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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9개 검색되었습니다. (2943/5835)
익명게시판 /
오늘 떡이 엄청 그립네
비올때 뜨끈 뜨끈한 오뎅 국물에 말랑 말랑한 가래떡 간장에 찍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ㅋㅋㅋ 거기에 소주 한잔! 캬.. 생각만해도 맛있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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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따라 기분이 묘하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보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해어진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아직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근데 중요한건 이게...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건지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생각이 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마도.. 후자.. 이겠죠? ㅠㅠ
신림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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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는 오랜만에 출장으로 모이기 힘든 동기들과 6개월만에 모여서 맛난 저녁 먹구 있습니더! 5인 이하는 지키면서!! 4명도 안전한 건 아니지만.. 헿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냥냥솜방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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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청담,압구,신사 동네 친구 있을까요?
저는 청담에 있구요. 동네 친구 찾습니다. 한강 산책이나 치맥이나 식사나 커피나 다 좋아요,ㅋㅋ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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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 잠들기 힘들당
잠이 안오네요 정말. 늦은시간이라 감정이 앞서고 몸이 반응하고 그래요 안자시는 분 손! ???? 펑
호랑이는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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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욕 많은 여자는 왜 섹파로만 만나게 되는걸까?
하아.. 선 섹스 후 연애해요 할 수도 없고.. 단순하게 몸 섞고 보니 잘 맞았는데 그게 섹파였던건가.. 역시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건 무리인건가 아직 젊은데 세번은 해야지..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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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 /
9일목요일저녁 저희커플과 함께할남성분구해요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에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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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별것 없지만
그냥 저렇게 누워 있었을 뿐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려는 남편이 이불을 들췄을 때 바로 저 모습이 남편 눈에 보였을 뿐이었는데... 보자마자 냅다 뒤에서 코박고 빨아대고. 빨지 말라고 돌아 누웠더니 이번엔 보지를 벌려서 클리스토리가 아닌 클리토리스를 빨고... 매번 신기해요. 애무가, 섹스가 그렇게 좋은지... 이제 50대 중반 되려는데.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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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살아요?
그냥 궁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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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시선-2
시선에 사로잡힌다는건 여러모로 즐거운 일. 박혔던 자세에서 그대로 엎어진채 그가 덮어준 가운의 한 부분을 만지작거리며 좀전까지 아래에서 몰아쳤던 감각들의 여운을 되새겼다. 좀더 오래 기억해두려고.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 그의 소리에 잠시 귀를 쫑긋했지만 금방 다시 좀 전의 섹스로 돌아가 꿈인가? 아닌데 현실인데 하며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재생하고 재생했다. 그가 내폰을 내밀며 사진한장을 내밀었을때 그제서야 나는 현실로 돌아온다. 건내받은 내 핸드폰 액정속 ..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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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이 추워서 일하기가 싫은가봐요
오랜만에 꺼낸 두꺼운 코트 입고 출근했는데 오전내내 일도 손에 안잡히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도 재밌는 것도 없고 다행이라면 오늘은 사무실이 별로 안 바쁘다는 점? 점심먹을때까지 갈팡질팡하다가 반차 냈어요 입욕제 사들고 혼텔가서 물장구나 치다가 나오려구요 뽀송하게 씻고나서 가운만 걸치고 간질간질한 야한 썰 보다가 한숨 푹 자고 싶은데 요즘은 글 올리시는 분들이 다 사라지셨나.. 모아놓은 야짤이나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겠어요 아. 요즘 1인 세신샵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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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다 깨서
너를 괴롭히고 싶어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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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썰 올리다 4번째 강퇴된 썰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썰 올리다 4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ghkrkdhkdw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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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의 짤4
조선시대 곤장 ????ㅋ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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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아그라 사용의 합당성
70넘은 노인이 있습니다 심근경색과 뇌졸증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머니에서 시알리스(비아그라류)가 발견되었스비다 비아그라가 혈관확장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고, 위와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되어 사용하시는걸까요? 아님 일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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