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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0개 검색되었습니다. (2956/5835)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욕 거칠게
여자친구가 관계할 때 좀 거칠고 욕도 좀 해달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더 흥분시킬 수 있을까요? 멘트나 행위 좀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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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언
아무 말도 없다는 것. 그 것이 그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30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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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토이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여자용 섹스토이 소독을 어떻게들 하세요? 전 물세척 후 의료기구소독용 알콜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 건조 시키는데 다른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유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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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땀나게
생애첨으로 온몸이 흥건히젖을만큼은.. 남친과 얼마전 잠자리 자신도 놀랄만큼 땀이흥건하게날만큼 , 남친몸도 마찬가지 .. 아..그런기분 첨였어요 서로의땀으로범벅된잠자리, 전남친이 유난히사랑스럽던데 남자분들도 그런가요? 땀뚝뚝 여친..아님 불쾌한가요 ..쩝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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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최근에 눈을 뜬 나의 성향
어떤 분을 통해 최근 저의 성향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하드하진 않는데 말로 상대방이 부끄럽게 하는 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부끄러워하거나 제 말에 따라 행동하는 걸 볼 때마다 엄청나게 흥분되구요. 또 다시 그런 관계를 가지고 싶네요.
콜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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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세월호 사건 6주기입니다....
오늘은 세월호 사건 6주기입니다.... 추모합니다....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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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쁜여자 판별법
밥 먹을때 쳐다 봤는데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있다면 엄청 이쁜거다 무조건 잡아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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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펠라해주다가 ^^;; 개쪽당할뻔 했네요 ㅠㅠ
격한걸 좋아해서 엎드려서는 좀 쎄게? 펠라해주다가.. 순간 목에 억 하고 걸려서 컥컥거렸는데 헐.... 하필 지금 편도결석이 띠용...;;;; 다행히 파트너는 눈치 못 챈 것 같아서 급하게 입 떼고 손으로 해주는 척 자지에 묻은거 있나 손으로 슥 확인하고;; 입에서도 침 뱉어내는 척 휴지에 툭 하고 뱉었는데 진짜 새끼손톱만한게 켁 나와서 ..ㅋ 우웩 ㅋ 개쪽당할뻔했네용 ㅜ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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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하고싶다
적시고싶네요 끈적하게 뜨겁게 귀뒤부터 시작해서 쇄골 가슴 골반 허벅지안쪽 무릎뒤쪽 다시 허벅지안쪽 그리고 소중이.. 애타게하고 넣을듯 말듯 하다가 그 후엔 상상의 나래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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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피성 글쓰기
밀려오는 업무의 량에 잠시 뒤로 물러나 머리를 식힐겸 잠시 거친생각을 써봅니다. "왜...왜 그러는데..." "아무소리 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말 좀 해주...읍..." 당황 한 듯 커진 동공과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는 그녀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쓰러트렸다. 꽃무늬 치마를 입고있던 그녀. 몸부림 치는걸 한 손으로 잡고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자 팬티가 보인다. 아무 무늬와 색이 없는 하얀색. 소변을 봤는지, 노랗게 물든 부분이 눈..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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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시 한번, 고기는 옳습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27129 고기는 옳습니다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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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가르쳐 주세요~
뺏지 보내신 분을 알고 싶어요 어디로 들어가야 알 수 있는지.. 레홀 루키라 암것도 몰라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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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겨울이 갑니다.
당신이 있어서, 혹은 없어서 활짝 웃어서, 목이 메어서 웃음이 선명해서, 눈앞이 흐려져서 당신 몸을 끌어안을 수 있어서, 붙잡지 못한 내 손이 야속해서 너무나 짧았던, 너무나도 지난했던... 이 겨울이 갑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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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식욕만큼 무서운 섹욕
욕구불만도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당장의 욕심으로 널 욕망하고 욕심내고 먹고싶을뿐인데 연락이 안되네... 아쉬운 감정 그 이상은 좀 내가 위험하다. 다시 전기밥 먹는 남친을 꺼내고 레홀 짤과 글을 주워 볼 때 인가? 어서 반겨주세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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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토요일에 술 한잔 하고싶은데요.
이번 주말은 많이 힘들거 같아서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요. 누구든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올려요. 근데 제가 술을 좋아하진 않아요. 잘마시지도 못하고 그래서 정신 잃을 정도로 마셔 본적은 없어요. 소주 한병 반정도는 마시는거 같아요. 회원들이 항상 자주 애기하더라구요. 어떻게 항상 맨정신으로 살아요? 맨정신으로 사는것도 쉽지 않아요. 평범하게 생겼고 평범한키에 평범한 몸이네요. (이런걸써야하나...) 뭐 고민애기하고 하소연해도되고 소소한 애기 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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