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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3021/5834)
자유게시판 /
오늘밤은
쮸와 함께 부산으로 야반도주 서면으로 갑니닷!!!!!!! 서면 모텔....지난번 부산행때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던 기억이.....
19금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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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멀지만 보고싶은 그녀
섹스는 그어떤것도 막기힘든가봅니다. 거리가 버스4시간이나걸리는데.... 너무잘맞아서 섹파가된그녀 각자 집으로가는길 그녀와 하였던 섹스를 생각하며 그녀와 톡을하는데도 그흥분감은 저의 자지를 끝없이 키우며 자신의 젖어있는 사진을찍어주었던 그녀 너무 보고싶다.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안 그 이쁜보지를 잠은안오고 그녀와했던 섹스밖에 생각이안나네요. 섹파라는게... 정말 가리지않고 섹스를 위하다보니 둘다 솔찍해져서 더 좋은거같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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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자위에서 사정까지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때 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너는 섭이네’ 라고 했다. 섭이 뭐야? 나는 무식..
마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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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휴....
1년 반의 관계를 주말간 정리했네요... 옆건물 동네주민으로 대화, 술친구로만 6개월.. 몸을 섞고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던 관계에서 한달에 15일 이상 만나면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같은 아파트단지로 이사가자고 집 같이 보러 다니자고 하던 그 사람.. 그런데 사람은 안 변하나봅니다.ㅎ 이혼한 부모로 인한 어릴적 아픔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연인관계로는 지낼수 없다면서도 저를 옆에 두려는 욕심을 부리던 그 사람을 내칠 수가 없었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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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치이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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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해요
애널섹스를 많이해보진 않았지만 잘하고 잘 느끼고싶어요 더러울까봐 무섭기도하고 하지만 남자들은 그런것들 감수하고 더 조여주는?아님 다양성 추구를위해 하시나요ㅎㅎ 한두번해보니 할만하고 점점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는거같아요 궁금한 건 애널섹스 시에 안에다 사정을 해도 안전한건지 질내사정은 절대 아니되지만 어떤지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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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여자와의 관계 즉 섹스에는 걸음마 수준이랄까! 솔직히 중학교 때 동기나 선배들과 꽤 먼 곳인 흑석동 그곳 만화방 같은 곳에 불법으로 청소년에게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을 시작으로 수많은 간접경험을 해보았지만 실전은 기억에 없는 듯하다. 근례 친구의 권유로 비아그라를 먹어보기 전까지 태어나 그렇게 오래 발기가 되어 있었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 그녀는 나를 미치고 돌아버릴 정도로 계..
han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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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면 보통 성욕이 잠잠해지나요? 저는 한번 물꼬 트면 미친듯이 더 하고싶어져요. 아침 점심 저녁 할 것없이 계속 섹스 생각만 나구요. 이런저런 다양한 섹스하고싶은 욕구만 생기구요. 근데 저의 욕구를 같이 있는 내내 채워줄 성욕자는 없구요. 다들 성욕은 자부한다더니 다 쨉도 안됐구요ㅜㅜ 저 이번주에 넘 맛있는 섹스했거든요. 단잠도 꿀같이 잤고. 근데 또 하고싶어서 미쳐버리겠어요ㅜㅜ 그 좆이 그리우면서 못먹으니까 다른좆을 찾고있어요.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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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판타스틱 명기 글 읽으면서
이게 실제야 판타지야? 구분이 안가는 1인 청소기처럼 빨아들였다 질 깊은 곳에서 꽉물고 안 놓더라 노이해네요.. 어떤 일이 있었길래 해부학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표현을 하는 걸까요? 질주름이 많다. 이것도 느낄수 있나요? 자지로? 그냥 좁냐 넓냐 압박감 정도만 구분하는 줄 알았는데요 제가 모르는 것들 설명해 주실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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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둥켜안고 뒹굴고
남들보면 세상 사는 거 참 어려울 거 없어 뵈는데, 저마다 고난과 사연이 왜 없겠냐만은... 스스로 불필요하게 많은 의미부여하고 어렵게 사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그냥 적당히 어울려 흘러가면 될 거 같은데, 왜이리 맘이 힘들고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만 똥꼬로 먹은 애늙은이에게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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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들어왔더니 레홀 분위기가 이전과는 또 다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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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큰가?
너무 큰듯... 회사엔 어떻게 가지고 다녀 ㅠ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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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동중독같아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나이 23인데... 하루에 자위만 세번이상하네요... 하... 너무 자주하고 야동도 너무 자주 보는것 같은데... 비정상인가요?
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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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비에 젖지 않는.
비 오시는 오늘. 당신처럼. 이 노래가 오십니다. 라랄라를라. 내 마음에 띄운 작은 배처럼. 노를 저을 때마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이 노래로 죄다 흔들어 놓구는 내 마음을 건너 내 심장같은 모래언덕에 앉아버린 그대. 우린. 우산이 없어도 비에 젖지 않는군요. 온통 비에 젖어도 춥거나 아프거나 외롭지 않으니. 세상이 우리에게 우산을 내주지 않아도 봄비가 아니고 봄비가 아니라 해도 사랑이 아니라 해도 사랑입니다. 봄비에 젖는 사랑입니다. 그대. 내 사랑하는. 사람..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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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쉬는날에 말이죠
하루종일 아랫도리를 주므르고 어딘가에 비벼대고있는데 똑같은 모양새를 하고있는 여자분들 안계시나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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