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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6개 검색되었습니다. (3188/5832)
익명게시판 / 사랑과 섹스
사랑이 필요해서 섹스를 하는건지 섹스를 하고 싶어 사랑을 하는건지 단순히 섹스만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사랑만 원하는건지 그런데 살다보니 그리고 만나다보니 틀린것도 맞는것도 아니었다. 어떤이는 얼굴만봐도 눈빛만봐도 톡으로만으로도 끌리는 사람이 있었던 반면에 다른이는 매주 만나서 섹스를 해도 정하나 안가는 사람이 있더이다. 혹은 드믄 경우였지만 서로 끌렸지만 섹스는 안맞았던 사람도 있었다. 많이 만나봐야 많이 사귀어봐야 그리고 경험이 많아야 알수 있는것..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73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길잡이 명언
우리는 항상 좋아지려고하죠 날마다 건강해지고 돈많이벌고 사랑하고싶어하죠 저도 그러고싶지만 나약해서인지 가끔지쳐요 그런데도 주변에서는 힘내라 극복해라 견뎌내라 잊어라 도움의 말을 빙자한 독려를해요 시간이 약이듯 지나면 이겨낼꺼라는거 살다보면 세삼 느끼게되더라구요 좋은소리도 반복되면 잔소리가되듯 격려가아닌 저에겐 불편하더라구요 아브라함링컨 명언중에 나는 천천히걸어간다 하지만 결코 뒤로가진않는다 라고했죠 전 찬성할수없어요 뒤로도 갈수 있다..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야근 중
휴일 없이 달려온지 94일 째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후원하기♥에 입금이....
첨으로 후원을 해볼라구 했는데.... ♥레드홀릭스 후원하기♥에 입금이 안되네요... 자격이 안되서 그런건지....
벡골병장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요일이 지루해서 나왔는데...
갈 곳이 없뜸........ 커피 한잔 입에 물고 다시 집에 가야 하나.... 날씨는 좋은데 내 마음은 우중충...ㅠ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자는사람?
안주무시는분 ~~
jujuba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찌뿌둥둥 딩굴딩굴...
와 ㅠ 레홀.. 음식사진.. 쓰읍~야식을 먹어야하나 ㅋㅋ 2차를 늦게 맞아서 아직도 운동 못 가고 있어서.. 비도 오고 딩굴 딩굴 하다 운동했을 때 사진 ♡ 다시 시작하면 몸이 또 얼마나 아플지.. 아 심심하다~~~ 사진펑~
Ssongchacha 좋아요 3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싶어 포도몰
포도몰 에서 봐요 ~ 
단짠단짠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합삐 뉴이어
큰 절 올립니다. 즐 연휴 보내시길~ (흑토끼 코스튬) 유령 영화초대권생겨서 오늘 보고 왔는데 이하늬 박소담 존섹시탱 그림은 펑~~~~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37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분들은 뭘까?
카카오톡 추천친구 목록에 뜨는 사람들은 상대가 내 번호 핸드폰에 저장해서 갖고 있는 사람들만 뜨는거 아닌가요? 근데 가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추천친구에 뜨는데. 이 사람들은 뭐지? 할때가 있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에 가기 싫다. 그렇다고 어디 갈곳도 없다. 회사앞에서 생각에 잠긴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할 일도 없다. 멀리서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선명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소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힐긋 쳐다보았다. 그 여자였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녀는 호텔에서 달리 친근하게 다가왔다. 두려움에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카로 찍은 사진들. 후방주의 안해도 됨.
폰을 갤럭시 24 울트라로 바꿨는데 요즘 폰카 성능이 좋아졌는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주황색 동그란것은 해질무렵 태양을 줌으로 최대한 확대해서 찍었고 검은 점은 흑점이에요. 구름 중간에 무지개처럼 보이는데 채운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사진들이 제법 잘 나와요.
phobos 좋아요 2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담쓰담
ㆍ 엄마 병원에 다녀오는데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나는 아직 엄마가 내곁에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시간이 좀 천천히 흘러 주었으면 싶은 바람 막내는 부모님과 제일 늦게 만나고 이별은 가장 빨라서 억울하고 아쉽고... 운전하는 내내 그냥 오만 슬픔이 ㅜㅜ 소주는 너무 쓰고 맥주는 너무 배부르고 괜히 막걸리 한잔 마시고 싶은 날 마트들려 앞다리살 조금과 막걸리 한병 사서 양파 두껍게 숭숭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정종에 된장 조금풀어 저수분으로 수육하기..
spell 좋아요 2 │조회수 37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런 자세는 부...부끄러워....
(부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733│클리핑 0
레홀 영상 / [레드커머스] 성인용품 창업 - 이거 모르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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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733│클리핑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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