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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2929/5835)
자유게시판 / 구해주세요.. 이태원에서 미아 될 것 같아요
뜬금없이 부산에서 친구가 올라와서 이태원에 가고 싶다고해서 무작정 이태원에왔는데.. 이태원을 와본적이 1번도 없어서 어딜 어떻게 가야할지ㅠㅠ 이태원 잘 아시는분 맛집이나(육식한거 좋아해요..) 남자 3명이서 놀만한곳 추천좀 해주세요ㅠㅠㅠ (옷같은거 볼라했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도ㅠㅠ 이태원 넘나 힘든 동네인거같아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가추천좀
아무래도 가격은 나가지만 플립형이 낫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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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4시간 하는 헬스장 찾다가 결국 선택함
강서구쪽에서 24시간 하는 시설 괜찮은 헬스장을 선택장애로 1달간 고민하다가 자마XX랑 스포XX중에 상담을 비교적 말은 좀 서툴러 보이지만 친절해 보이는 야간샘이  있는 스포땡땡 오늘 등록했네요ㅋㅋㅋㅋ 건강한육체에 건강한정신 그리고 건강한ㅎㅎ 말안해도 다아시죠?ㅋㅋㅋ  
궁금해열 좋아요 0 조회수 4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 맞대고 자는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맨살로 꼭 끌어안고 가슴배 끌어안고자는게 난 참 좋은데 ... 나 변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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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앞/뒷태)화력 증대중!
사진 고르다 콜라주도 안되겠다 싶어 냅다 올려놓고보는 눈썹달입니다. 오늘 익게며 자게에 난리가 났군요. 스리슬쩍 화력이 죽어가는것 같아 다시금 화력을 높여보고자 발버둥중입니다. 금요일이 하루 앞! 달려보시죠!! 오랫만에 만난성당 사람과 고기에 술한잔 하는데, 운동하다 온 몸이라 아쉽다 했더니 고깃집 어머님께서 "야 그게 운동한 몸이가!?" 라며 제 가는 선을 의심하시더군요^^; 하지만 이어지는 상대방의 말이, "뭐 어때요. 외유내강이잖아요. 외강내유보다 낫..
눈썹달 좋아요 1 조회수 4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말투
너는 모를지도 모르지만 너의 말투는 나를 닮아가고 있다 문득문득 네가 내말을 반복하고 나와 같은 표현을 쓸 때 나는 몰래 속으로 웃는다 그게 마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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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수리(X) 재건(O)
요 며칠새, 식탐은 늘고 뷔페 갈 일이 많았습니다. 운동할 시간은 줄고, 술은 자주 접하게되니 배에 뭔가 쌓입니다. 복근 말고 또 다른것이. 유난히 어질어질했던 오늘 하루, 철봉에 매달려보니 그간의 게으름이 고스란히 무게로 치환되어 온 몸을 짓누르더군요. 지금까지는 살짝 무너진 것들을 유지보수만 해왔지만, 이젠 정말로 재건이 필요할때가 아닌가....ㅜㅜ 하던대로, 해오던대로, 답을 찾을겁니다. 늘 그랬듯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짱구판 성격테스트
ㅡ ㅡ 집나간 흰둥이를 찾슴닼ㅋㅋ 선 넘는 사람 싫다는 문장 너무 잘 맞음ㅋㅋㅋㅋ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0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가 좋은 이유
1. 서로가 서로에게 터치가 없어서 좋다 2. 그져 자유로운 내 사생활이 좋다 3. 현재는 연애할 마음이 전혀 없고 . 그져 혼자가 좋고. 그런데 섹스는 하고 싶고 . 누군가는 만나고 싶을때 만날 상대가 있어서 좋다 4. 언제든지 서로 만나면 좋고 섹스하면 더 좋다 5. 서로에게 터치가 없고 간섭이 없기때문에. 언제라도 부담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할수 있고 서로 고민 상담도 가능하다 6. 만나서 섹스하고 밥먹고. 영화도 보고. 가끔 여행도 같이 다니며 . 유사 연애를 해서 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봄하면 역시 벚꽃엔딩
뭔가 좀 이상해보이는 건 기분탓...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0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톡방에대해
누가 남녀상관없이 오면된다구 아이디까지올리셨는데 친추후 말해도 응답이없어요ㅎ 남자라서그런가요?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40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의 성기
남성의 성기는 대부분 조금씩 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저도 조금 휘어서...궁금합니다.
복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40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아이
내나이 고등학교 2학년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울생활을 정리하시고, 큰이모가 살고계셨던 충북 청원에 미원면이란 동네로 내려가셨다. 오랜 병을 앓으시던 어머님께서 서울공기가 너무 답답하시다 하여 물도 나오지않던 방 2칸짜리 농막을 사서 내려가셨다. 큰형님과 살다가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내려간 그곳. 이모집에서 처음 본 조그마한 여자아이. 나랑 2~3살정도 차이나는것 같았다. 자그마한 체구, 유난히 하얗던 얼굴, 가느다란 손목 잘 하지도 않았지만, 하더라도 들릴듯 ..
Master-J 좋아요 5 조회수 40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게시판 건의
  섹스건 뭐건 몸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수? 만남 게시판은 힘들 것 같으니 우리 몸을 찍어 올리는 몸 게시판이라도 만들어줍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상실감은 세트 인가요?
5개월간 만나던 섹파오빠한테 남친생겼다고 하니까 그후로 왠지 모르게 연락도 피하는거같고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는데 만나자고도 안하네요;; 이건 어케 받아들여야 하나요 ㅜㅜ 그분은 상대가 남친이 생기던 말던 그런건 신경 안쓰는분인데... 예상치 못한 반응ㅇ허탈하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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