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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2895/5835)
익명게시판 / 역시 섹스는 첫섹스가 최고네요
상대와 처음하는 섹스는 스릴있어요. 모텔에서 하는 것보다... 카섹스, 커플마사지 받은후,  단점은 클리 애무할때 오줌냄새 나지만 이해해야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서 레홀계정이 사라졌네요?
검색해보니 카카오톡측에서 삭제 혹은 일시정지 시킨걸로 보이네요  섹스 관련 커뮤니티 계정이라서 제재 받은건가요? 앞으로 관리자에게 문의하려면 예전처럼 이메일로 보내야 하는건가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각하기
사람이 하루에 생각하는 량~이 얼마나 될까? 사고의 량을 수치화 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감정의 무늬들은 몇번이나 오고갈까? 내 오래된 궁금증이다. 그저 나를 바라보며 미루어 짐작할뿐이다.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너무나도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내 생각을 내 감정을 제어 해가며 조심스럽게 항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학생일 때는 학교라는 집단에서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하고 숙제도 해야 했지만,..
봄날은간다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배고파서 깨다니...
배부르게 먹고잤는데 일어났더니 배가고파서 잠이안와요 ㅜㅜ 다행이 예전에 사든 컵스프하나 타먹으니 다시 잠이 조금씩오는듯한 느낌? 언능 다시 누워봐야겠네요.. 모두들 꿀잠 주무시길..
키윽키윽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상에 글래머(후방주의)
골져스합니다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남자 핑크고래자지
핑크빛 귀두가 이쁜 자지보면 막 빨고싶나요? 제꺼 사진보여주면 막 빨고싶다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대화친구 어때요?
저는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과 10년넘게 잘지내고 있지만, 가끔 치밀어오르는 욕구와 섹스에 대한 생각들로 힘들때가 있어요. 여러분들 중에도 사귀고있는 애인과 기혼이면 배우자와 정신적인 교감이 원만하고, 상대와 섹스를 즐기고 있지만, 섹스라이프가 더 풍성하길 원하는 분들이 있겠죠? 가끔은 그런분들과 대화만이라도 나누고 싶어요.계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이놀아요
경주에서 관전하실분 톡연락처 남겨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켠님 언제 오시나요?
불금의 퇴근길을 켠님의 이쁜 목소리와 함께 해왔는데.. 오늘은 퇴근길에도.. 지금도 안보이네요..   어디에 계신지..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텅빈 영화관
텅빈 영화관에서 홀로 영화를보고나왔어요 그냥 내가 다 빌린기분 한편으론 영화한편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게 마음이 시려오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별이 뜨는 밤이면
[별이 뜨는 밤이면 언제나 so much i miss you] 오지 않을 너인데 절대 절대 저 문을 열고 들어와 말없이 안아줄 것 같은건 왜일까. 괜한 기다림인건 충분히 알고 없을일이 당연한데 그 날 술에 취해 불쑥 찾아왔던 네가 나는 무척 좋았다. 그저 오늘따라 그 때가 더 생각나고 그립기 때문이겠지. 만약 그런다면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줄래. 힘내라며 어깨도 툭툭 두들겨주고, 너만 해줬던 밥도 이번엔 내가 해주고 팔베개를 해줘야지. 품에 꼭 안고 편하게 재워줄거야. 어느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진짜.. 말빨...
키도 작고 이런말 하기도 뭐하지만, 진짜 말잘하는 사람 대단합니다... 미인들이 줄서는거 까진 아닌데.. 번호 따는 기술부터 시작해서 여자들한테 끌리게 만드는 매력.....? 옆에서 보면 이성과 만나서 잘될확율이 10명 만나면 거진 8명인듯...? 그냥 연애지침서에서 빠질수 없는 연애의 기술이라... 그냥 별 생각없이 여태껏 넘겼는데.. 이게 효과가 어마무시하네요..... 이거 뭐 어떻게 배울방법 없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자서
어제 월요병에 졸려서  일도 하나도 못하고 퇴근하자마자 뻗었네요 ㅠㅠ 어젠 남친도 버리고 그냥 혼자 자버렸다는..  딱히 뭔가 열심히 바쁘게 한건 아닌데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걸까요 ㅠㅠ 나이를 먹은탓일까요 .. 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튜튜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의 만남
여러날의 대화끝에 만났어요 그동안 야한대화를 주고받았기에 초면에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몇번이나 약속을 취소할까 고민하다 만났습니다 그래도 궁금은 해서 엄청 떨려하며 만났는데 아차 싶더라구요 첫인상은 어쩔수없나보다 싶었어요 옷스타일. 머리. 얼굴에 난 여러가지... 신경써서 나간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래도 영화 한편 보고 대화를 나누면 되지않겠나 싶어 영화를 봤습니다 하... 영화 보는 내내 속닥속닥 무슨말을 자꾸 거시고.. 요즘 코로나 풀려서 영화관에 사람이 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맞자위 해보셨어요?
서로 마주보면서 자위하는 거요? 뭔가 꼴릴 거 같은데 ㅋㅋㅋㅋ 상대방의 성기를 자극하는 것도요. 삽입 안하고 기분 어떤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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