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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1개 검색되었습니다. (3119/5833)
자유게시판 / 제주도 뷰 맛집
제주공항 활주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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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관심없는 여사친
정말 친구처럼 지내다가 문득 눈에 이성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관심없는 여사친에게 어떤식으로 대하시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이상으로는 생각 안하는것 같아서 좀 속상하지만 팩트로 맞기를 기대하면서 글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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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럼 난 안 입은거게~~ ㅋㅋ
ㅋㅋ 아래 여자분 숏반바지가 어때서~~♡ 잘보이는데~♡♡ 그 여자가 못입어서 그래요 그럼 전 안입은거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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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냐와땨
내밑으로 집합(딸꾹) 낮술 맥주 두잔 하고 낮잠자고 저녁에 맥주 세잔 좋구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가 젤 선호하는 체위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일론머스크 좋아요 0 조회수 38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왁싱하시나요 ㅎ
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올누드로 왁싱을받긴하는데 들어보면 남자나 여자나 많이한다고하더라구요? 올누드의매끈하이란 햙... 여자분들이더 궁금하네요ㅎ 절대 이상한 생각은하지않습니다 거기카락은 안소중하니까요 다들 즐토되세요~~
얍떡 좋아요 1 조회수 3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 씨...
좆네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덤덤해지기
상대에게 연락이 없더라도 설사 답이 늦고 씹히고 그러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해요 그래야 끝나더라도 상대도 저도 덤덤하겠죠 상대도 저도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 인생에 포인트를 두면 되는거겠죠 상대가 가끔 그러다가 제게 집중할때도있어요 저도 상대에게 무심해지다보니 행여나 놓쳐버릴까 겁나는건 보이는데 그래도 아무렇지않은척 강한척하는데 다보이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그사람과 같은 사람 쉽게 만날수없다는 건 아는데 지금 내게 더 잘해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그녀는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좋아한다. 나는 꽃을 너무나 싫어한다.  쳐다보는 것도 싫어 근처에 가는 일도 없을 뿐더러 (근처에 가는건 할 수는 있음) 만지는 것은 더더욱 싫다. 하지만 그녀는 꽃을 좋아한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꽃을 선물했다. 그녀는 몹시 좋아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나는 풍선을 무척 혐오한다. 풍선만이 아니라 펑~ 하고 터지는 물건에 대한 공포가 있다. 놀이동산에 가서 가장 무서운 것은 롤러코스터가 아니라 갑..
돼-지- 좋아요 2 조회수 3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끔 무서워요
젊음을 태운답시고 환락도즐기고할때면 오늘밤 내 남성미를 자랑하여 여성의시선을 독차지해보자 하여   꽤어내어 원나잇도해보고 진실한사랑이라 믿으며 불타는 연애도해보고 밖과 고무장갑안에 잘 싸다가도 호기심에, 감촉이좋아서, 술취해서,여성의속임에(?) 안에 싸고나면 다음날 후회감에 노레보를찾기도하였는데 지금돌이켜보면 한두번 실수한건아닌듯한데(그렇다고 막살았단건아님...) 아직 애기가 생긴적없다는거에 불임일까생각도 해봅니다. 물론...검사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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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의 단상
내 옆에서 잠든 당신을 가만히 바라본다. 이불을 살며시 매만져 주고 잠든 얼굴 위로 내 손을 조심히 올려본다. 거친 손바닥에 행여 깨지 않을까 어루만져보지도 못하는데 당신은 이런 내 마음 알까? 세상은 무심한 아름다움으로 이뤄져있다. 이 새벽에 당신의 잠든 얼굴이 그러하다. 내가 당신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러하다.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그러하다...
검은전갈 좋아요 10 조회수 3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처럼 휴일에
차나 한잔 할까하고 카페를 찾았습니다 토요일에 쉬는 카페라니 동네 경치는 좋네요ㅎㅎ 동네나 한바퀴 둘러보고 집에나 가렵니다ㅎㅎ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38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의 무서움
저는 누굴 만나든 한계까지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여섯번 했던 상대와의 찌릿찌릿함이 기억이 많이 나네요. 외박이 마치 대실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서로 해도 해도 또 하고 싶고, 많이 삽입해도 자긴 안아프다 하고.. 몸이 몸을 부른다. 싶을 정도? 너는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더 잘해줄걸 싶어요. 후회해도 늦었겠지만....
evit 좋아요 0 조회수 38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쉬익쉬익
섹스하고싶어서 물이 흘러요 미치겠어요 사무실인데 자꾸 꼴려요 빨고싶다 넣고싶다 박히고싶다 머리잡혀서 목구멍끝까지 쑤셔대도 꺽꺽대면서 즐길수있을것같은데 ㅠ 가슴도 예민해지구 커지구.. 대자연이라그런가..ㅜㅜㅜㅜ 섹욕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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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상한 사이
뜨겁던 시간을 지나  원망하고 싸우던 시간을 지나 생각나면 통화할 수 있고 서로의 온기도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이상한 사이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만남은 뜸해졌다 내가 먼저말고  네 마음이 나를 부를 때 보고 싶어 너무 편해져버린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 가방에 티팬티 하나를 넣어가지고 다녔다 "너 만날 때 입으려고 가지고 다녔어" 대꾸는 없었지만 내맘 너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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