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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4개 검색되었습니다. (2990/5835)
익명게시판 /
요즘 야동취향
요즘 배달야동이 특히 땡겨서 즐겨보는데 여자혼자서 그러기도 할까요? 배달하고 싶네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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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2 집에 오자 두 아들이 달려와 올라탔다. 아내와 왕성한 성생활의 결과물들이다. 아내에게 초등학교 동창을 거래처에서 만났다고 얘기했다. 다만 따라 나와서 “언제 차 한 번 하자”라고 말한 일은 전하지 않았다. 불필요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아내는 “어떤 친구였어?”하고 물었다. 나는 “별로 기억나는 것이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건 사실이었다. 저녁 9시 아이..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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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리지마! 나 오늘 저질러 버릴꺼야!!!
똥똥거리더니 똥꿈꿨어!!! 복권방에서 전재산 날려버릴꺼얔ㅋㅋㅋ 오늘이 가기 전에!!!!!ㅋㅋㅋ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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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토 줄기는 중~
멋있당 >_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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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계시....
관계시에 동영상이나 사진촬영에어떠케생각하세요?? 하고싶긴한데 여성분들은 꺼림직하지않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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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심엔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양평동근처 백채찌개란 곳인데 찾아보니 프랜차이즈더라구요~ 대리님이 사주셔서 차장님하고 셋이서 먹었는데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고기도 두툼 양도 이빠이~~~ 다들 뭐드셨어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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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초딩들....
http://www.pickis.co.kr/?p=131449 과연 누가 잘못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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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사람
나를 항상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을 곁에 두세요. 무엇보다 나와의 약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며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사람. For. Ahn느 그게 나야. 오늘도 밥 잘챙겨먹구 힘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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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전의_위험성.txt
처음 이 대목을 읽었을때 저의 반응 : "허미 X펄..."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중, "발푸르기스의 밤"에 해당하는 대목입니다. 악마와 마녀들이 광란의 축제를 벌이는 밤이라고 하네요. 역자 각주랑 같이 읽다보면 아주 볼만합니다. 예를들면 "울퉁불퉁한 지팡이"가 힘줄이 두드러진 남자의 성기를 상징한다던지... * 그리고 이 대목은 아니나다를까 당시 사회의 미풍양속을 저해할 우려가 있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_-; * 어제부로 드디어 [파우스트 읽er] 타이틀을 ..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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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와의 고민...
거침없이 시원시원한 성격의 파트너가 있습니다 정말 둘이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 서로가 꼭 필요한 사이죠 빼는것 없고 서로 원하는 섹스를 얘기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딜도를 가져와서는 제 애널에 사용해보고싶다더군요 아 이런 무슨.... 제가 별로 내켜하지 않자 포기하는 듯 했으나 주말에 만났을때는 또 다른걸 가져왔네요 스트랩 온 이라고 하나요?? 벨트에 딜도 달려있는.... 역할을 바꿔서 해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녀의 취향 존중합니다 그런데 무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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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의감이 든다
레홀의 특성상 그럴 수 있디는걸 알아 그.래.도 쪽지로 몇번? 주고갇다가 톡을하게되고 실제로만나면 다들 바지벗기만 급급하고 어떻게든 해보려고만 하면서 그상대방이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해서 삐지기만해? 만나지도 못한 사람이 무조건. 섹스할래? 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너무 싫다 특히 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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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찾아요
밤이라서 더욱 찾고싶네요. 잡히면 꼭 안고있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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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할 때
여러분들은 좌파(왼손)이신가요? 우파(오른손)이신가요? 한 손으로만 흔들면 휘어진다고 해서 우파로 흔들어봤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내 손이 내 손으로 안 흔드는 느낌? ㅋㅋㅋㅋㅋ 애무로 상대 성기 자극할 때 쓰는 손이랑 자위할 때 쓰는 손이 같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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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혐?) 다리 털
진짜 수북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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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내자고 하니 끝난거겠죠?
전에도 연애 상담글을 올린적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회사 업무가 많이 바빠져서 우리의 연애가 과연 지속 될 수 있을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정리 하던 중이었다고... 그러던 중 사실은 2번 퇴짜를 맞았어요. 2번 퇴짜라는 건 만나기로 한 날에 2번 다 회사에 일이 생겨 버려서 못만나게 되버렸죠. 지난주에 만나지 못할거 같다고 약속을 변경해 보자는 연락을 받고서 싫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하는데 내가 지금 너무 이 사람을 좋아하니까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건가 싶기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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