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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5개 검색되었습니다. (3236/5831)
자유게시판 /
힘들어하는 분들을 보면....
종종 힘든 마음을 표현하는 글들을 보게되네요 다른이에게는 별것 아닌것으로 느껴지는 일이지만 본인에게는 죽을만큼 힘들고 견딜 수 없는 일이죠 이런글 볼때마다 예전일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고등학교때 첫 여자친구를 사귀었죠 그녀와의 이별을 했을때 처음으로 술이란것을 마셔봤죠 (리믹스라는 과일소주 ㅎㅎㅎ) 정말 죽을것 같았죠 하지만 군입대후 선임의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하며 이게 더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겨우겨우 버텨내고 전역하여 이..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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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들어....
요즘 계속 파트너나 파트너 같이 편하게 섹스 얘기나 서로 얘기를 거리낌 없이 할수잇는 이성 친구가 잇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동성친구 끼리는 그냥 깊이 잇는 얘기를 하지 못하는데 이성 과 얘기하면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다른 부분을 생각할 수도 잇겟다는 생각도들고 서로 이런부분 저런부분 얘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바람이 선선해 지면서 우울 타는건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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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kip
싸울만한 것도 아닌일로...... 만나든말든 당신이랑 만난 거 아니잖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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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사선생님이
운동하랬는데 우울증에 운동이 최고라던데 침대 위 운동이 가능했음 더 행복할 거 같습니다만 에라이... 나 빼고 다들 섹스 중인 거 같은데 제 몫까지 즐겨주세요 덧, 마음챙김도 해야하는데 오르가즘 후 쿨타임이면 더 좋겠다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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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햅삐추석!
아직 보름달이 아니네요? 이번엔 연휴가 길어서 신나요! 다들 햅삐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눈이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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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독서 번개 | 9월13일(토) |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레홀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골랐습니다. 여러 도서관에서도 소장하고 있어서 빌리기도 편할 것 같네요. 페미니즘, 여성혐오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주제입니다. 같이 얘기해봐요. 도서 :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9728392 날짜 :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오후6시~ 장소 : 레드홀릭스 아지트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호선.6호선 픽업 가능) 별도 비용..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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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일...!
싫어! ㅠ.ㅠ
포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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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은 연휴이지만...
안녕하세요~레홀님들^^두 번째 글을 올립니다.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물론 이 시간에도 출근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레홀님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이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러 도서실로 고~하려고 합니다. 요즘따라 제가 보낸 시간들에 대해 돌이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람있게 보낸 시간들도 후회스럽게 보낸 시간들도... 한 주의 시작이자 5월의 마지막 주의 월요일!! 저의 글을 읽으시는 모든 레홀님들이 잠시나마 지난 시간들..
리버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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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눈이 부셔서 여섯시부터 뒤척였네요 이사 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 앉아서 창밖을 보면 멀리 산이 보여서 참 평온해지고 역시 사람은 자연과 소통하며 살아야지 싶네요 하지만 아침엔 좀.... 암막커튼이 절실... 눈이 부시다못해 시려서 ㄷㄷㄷ 고시텔을 벗어났지만 금남의 집으로 들어가버려 매우 아쉽.. (한탄)..
솝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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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익게가~~
유행인가봐용~~~ 춥고 외롭!!!!!
냥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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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번개만남 꿀팁) 커벙, 밥벙, 돈벙
※본인이 레홀에서 각종 벙개를 해온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레홀녀들과의 만남으로부터 얻게된 교훈과 주의사항을 적어봅니다. ----------------------------------------------------------------------------------- 잘생기게 태어날걸...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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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널 핥고 싶어.
어쩌다 보니 또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버리는 것은 제목은 3초 이상을 생각하지 않는 못된 버릇 때문이 아닐까... 글은 염려하고, 고민하고, 때때로 수정하지만, 제목은 기어코 내팽겨치는... 뭐 내가 그렇지.. 어디 쉬이 변하려고... ... ... ... 하루 해가 저물때면, 지리한 야근이 끝나길 기다리면서, 너를 핥고 있을 나를 상상하면서, 이 하루가 어서 끝나길 바래보고, 또 꿈꾸어 봐. 그리고, 너를 품기전엔 차분한 섹스를 꿈꾸지만, 결국은 내 갈증에, ..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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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실시간 어셈블리
어서오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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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요일은 역시
방콕! 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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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들의 자위를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자위를 응원합니다. 당신의 자위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제 당당하게 하세요~ 오늘부터 홍대 레드스터프에서 [자위중] 문고리를 무료 배포합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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