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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2935/5835)
자유게시판 / 알지 못해서  죄송하고 삭제 조치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조치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따르도록 하지요~~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20180609 부평 벙~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2018.06.09 18:30 장소(상호&주소) : 부평역 육시리 모임목적 : 세상사는얘기 참여방법 :쪽지 및 덧글 비오는 토요일 오후 7시..... 작은골목의 삼겹살 집에서 전사독님 유희왕님 miki님 이렇게 넷이 모여 삽겹살에 소주와 맥주를 주거니 받거니 레홀스런 대화보다는 각박한 세상 살아가는 대화를 많이 한 듯 위 전사독님의 후기를 참조하시구~Mike님의 금손으로 인해 '영광인줄일거라' 라는 세젤예 쇼핑백안에 ..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기왕이면 그 사람이랑... 날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하고 싶게 만들어요 그 사람은! 미치겠다니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해운대 날씨가 좋네요.
계속 이렇게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러쿵저러쿵
나는 29이다. 사회생활에서도 평균이상이다. 그런대 난 30후반~40대가 끌린다. 몸매가 좋지 않아도 끌린다. 그 농염함?이라고하나? 난 끌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티커 재밌네요 ^^
대표님 부부에게 줄 선물까지 2세트가 왔네요 ^^ 부디 대표님이 잘 쓰길 바라며... 선물 후에 소식이 들려오면 후기 써볼게요.  난 뭐 쟁여놓으면 언젠가...... 쓸일이 생기.......................................... 후원인증 선물 감사합니다. 근데 전 사람이 좋아요 ㅎㅎㅎ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왜 주말은 항상
이렇게 후다닥 지나가는걸까요ㅠㅠㅠㅠㅠ 비도오고 주말도 끝나고ㅠㅠㅠㅠ슬프네용
jj_c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 차단한 전 여친이
거의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고 차단 당했었는데 한 달 만에 차단 풀고(인스타도 차단 후 풀림)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이 보이길래 문득 궁금해요. 차단을 푸는 전 여친의 심리가요. 여성 레홀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사람
20대 후반에 오빠 동생으로 지내던 그 오빠가 보고싶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도 같이 가줬던 그 사람. 아프면 약이며 간식거리 챙겨주기도 했던 사람. 평생 속궁합도 그리 잘맞는 사람은 처음이였는데.. 나만 혼자 짝사랑이였던 사람. 잘 지내고 있을련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
아내가 저와의 결혼전에 낙태사실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속인것도 아니고 솔찍하게 얘기했습니다..이해하고 결혼도하고...그런데 시간이 지나 그런것들이 생각나는게 뭐죠?.. 내가 이상한놈인거 맞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제밤에 뇌출혈로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 뇌에 출혈부위를 막는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수술이 잘되어 빨리 끝났고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세요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실은 하루 두번 만 면회가 가능해서 아침에 면회를 들어갔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새벽에 의식이 돌아오셨다는거에요 ! 말도 다 알아들으시고 말도 하시고 어디 마비된곳없이 온몸 움직이시고 ... 의사도 이런경우는 처음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기적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두번째 면..
곰팅이얌 좋아요 3 │조회수 40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서울 근교에
서울 또는 서울 근교에 경치좋은 쉴만한 곳 없을까요? 사람들도 많이 안간다 하는 그런곳에 가고 싶어요. 초야에 묻히고 싶다랄까... 혹시 아시는곳들 없으신가요? (혼자갈껍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상위
여성상위할때 제 엉덩이뼈때문에 간혹 아프다고해서 그자세로할때 마다신경이쓰이는데 청바지입고 잇을때 남친으로부터 엉덩이인간으로 놀림 받는데 쳐져서그런가ㅜ 정령 쳐져서 쿠션이 덜해서 그러는걸까요ㅋ 아니면 그냥 스킬부족?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제 슬슬 유행할 노래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40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느껴본 성인장난감
요거 진짜 최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02│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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