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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9개 검색되었습니다. (2957/5835)
익명게시판 / 그냥 솔직히
저는 와이프가 있지만  그냥 새로운여자와 관계를 가지고 싶기도 합니다 나이가 많은 부부도 아니고 와이프가 싫거나 질리는것도 아니지만 가끔은 나도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같은 유부녀로요 나쁜놈인지 알지만 그저 익명으로나마 솔직한마음을 그냥 써보네요 저와 같은 마음인 사람은 많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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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왓다!!!!
나왓다 마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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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답답하다..
여자 친구랑 같이 못 잔지 3달째.... 여자 친구가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을 하고나서부터 같이 잔적이 없네요 ㅠㅠ 섹스는 해도 같이 밤새 못 있으니까 뭔가 허전한 느낌이고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기분.... 섹스하고 나서 같이 끌어안고 있다가 졸다가 또 일어나서 하고... 다시 쉬다가 또 하고 그런게 진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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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업무 끝나고 텅 비어버린 사무실에서_ 썸타는 직원과
한겹 한겹 벗기며 쪼는 맛  100원 200원씩 따서 123,000원이나 따버렸습니다. 커피라도 쏴야겠네요.  여러분 도박은 위험한거지만 내가 따면 좋고 즐거운겁니다.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39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그래?
키크고 잘생기고 매너쩔고 섹스도 잘해도 오타작살이면 그것만큼 깨는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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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들은 충격적 이야기
아래 글에 댓글을 보니까 이전에 레홀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가 떠올랐다. 레홀녀왈 언젠가 자기한테 어떤 여자회원에게 쪽지가 왔는데 여자들끼리 소통하는 톡방이 있는데 들어오지 않겠냐고 그리고 거기서 자기들끼리 누구와 만나고 섹스를 하는지 공유하고 있더라는 누가 누구랑 댓글만 자주 주고 받아도 서로 섹스하는 사이라고 소문을 만들고 떠본다 하더라... 그래서 그 후부터 댓글도 못달겠다고 여자들이 유독 댓글에 소심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나 싶기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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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대남을 구했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긴장설렘...휴 처음도 아닌데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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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좋다
그러니까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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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MBC 에서 라라랜드를 방영 했다지요.
전 그 비슷한 시간에 잠실에서 라라랜드 콘서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그대로 틀어놓고 실제 영화음악을 담당한 저스틴 거위츠와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를 했지요. 영화 끝날 때는 실제로 폭죽을 쐈는데 영화 그 이상의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 한스 짐머 공연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네요. 13만원 이라는 나름 거액의 공연이지만 정말 안 아까웠습니다. 20만원 이라도 아깝지 않을 공연 이었어요. 그러한 덕분에 집 까지 가는 지하철 막차는 끊겼지만 어찌 어..
김거시기 좋아요 2 조회수 3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먼저(?) 시작했어용~~~
프레이즈님의 벙개글을 뒤로 하고 전 먼저 시작했어용 ㅋㅋㅋㅋ 아 얼마만에 만나는 돼지님인지~~~♥♥♥
홍자몽에이드 좋아요 0 조회수 3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니 똥꼬야 놀자 홍보~♥
잠이안오니 깨알 홍보~ !! 똥꼬야 놀자에 들어오시면 애널뿐만 아니라 다양한 셀프왁싱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거에요! 우리의 똥꼬가 편안해질수 잇게! 암튼 그렇다구요 ㅎ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다 주세요 ㅎ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4 조회수 39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기의 중요성(?) - 남자나 여자나....
레홀에 가끔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남자 페니스의 크기에 대한 글이다.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글도 있고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글도 있고, 크기에 대한 중요성이 있기는 한가보다... 여자에게는 슴부심이 있다면 남자에게는 페부심이라고 해야하나? ㅋ. 자부심이라면 혼동되고 지부심이라고 하기에는 좀 오타같아서 페부심....(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ㅜ.ㅜ) 우선 남자의 크기에 대해서 그냥 생각을 적는다. 여자들에게 들은 내용도 있고 글에서 본것도 있다.. 딱, ..
뱀파이어 좋아요 0 조회수 39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
돌로... 태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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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쁜여자 판별법
밥 먹을때 쳐다 봤는데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있다면 엄청 이쁜거다 무조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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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피성 글쓰기
밀려오는 업무의 량에 잠시 뒤로 물러나 머리를 식힐겸 잠시 거친생각을 써봅니다. "왜...왜 그러는데..." "아무소리 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말 좀 해주...읍..." 당황 한 듯 커진 동공과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는 그녀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쓰러트렸다. 꽃무늬 치마를 입고있던 그녀. 몸부림 치는걸 한 손으로 잡고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자 팬티가 보인다. 아무 무늬와 색이 없는 하얀색. 소변을 봤는지, 노랗게 물든 부분이 눈..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9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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