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4개 검색되었습니다. (2985/5835)
썰 게시판 / 워터파크에서 한 썰
워터파크 썰(?)을 궁금해 하셔서 용기내어 남깁니다. 워터파크는 매년 가는 장소입니다. 신나는 물 놀이도 놀이지만 각 워터파크 명물 놀이기구가 참 재미있죠. 제가 주로가는 곳은 O 워터파크인데 남자들이랑 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 여성분과 1박 2일로 갔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는 참 좋더군요. 그냥 모텔 갈래? 이렇게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것보다 'xx워터파크가서 시원하게 물 놀이하고 쉬다오자' 이게 말하기가 편하더라고요. 자 서론은 여기까지 긋고, 본론으..
훈이님 좋아요 2 │조회수 39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졸로살기힘들고 자존감도많이떨어져서 일시작을못하네요
이제 25살인데...기술배웟는데 하고싶지가않아서 진로고민중인데 참 일자리가없네요..ㅠㅠ 배가부른건지...집에만있으니 자존감도떨어지고 대인기피증인가 만나기도싫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외근무하는 사람이
해외근무 히는 사람이(남자) 친구랑 놀러 오라고 모 가이드겸 여행코스 머다짜놓겟다고 하는데 진심일까요?ㅋㅋ 가치갈 친구도 없지만 ㅋㅋ 혼자가고싶네여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절이 바뀔땐 쇼핑을...
가디건 하나 샀어요 청바지랑 잘 어울릴것 같죠? 가을 겨울 제일 좋아하는데 어서 여름 안녕하고 싶습니다 펑!
청바지수집가 좋아요 3 │조회수 39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46이라는 나이
20대 첫경험은 아프기만 하고 30대까지도 잘 몰랐는데 46되니 눈을 떴는지 회사에 있을 때는 아닌데 집에 오면 늘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메시아 좋아요 6 │조회수 394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친구와 겪었던 이야기…
지금처럼 여유있게 즐길 수 있기보단 무엇하나 부족했기에 뭐든 몸으로 때우고 충성을 바치며 짬짬히 누님, 형님들이 베푸는 즐거움을 맛봤던 20대. 당시 연이 닿아 날 자주 불러주던 섹스자유주의모임을 운영하던 누님, 형님들이 있었다. 멤버의 대부분이 30-50대로 구성된 그 모임에서 20대는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고, 그 중에서도 남자는 나 혼자였다.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경험치를 비롯한 몇 가지 단점으로 인해 통싱적으로 20대 남자는 이런 모임에 잘 ..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94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기냥 웃겨섴ㅋㅋㅋㅋㅋㅋ
레홀남이랑 카톡하다가 너무웃겨서 제보해욤>_< 나.....나만웃긴가용!?ㅋㅋㅋㅋㅋㅋㅋ힛 남자는 좆고 여자는 젖고 이부분이 웃겨서 ㅎㅎ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털보님들의 털관리는?
한국인의 경우 대부분 적당한 체모를 가지고 있죠? 저는 조상중에 외국피가 섞인 듯 체모가 많습니다ㅋㅋㅋ 뭐 팔다리야 많아도 넘어갈 수 있고 남성용 레그트리머로 좀 밀어주먄 되는 것이고 턱수염이야 그냥 매일 면도하면 그만인데 가슴 배가 문제 입니다....너무 많아요 어디가서 덥다고 상의를 벗을 수고 없고 상의가 올라가면 배렛나루가 보일까 상의가 깊이 파이면 가슴털이 보일까 걱정을 하고. 외국과 같이 털보들이 한국에 적다 보니 더 남에게 보이기 민망스럽스워진 ..
한수배워갑니당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복입은 남자
혹시 제복입은 남자에 대해 섹스 판타지를 가진 분들 있나요? 방금 어떤 여성분 글을 읽었는데 신기하네요 ...... 저는 남자만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너무너무시러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할로윈 후기^^
음 ... 8시쯤 모임장소 들어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있더군요^^ 일단ㅋㅋ 술 한잔 걸치고 나서 오신분들과 잼나게 얘기 하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실파님의 경품이 걸고한 왕게임서 벌칙 당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여ㅋㅋㅋ 나이를 떠나서 잼있게 노는게 너무 즐거웠어요 음... 나오신분들이 왜케 훈남 훈녀이신지^^ (본인은 아님) 형 누나 동생님들 담에 이런 오프 모임때 시간 되면 또 한번 뵙고 싶네요^^ 내일 월욜이니 힘내시고 다들 날씨 추우니 ..
킴킴스 좋아요 4 │조회수 39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든날들이네요
그냥 제 인생에있어서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있던와중 일도 잘안되고 모든일이 힘들때였죠. 우연찮게 한 여자가 나타났어요. 이쁘고 착했죠 절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절 좋아해줬어요. 전 정말 외관적으론 남성적인 매력이 없거든요.  근데 다른 잘난 남자들이 아닌 저를 좋아해주더라고요. 시작됬죠 3년을 사귀었어요. 정말로 그냥 좋아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 제인생이었는데 그냥 그런게 필요가 없었어요 여자친구랑 함께하는게 그냥 좋은거였습니다. 인생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 스벌
아 요즘 나이 먹어가는게 확연하게 티가나기 시작하면서 젠더 소리까지 들으니 이건뭐 ㅋㅋㅋㅋㅋ 선이 굵긴한데 젠더라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롭네 오늘은
이번주는 참 재미없는 한 주.. 별로 웃을일 도 없었고, 주말에 만날친구들은 너무 멀고~ 섹스 안한지도 참 오래되가네요.. 모듀 뜨밤보내시길 섹파를 기다리는 레홀녀도, 섹파가 되고싶은 레홀남들도~~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시간 섹스
한국에서 남친 사귈때 섹스는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길어야 다해서 한시간 이었거든요? 본겜은 20분? 지금 해외에서 이탈리안 만나는데 섹스광 할때마다 사정은 한번만 하는데 2시간에서 2시간 반동안 멀티 오르가즘을 5번이상 느끼는게 가능해요. 연속으로 대여섯번 연이어서 섹스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프지도 않고 계속 황홀해요. 기분이 너무 좋고 눈물까지 나고ㅋ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언어가 짧아서 자세히 못물어보겠음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패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톡 혹은 야댓 하실분~
제목 그대로예요 맘은 에어컨 풀로 틀어놓고 신음소리 가득차게 신나게 붕가붕가지만 현실은 ㅠ 얼릉오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48│클리핑 0
[처음] < ＜ 2981 2982 2983 2984 2985 2986 2987 2988 2989 299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