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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2900/5835)
자유게시판 / 제주도 여행 (feat. 출근길)
지난 금요일부터 회사에 연차를 며칠쓰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1995년 4살쯤? 그때를 끝으로 무려 23년만에 방문한 제주... 사실상 첫 제주도 여행 ^-^ 촌놈 중의 촌놈인 나를 배려한답시고 내가 가보고싶어하는 곳으로 발길을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해봅니다 ps 여행기간 중엔 레홀을 방문하지 못했는데 뒤늦게 며칠간의 글을 찬찬히 읽으니 몇 분 더 계셨군요! 혹시 제주여행에서 레홀번개는....?? ps2 카멜리아힐이 참 예뻤습니다.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
우동한그릇소주한잔 좋아요 0 │조회수 4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많이들 놀러오세요
제가 스탭은 아니지만 ㅎㅎ 갔더니 역시나 판촉과 홍보를 하게되었습니다. 섹스다이어리 문항(?)을 적어보는 질문지가 있었는데......여지껏 섹스한 사람 숫자도 다 정확히 카운팅이 안되는데 년도별로 몇명 했는지, 국적별로 몇명인지, 나이별로 몇명인지.....넵, 절대로 기억이 다 나질 않아서 어림잡은 숫자를 쓰고 나왔습니다. 암튼, 내일까지 행사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들 놀러가주시고 가시면 레홀분들 많이 마주칩니다 ㅎㅎ 그리고 다담주부터 개강하는 레드홀..
핑크요힘베 좋아요 5 │조회수 4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BDSM 입문...
파트너가 BDSM성향인지 모르고 만났는데, 섭성향의 BDSM ...  파트너와의 원활한 관계를 위해서 저도 공부를 해보려 하는데.... 모르는 용어들이 너무 많아서... 알기쉽게 잘 설명된 글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는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성경험이 많은편도 아닌데 BDSM을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네요.... 도움좀..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꼰대력 테스트해봤어용
ㅡ 레벨3...조용한 암살자로 나왔는데 헐..충격 저 아무도 안죽였어염..... . 테스트 다시 하까봐..;;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키스님 이벤트 선물
키스님 이벤트 핸드폰 요금을 맞혀서 좀전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USB 선풍기인데 생각보다 크네요~ 사진으로는 알기 어려운데 폭이 꽤 커요. 그래서인지 바람도 시원합니다. 2단은 강풍이 나오는 만큼 너무 시끄러운데 1단은 조용하니 1단으로 은은하게 바람 쐬면 될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 감사합니다! 모레쯤 또 비가 온다는데 다들 시원하게 보내시길....
우주의기운 좋아요 0 │조회수 40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이 컸으면 좋겠다!!!!!
어릴 때는 가슴이 컸었다 b이상 c미만 날씬하고 가슴이 컸는데 살이 조금 빠지더니 가슴이 작아졌다 ㅠㅠ 막 다 없어진 건 아니지만 a가 되니까 슬프다 ㅜㅜ 사진은 없습니다 작아진 가슴 볼거도 없네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짝반짝
ㆍ 월요일 오후 조금 이른 퇴근 후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와 젖은 머리를 말리는데 울리는 폰 벨소리 "응 자기야 ♡" "문 좀 열어주세요" "어? 왜?" (왜?라니 왜는 왜니? ㅎ) "문 열어줘" "잠깐 나 막 샤워하고 나왔어 옷좀 입고" "그냥 다 벗고 나와도 되는데" "아유 증말 ㅎ " 노브라 노팬티 반바지 티셔츠 상태로 뛰어나가 현관문을 여니 도착한 택배까지 챙겨 들고 서있는 그 이렇게 갑자기 오면 너무 설레고 좋잖아 >_< 쇼파에 앉아 업무 전화를 하면서 그의 손이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404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 오고 심장은 왜 맨날 나대니
5월이나 6월부터는 대표랑 같이 일하게 될거같다. 대표랑 일하는건 좋고 편한데 우리 대표는 복싱하던 사람이라 가르쳐야 한다. 과연 잘 따라올것인가 못버티고 도망갈것인가...... 목표였던 센터에서 창문 다열고 하는 섹스는 물건너 간것인가..... 아.. 어디서가 문제는 아니구나.....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042│클리핑 0
썰 게시판 / [PRAISE의 웃긴 썰 11]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고속버스)
잘생긴 이탈리아 대물 남친 2. (고속버스) 위 사진의 남자와 닮았음~♥ 난 이녀석과 사귀고 나서 엽기적이고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음~! 이녀석 덕분에 내 마인드가 굉장히 프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ㅎㅎ 로미 이 녀석은 혼자 자취방에 살다보니 외로움을 많이타는 듯 함..ㅠ 매일 놀러오라고 하는데.. 일도 있고 스케줄 때문에 매일 갈 수 없었던 나는 미안하기도 했음..ㅠ 그래도 되도록이면 자주가려고 노력했음.내가 집에 놀러가면 밥도 해주기도 하고 음식 시..
프레이즈 좋아요 6 │조회수 40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뒤태미녀 이벤트 경품 후기
LELO ELLA WHITE 후기입니다 사실 진동딜도인줄 알았다가 수동이라서 당황했지만 일단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서 봐듐 *^^* 살짝 젖었을때 넣어보려다 아프길래 다시 후진해서 클리 살살살 가지고 놀다가 넣어보니까 묵직하게 조금은 힘들게 들어갔어요 섹스토이 자체가 처음이라 앞뒤로 움직여야하나 흔들어야하나 고민하면서 뭐야 이물감만 가득이네 했는데 좀 더 흔들어보니 제대로 지스팟을 가득 채워 자극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건드려도 쌀것같아서 화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백래시(Backlash)로서의 여성혐오와 괄호 안의 불의 ㅇㅇ 때문에 없던 여혐도 생긴다. 메갈리아의 등장과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들의 본격적인 활동 이후 굉장히 자주 들리는 소리다. 짐짓 남녀차별에는 반대하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방향에는 동의할 수 없다거나, 메갈리아와 진정한 페미니즘은 다르다거나, 지금 세계는 페미니즘처럼 편향된 운동이 아닌 이퀄리즘으로 가고 있다거나 하는, 페미니즘 후려치기가 판본만 바뀐 채 지난 2년간 반복되고 ..
레몬파이 좋아요 1 │조회수 4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큼한 야한 사진
웃기는 젖꼭지 나무열매   ▼ 페르시아 불알나무 열매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4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인가요..!?
작년 12월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단 한 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자라 성욕이 없는건 아닌데 ... 왜 이럴까요...ㅎㅎ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걸까요ㅠㅜ 벌써 7개월이나 지났는데 참 신기합니다 얼른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남들이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커플이 되고 싶어요ㅎㅎ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40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9, 우리들을 위한 책 소개ㅎㅎ
어른들을 위한 진정한 책 ㅎㅎ 독서는 이런걸로 해야죠. 시미켄과 목민섹서 책으로 독서모임도 했다구 하더라고요. 섹스는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ㅎ_ㅎ (옥션) 에서 스마일페이 쿠폰 다운받아서 2권에 14570원임! 아주 저렴! 오늘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 여의도에서 호가든 벚꽃 축제 한다던뎅 일 끝내고 거기 놀러가야 겠어요 멜로망스 온데요!!!꺄  ..
나는섹시하다 좋아요 0 │조회수 40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일입니다
근데 아무도 제가 생일인줄 모르네요 외롭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4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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