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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3개 검색되었습니다. (2886/5835)
자유게시판 /
팬티 하루에 두번 갈아 입네요
물이 평소시에도 조금만 야한생각 하거나 하면 팬티에 질질 흐르고 질펀하게 뭍어 버리네요 물이 너무 많네요 아까도 야한 생각해가지고 물이 또 질펀하게 젖더니 이번에 야동 보다가 또 질펀하다 못해 너무 젖어버려서 바지까지 갈아입어야하네요ㅠ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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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기내서 올려봤습니다~
내세울만 하지는 않지만!ㅠ 어디일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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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지가 큰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일단 제 얘기는 아니구요.... (눈물 좀 닦을게요 ㅜㅜ) 자지가 크면 여자분들이 엄청 아파해요. 한참 달아오를 때에도 맘껏 펌프질을 못하죠. 크고 굵은 자지를 삽입하려면 보지를 잔뜩 달구고 이완시켜야 여자분이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갖 정성을 들여 애무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달콤한 말도 하고, 목덜미, 가슴부터 허벅지, 무릎, 클리까지 이미 한번 느낄 정도까지 축축히 보지를 적셔야해요. 그러다 굵은 귀두를 잡고 대음순, 소음순을 가르며 천천히 문지르다..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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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토)사랑과 질투 그리고 신뢰
마음 한켠에 판타지로 존재하던 네토라는 성향,, 호기심 혹은 관심 정도였지 싶다. 연애를 해도 행동으로 발현되지는 않았던 이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고 그만큼 질투나지 않았고 그만큼 믿음이 가지 않았다. 사랑이 깊어지고, 질투가 나고, 믿음이 갈수록 단순한 호기심 혹은 관심인줄 알았던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웠고 나는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설득 끝에 이루어진 첫날 그녀에게 사정한 남..
네토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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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팬무) 남자약후. 취향상상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30데니아 검스를 자랑했다. 검스를 신으면서 계속 나를 바라보았다. 하얀 빈 접시위에 발을 올리더니 그 위로 빨간 케찹을 발 위에 뿌렸다. 검정과 빨강의 조화는 섹시함 그 자체였다. 빨간색 선은 마치 가늘고 긴 도로처럼 내 입술안 그것이 가야할 길을 가리키고 있었다. "맛있게 먹어줘요." 그녀의 짧은 한마디에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난 감자튀김을 찍어먹기 시작했고, 그녀는 능욕제대로 받았다며, 크게 부풀은 내 물건에 뺨을 때리면서 흥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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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머 이건 사야돼
.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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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건 싫죠?
그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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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뭔 일 있나요?
없음 말고요... 아 몰랑ㅋ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면서요 ㅋ 아몰랑ㅋ ...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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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백하고 싶지만
대 놓고 못했는데 아래 르네님께 고백하시는 것 보고 저도 용기 내어서... 하고 싶네요. 고백.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님들에겐 쓸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글 쓰면서 들었습니다. 저의 댓글에서 그분이 느꼈다면 좋은 거고요. 아니면 말고요...하하하. 저도 고백하고픈 님은 있어요. 익명으로 제 맘 속에 있는 분들께 고백합니다. 한 두분이 아닌 게 함정.ㅋㅋ 님들을 온라인으로라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먼 후일에라도 보고 싶은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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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인트에 관하여..
글쓰면 포인트 쌓이던데 이걸로 뭘할수 있는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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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랑하고싶다!
자랑하고 싶는데 자랑할 곳이 없어서ㅠㅠ 사실 뭐 대단하다고 자랑 할 거리도 아닌데, 상대방에게 이런말을 들으니 기분은 좋더라구요ㅎㅎㅎ 질이 좁고, 잘 젖고, 잘 느끼고, 가슴보면 흥분되고, 신음 표정 섹시하고?!여성상위 잘하고ㅋㅋㅋ 오빠 덕분인게 정말 크지만!!!! 엄마아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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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가락
섹스하면서 느낌가는대로 하다가 밑에 입으로 하듯이 섹파 손가락을 계속 혀로 굴리고 빨고 잠깐 표정보니 본인도 눈감고 혀내밀고 느끼는거같은데ㅎ 삽입섹스하면서 상대 오른손 손가락 빨았다가 잠시 느끼다가 다시 왼쪽 손가락도 빨기ㅎㅎ 일반적으로 남자들 많이 느끼고 좋아하나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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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재미있는 일
뭔가 없을까요? 아직 출장은 일주일이나 남았고 심지어 월 화 휴무ㅋ 일 하는 것 보다 남는 시간에 뭘 해야할지가 더 고민스러워요ㅋㅋ 재밌을 만한 일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같이 놀아 주실 분 계시면 더 감사요ㅎㅎ 아 지역은 서울입니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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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상낙원
. 주말에 오랜만의 혼등. 역시 산은 혼자 타는게 제맛이지요. 남들 3시간 반이면 탄다는 산을 저는 5시간 만에 겨우 완등ㅋ 아무렴 어때~ 잘 갔다 왔음 됐지. 오가는 길에 마주한 사람이 다 합쳐도 스무명? 서른명쯤? 산 전체를 전세낸 것 같았던 고요한 산행. 들리는 소리라고는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뿐이었던 시간. 정상에 올라 30분 넘게 누워있는 동안에도 아무도 안오고ㅎㅎ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네요. 평화로움을 얻고 무릎을 내주고 온 산행. 후회는 없습니다^^;..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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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
그런 이성친구 하나있었음 좋겟네요 ㅠㅠ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의 맘 같은것도물어보고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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