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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44/5831)
익명게시판 / 야훗!!
저는 누굴까요 네 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궁금해?
여게로 또 화두나오고 핫한데 그와중에 여게 새글 나만궁금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어 땡기는 오늘
쉬는날이네요 이상하게 오늘따라 섹스가 무진장 하고싶어지는 .... 그럼 머해 만날사람없는데ㅜㅜ 섹친을 만들어볼까도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해. 혹시 베어스탈 좋아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아니면 그냥 곰팅님이랑 친해지고 싶다시는분 쪽지날려주세요 ㅋㅋㅋㅋ 남여상관없어요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울 때 ㅈㅈ를 봤는데
붕어알 주머니가 엄청 쪼그라 들어서 없어진줄 알고 0.1초 당황잼 ㅋ
지나치기싫은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드리밀길래....?????
첫 만남에서 자꾸 자꾸 들이대길래.....잤는데... 섹스도 졸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 놈이 멋지게 보이길래... 이번엔 내가 들이댔더니....부담된다네 그냥 섹스가 하고 싶었던 놈인거지... 내가 아니라도 그 누구라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일리팁. 잘 젖는다고?
남성편. 애무하다가 여성 아랫도리 만졌을때 애액으로 젖어있다고 바로 페니스까고 넣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임. 일단 애액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찍어 올려 끈적거리는 느낌이라면 아직 넣지 마시길. 확실하게 오르가즘 느끼게 하고 싶으면 애액이 묽어져 오독거리는 느낌이 나기 시작할때가 삽입 최적의 타이밍. 초기애액은 끈적거리는 입구쪽 질액일뿐, 흥분도가 높아지면 스케네선액이 밀려나오는데 그 물같은 애액의 타이밍을 잡을것. 이쯤 되어 박으면 얼마가지 않아 흰색 애액..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67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혼모!!  시원하구
에어컨 빵빵 ㅋㅋ.스파하구 가야겟어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굿모닝 !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아침공기가 상쾌하네요 오랜만에 꿀잠잔다 싶었는데 ㅠ 그노무 모기가,,, (3 kill) 제가 좋아하는 동네 공원 ! 벌써 가을이 온것 같아요, 제맘까지 싱숭생숭 레홀분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
서울밤바다 좋아요 2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과 고기의 노래
고수 몇분을 모시고 담화를 나누며 난세를 타파할 방법과 돈스파이크를 뛰어넘는 마음가짐을 논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내일 출근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자위를 너무 자주 합니다.
쪽팔리는 얘기지만 여친 없다는 사정 때문인지 너무 자위를 많이 하네요. 신년 무술년이라 그런지 ㅋㅋ. 정말 개같은 자위인생이 돼 버렸네요 1월부터 2월 오늘까지 단 하루도 자위 안하고 넘어간 날이 없는데요.어떤날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 하는 날도 있고... 아무튼 힘드네요. 여자친구든 섹파든 정말 필요합니다. 이 무지막지한 성욕을 잠재울 방법이 없네요.본능이라 어찌할 도리도 없고. 심각합니다...
hope116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헬스를 조지고
소고기 냠냠 소고기는 단백질 보충겸 피로회복이니깐 아주 좋네요ㅎㅎㅎㅎ 아 소고기 사줄때 젤 행복해!!! 소고기 막 사줄꺼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 좀 예뻐해주시면 안될까요???!!!!
대자연 직전이라 진짜 미치겠어여 .. 한동안 성욕을 멀리하고 현생을 열심히 살았는데 폭발했나바연//-//♡ 미치겠어요ㅜㅜ 호텔 복도에서 하나씩 벗어내리고 있어여...
뽕울 좋아요 1 │조회수 36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삼사십대 연상 섹파
지금까지 섹파 많이 만나보긴 했지만 역시 같은 삼십대 중반 이상이나 사십대 연상 섹파가 더 농염하고 섹시한 것 같다. 물론 보지의 조임과 허리놀림, 스킬도. 끝날 줄 모르는 보빨도, 삽입도, 원한다면 질싸도 해줄 수 있을텐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고구마를 캤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고구마가 풍년이네요
오이킴 좋아요 1 │조회수 36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담백, 심플한 사람들
오늘 천변 런닝 중에 지나친 이름모를 타인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살다 보면 매사 담백하고 심플한 사람들이 있는데, 요약하면 나의 외향적 성향(사회성에 의해 변화한)은 정반대의 사람유형이지만,  내향적 셩격(타고난 성향)은 워너비인 그런 사람..? 애석하게도 끌리지만 인연이 된 경우는 몇 없었다. 언듯보면 차갑고 무표정하다 할 말만, 할 일만, 본인 관심에만, 딱 그정도 까지 보이지 않는 선을 참 잘 지킨다. 반대로 본인 기준의 선을 상대방이 넘나드..
너와나의연결고리1 좋아요 0 │조회수 367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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