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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2945/5835)
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만나는게 어려워요
저와 같은 사람이잇는지 모르겟네요 이성에 관심이 없어 들어오는 소개팅 마다하다 이제서야 관심이 가서 소개받는데 대화 행동 모든게 어색하고 실수투성이네요 몇번 만나다 말구 진지하게 발전하질 않아요 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인데 ... 어떤점 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모르겟어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니 키스 때문에 XX 했어
개얄밉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분들한테 질문합니다.
남녀가 썸을타다가 잘되서 이제 처음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남자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겁니다. 이때 여자가 드는 생각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 그렇다고 왁싱했다고 미리 얘기할수도 없는노릇이고....ㅋㅋㅋ
사랑받는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평생 잊지않을게...
나한테 모질게 했던말들 절대 평생 잊지않을게. 남자들이 나 맛있어서 맛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쉽게 대주니까 이빨까는거라고했지? 사랑하지도 않는 나와 연락하고 만나는거...불행이라고? 그래. 너 행복하라고 나도 이제 그만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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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끔은
라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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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금일 본인의 성기가 예뻐 보이는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하게 씁쓸
어제 불렀는데 거절했다고 당장 튀어오라는 띠동갑 넘어가는 그녀의 카톡. 거절이 아니라 일하고 있었다고! 광란의 질주 끝에 다소곳하게 서있으니 "욕하면서 왔지?!" 신발도 못벗고 무릎꿇고 싹싹 빈다ㅠㅠ 침대에서 "그래도 만족스러우니까 만나주는거야!" 한마디에 내내 굽신굽신 "보약 잘 챙겨먹어!"(내돈으로..) 네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바라는 미래의 모습
점심식사후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작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안보이셔서 걱정을 했던 두분을 만났네요 날마다 운동을 하시는데 느린 걸음으로 항상 손을 꼭 잡으시고 걷고계시던 시각장애인 할아버지와 걸음이 조금 불편하신 할머니 부부..... 편의점 앞 테이블에 앉으셔서 집에서 싸오신 떡과 야쿠르트 한개를 나눠드시고 계시더군요 그 작은 야쿠르트 한개를 몇번씩이나 서로에게 권하시며 웃음지으시는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나오더군요 비록 몸은 불편하시지만 서로를 향한 ..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네스
2번째는 남성용 하네슨데 좀 묵직한 맛이 있긴하지만 나쁘지 않다 그래도 역시 남성용은 나보다는 남자친구가 더 이쁘게 어울리는거같당
nyangnyang22 좋아요 1 │조회수 3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그는 분명히 코를 골며 자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그의 손은 내가슴에 척 올리거나 팬티를 들춰서 보지속으로 쑥 집어넣고 여전히 코를 골며 잔다. 한번도 안 깬다. 자면서도 무의식중에 가슴과 보지에 손이 가는 게 늘 신기하다. 난 잠이 안 오는데 그는 지금도 내가슴에 손을 얹고 잘 자고 있다. 허벅지는 딱 보지에 걸치고. 난 익게에 글쓰고.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 사람 얼굴도 추억도
사랑했던만큼 그리울거라 생각했는데 미워하는만큼 무관심해지고 무감각해지고 금방 잊혀진다. 시간이 흘러 미움이 사라지고  아렴풋한 추억들이 떠오르면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하는 미련보다 왜 사랑했을까 하는 후회가 될 것 같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 정도 비떱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굼긍하네요 ㅎ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9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모임에서 할만한 보드게임
이태리장인님 다음 모임때는 이런게임합시다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399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답변]이런 여자랑 섹스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남자 버전 피지컬은 절륜한 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쪽지보내기에 돈드는게 아깝나요?
연락오는 분들보면 다짜고짜 매너없는 말에 어느정도 대화도 없이 카톡이며 라인이며 하자하는데 진정성을 보여주세요. -__- 일부인 님들 때문에 진정성을 갖고 대시하는 남성분들이 피해 봅니당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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