의 성욕을 채우기 위한 곳일수도 있겠고... 혹자는 음악이 좋아서? 또는 춤을 추러 오시는 분들도? 그냥 전 그래요 .. 클럽 좋아하거든요.. 잘생기신 분들도 있어 눈도 호강하고요.. 그리고 음악도 좋고.. 소리지르면서 춤춰도 뭐라 하는 분들도 없고 또.... 술고 있고..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혼전순결 글 보니까.......
밑에 글 보고 생각난건데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글인데 어느 여자가 결혼할 남자가 있고 그 남자한테 혼전 순결 주의자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결혼할 남자랑은 손만잡고 뽀뽀 정도만 해주는데 놀라운건 그 여자한테 섹스파트너는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 여자의 주장은 결혼할 남자와 결혼전에 아직 잠자리는 안했으니 혼전순결이라면서.......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클리핑 하시는분
어제 브라사진 올리고 삭제하러 들어왔는데 뱃지랑 좋아요 그리고 클리핑? 혹시해서 다른분들 올리신것도 봣더니 사진올려져 있는 글들 클리핑 열심히 하셨더라구요 모아놓고 보또보 하시려는지 보라고 올린건 맞는데 꺼림직한 저는 삭제했습니다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니가 싫어서 헤어지는 게 아니야
하아 마음을 찌르는 이 느낌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애하는데 주변사람들땜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녀와 나  알게된지 5년정도 ..그동안 연락이없다가 우연하게 다시연락이 닿아서 이렇게 연인이 되었네요 열살이조금넘는 나이차 그녀는 돌싱 나는 총각 사랑하는데 무슨 수학공식처럼 나이차는 얼마까지 나야하며 돌싱은 돌싱끼리 만나야되고 그런 규칙이있나요....하하 여자친구 회사가 여자가 90프로가 넘는회사네요 뭐 여자들 많은 직장..소문이란게 무서운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참 사람들이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하네요 누가 여친한테 너는 돌싱..
울산개촌놈 좋아요 2 │조회수 4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고생했으니 마무리는 쏘맥!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여자란 착각
이제 그녀는 내 여자가 되었어... 무엇을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가. 무슨 근거로 안심을 하는가. 같이 잤다고? 그녀가 당신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고? 그녀가 당신을 쫓아다닌다고? 노력과 정성없이 얻어지는 건 없다. 지금 이 순간 느끼는 당신의 착각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니가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글 적어 본다.
늦은 야심한 밤 우리는 공원에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서로 분위기에 못이겨 공원에서 야외 섹스를 하는 도중에... 갑작스런 비가 내려 우린 서로 웃으며 차로 왔지... 다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 했지만... 그게 잘 안되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들고서 차로 돌아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시고 다시 우린 차에서 뜨거운 섹스를 했지.... 그것도 비가 많이 내리던 야심한 밤.. 야경이 이쁘게 잘 보이는 공원 주차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맥주를 사들고 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리타 4dx
강변cgv에서 알리타 4dx로 보고왔습니다. 큰일이에요..알리타가 너무 좋아짐ㅋㅋ 영화 재밌습니다. 제기준은 이런 상상속 영화들을 좋아하는..마블 dc 등등 한번 더보고 싶네요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40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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