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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1개 검색되었습니다. (3121/5833)
익명게시판 / 고민있어요ㅜ
최근들어 생긴 고민이 있어요. 가슴이 조금씩 쳐진다해야할까요.유두가 조금 쳐지는거같구.. 그래서 섹스할때도 브래지어를 벗을때 자신감도없어지는거같아요. 물론 파트너는 아무말하진않고 작은편이라고까진했지만요ㅋㅋ 작은 A컵인데 조금 쳐진가슴을 보니 수술을할까 심히 고민됩니다. 물론 외모는 평타에 동안인데 가슴에서 마이너스가 되는거같아.. 하아.. 수술한다?아님 교정? 남자들은 딱알까요. 확대수술이라기보단 쳐진유두쪽을 보완하고픈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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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자위하니
금방 싸네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느긋하게 자위 안한지 오래됐는데 클리로만 했는데도 금방 물 넘치고 오래 못가는 느낌 어떻게해야 좀 더 오래 느긋하게 즐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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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물을 만났을때~
상대방에 대한 사랑, 남자의 스킬등 모든 상황을 동등하다는 가정하게 대물을 만났을때   어떤 느낌 이였는지 궁금 합니다.  다른 설문조사들에서는 크기는 큰데 스킬이 부족하거나 크기는 작은데 스킬이 좋거나... 이러한 가정을 하는데.. 스킬이 동등하다는 가정하에 대물의 느낌이 궁금 합니다.  당연 큰 물건들이 좋겠지만 세부적으로 어떠한 느낌을 주는지 궁급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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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람마다 치밀어 오르는 주기가  있겠죠?
한해가 갈수록 하고싶은일도 집중하고 몰두하고 싶은일도 많아지는데, 꼬~옥 7-10일에 한번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고 쉽게 진정이 안되네요~운동도 다른취미도 하지만 이런주기가 찾아오면 자위로도 채워지지 않아요~대화하면 나을까 싶어서 이 새벽에 들어왔어요. 여러분들은 다들 이런주기가 찾아오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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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돈벌어요?
목적은...? 그냥 진짜 궁금해서... 살만큼 버는거 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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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펑예) 지브리 스타일 섹시 아줌마
이야ㅋㅋ 보정 앱보다 더 하다 원본 사진 별로였는데 알아듣기 쉽게 조건 달아 명령 내렸더니 미녀 만들어주네ㅎ 역시 채찍질 해야 함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80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정한 남자란 ~
진정 강해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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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회원추가모집]  [독서번개_4th]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11월11일(토)
11월 11일에 있는 섹시고니와 함께하는 독서번개에 (기존에 참석하기로 한 회원 두분이 불참하게 되여 ) 여자회원 2명을 추가모집 합니다. 댓글로 선착순 모집합니다. 아직 책을 읽을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라, 부담갖지 말고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번시간에 이어 페미니즘에 관한 도서를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참석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서모임 참석 여부를 떠나서 모든 분들이 한번쯤 읽었으면 하는 도서 ..
SilverPine 좋아요 1 조회수 3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가 얼마전에 한 썰-
몇년전이더라--- 큭-- (오늘 쪼매 제 정신이 아니네요. 큭- 빨리 잠이나 자야겠다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풍덩
오늘 주말 날씨 너무 좋아요~~~ 더우니깐 물속에 풍덩 퐁당 하고 싶어요 ~ 저기는 야경이 멋지기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장 바로 그곳이에요 ^^ 비키니도 구비하고 모든준비가 완료인데 가장 중요한것이 빠졌네요 ㅋㅋㅋ
Balance 좋아요 0 조회수 3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수요일 아니라 헬요일이네
오늘따라 일하기 싫고 일탈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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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뭐가 그렇게 잘나서 사람을 무시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무시하지맙시다. 아님 아니다라고 말해주세요. 괜한 희망고문하지말고 확실한게 좋으니까. 이도저도 아니면서 간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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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알딸딸
오랜만에 지인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 취기가 살짝 도는데 걷기 나쁘지 않은 기분이라 집까지 살살 걸어가는 중이예요 누군가 집에서 "이제 왔어?"하며 맞아줬음 좋겠지만 ㅜㅜ 뭐 조용한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편하게 널부러지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자위하는 중 ㅠㅜ 연애 중이라도 그것과는 별도로 외로움은 각자의 몫인 듯해요. 뭐 아무튼.......레홀러분들 약간 쌀쌀하지만 따뜻한 밤 보내시길 :)..
쏘블리 좋아요 1 조회수 38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끝말잇기게임 시즌 2
자 끝말잇기 시즌 2로 가보죠^^ 스타트 섹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3 조회수 38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
참.. 초중고 같이 뒹굴고 놀고먹던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저는요..라며 존댓말을 하네요. 우리사이에 저는요가 뭐냐 며 답장했지만 답장이 안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인데. 서로 각자 생활이 있으니 연락을 거의 못했지만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점점 거리가 생기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은데 말이죠. 너무 많아 만나기도 바빳던 친구들... 이젠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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