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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5개 검색되었습니다. (3019/5835)
자유게시판 / 이여자 이제 새롭지도 않네
전에 글 썼는데 난 첫경험 여자랑 결혼했음 근데 이젠 패턴이 읽힘 그렇더라도 받아들이기 힘듬 아놔 당시엔 짱나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역시나 그 패턴... 1. 갑자기 밝힌다 막 빨아줄라고 하고 낮에 DDR 했는데 막 하자그러고  유혹하고 괜히 옆에 와서 건들고 이러면  >>>> 배란기 2. 겁나 짜증낸다 농담도 지랄로 받는다 말 걸기가 싫다 무슨 한이 서려 죽은 귀신같다  >>>> 생리중 3. 정신 차린다. 착해 졌고 토론이 된다.&n..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방 잠입 취재
벌써 끝인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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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솔직해져보자. 우리!!
아침 지옥철을 이용한 이성과의 스킨십을 고의가 아닌척 한 적이 있다(1) 없다(2) 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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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진짜 씁쓸하네요...
한국은 몰카공화국이다.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요즘. 뭐.. 속풀이 하는 겸 끄적이는 거니 누군지 알아내려 하지 않았음 해요. 제발 이 글에 좋아요 누르지 말아주세요. 예전에 아는지인 조문을 갔다왔어요. 나이가 이십대인데 부고문자가 왔더라고요. 평소에 아무지병도 없던 애가 왜...?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교통사고 나거나 사고를 당하지도 않았는데 뭐지 싶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굳이 알고싶지도 않고 그러다가 지인이 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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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이상하리만큼 많이 힘들죠?
요즘, 이상하리만큼 많이 힘들죠? 타인이 무심코 던지는 작은 말에 마음을 베이기도 하고, 쉽게 지나칠 수도 있었을 법한 상처를 굳이 담아두게 되며, 온통 쓸쓸함으로 가득 찬 방에 누워 새벽을 지새우는 날들이 많아졌겠죠. 반복되기를 원치 않는 지난날이 괜스레 그리워서 마음 한구석이 많이 망가져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지금일수록 이것 하나만 꼭 알아두었으면 해요.  당신이 지금 서글프게 울면서 무너져버린 것 같다고 해서, 앞으로의 날들에 남아 있는 행복..
부산권쁜이 좋아요 5 조회수 3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담백하지 않다
떠났어도 마음을 풀어놓을 수가 없다 점점 더 완고해지고 더 고집스러워지고 사고의 날카로움보다 표현의 뾰족함만 추구하게 된다 내려 놓는다는 말이 머리에만 맴돌뿐 가슴으로 와닿지 않는다 큰 숨 한번에도 뒤틀린 마음이 온전해 질 수가 없다 편안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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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져가실분 찾음
저번에도 한번 올렸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줘서 ㅋ 채찍은 레홀에서 주신 선물 회원들 협박용으로 센터에서 잠시 들고 다님. 빨리해! 15회! 볼개그는 호기심에 샀다가 내 취향이 아닌걸 확실히 알게됨 내입에 잠깐 물어본게 끝. 물론 내가 쓰려고 산거 아님ㅋ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가져가 주세요.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90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애널섹스를 많이해보진 않았지만 잘하고 잘 느끼고싶어요 더러울까봐 무섭기도하고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것들 감수하고 더 조여주는?아님 다양성 추구를위해 하시나요ㅎㅎ 한두번해보니 할만하고 점점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는거같아요 궁금한 건 애널섹스 시에 안에다 사정을 해도 안전한건지 질내사정은 절대 아니되지만 어떤지 궁금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에 계시는 분?
사는 곳은 서울인데, 일 때문에 부산에 내려갈 기회가 많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산 사시는 분과 친해지고 싶네요.ㅎ 다들 핫한 금요일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중독같아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나이 23인데... 하루에 자위만 세번이상하네요... 하... 너무 자주하고 야동도 너무 자주 보는것 같은데... 비정상인가요?
즬기자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책 중~ ㅋㅋㅋㅋㅋ
부산 태종대에서 까만 잠바를 입고 까만 바지를 입고 까만 신발을 신고 까만 머리를 휘날리며 산책 중입니다 ㅋㅋㅋㅋ
지희양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혹시 레홀 여성분들은 자위를 하시나요 자기발전 이라던지 육구를 풀기위해서 어떨때 자위 욕구를 느끼시는지 방법은 어떻게 자위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많이 늦은 이수사당번개 (사진 추가)
ps. 우선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메모장을 이용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썼다가. 날려버린 후. 그 후유증으로 글을 못 썼던 게 사실이구요. 너무 오래된 건 아닌가 싶어.. 글 써도 되는 지 망설여졌어요. 검은전갈님이 기다려 주신 덕분에 다시 쓰는 거구요. ^^ 재미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후기 남깁니다. ===================================================================================== 번개는 정말 우연한 계기로 만들어지나 봅니다. 전..
체리샤스 좋아요 3 조회수 3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바를 하려는데 두곳중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청년입니다 지금 그냥하고싶은 역사공부하는데 5월에끝나서 6월부터 경제활동을 하려는데요 예전에 친가쪽 두삼촌이 와서 일 한두달하고 가라고 하셨는데 고민되서요 먼저 한 곳은집에서 3시간정도걸리는거리라 삼촌집에서 살면서 주택짓는곳에서 용접이나 잡다한일하는거 정확히얼마받는지는 모르나 200정도는 준다고하는데 제가용접일하다가 뭐같아서 그쪽일은 안하려는데 단가가 일반알바보다는 나으니 자꾸 끌리네요. 단점은 집에못오고 여친도자주못보고 덥다는점? 한곳은 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쮸와 함께 부산으로 야반도주 서면으로 갑니닷!!!!!!! 서면 모텔....지난번 부산행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던 기억이.....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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