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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59/5831)
자유게시판 /
삽입 자체보다는
예전엔 닥치는대로(?) 끌리는 남자라면 먹어야(?) 갈증이 풀렸어요. 아귀아귀 키스하고 애무하고 전초전을 끝낸 뒤 상대방의 미니미가 들어오는 그 때 탄성이 입에서 터져나오는 순간이 대단한 만족을 줬죠. 이제는 삽입보다는 삽입 전까지 가는 과정이 더 좋아요. 제가 별로인 남자들만 만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삽입한다 해도 특출나게 모양이나 길이, 크기가 나와 안 맞는게 아니라면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랄까요. 공사도 기초공사가 제일 중요한 것처럼 섹스도 전희..
T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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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간만에 준비하는 방송... 작년에 처음 레드홀릭스와 [라면먹고 갈래요?]를 준비할 당시 세월호 사고가 있었죠. 아니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방송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많이 울고 많이 고민하면서 그래도 시작하자해서 방송 인트로를 세월호 추모로 시작했죠 3회까지... 이번에 다시 레드홀릭스와 시즌2를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들과 함께 아직도 돌아오진 못한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않은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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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guess who
글만 봐도 다 걸러낼 수 있다는게 사실입니까? 재밌겠다. 제가 누군지도 맞춰주세욯ㅎㅎ 나는 오늘 섹스를 할것이다 반드시. 왜냐면 나는 오늘밤 섹스가 너무 하고싶기 때문이다. 후텁지근한 밤공기를 에어컨으로 바짝 말리고 시작해야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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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량
여성분들 평균 주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기억이 드문드문끊기고 손발이 내말을 듣지 않을 때 기준으로요 ㅎㅎ 갑자기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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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빠믿지? 손만잡고 잘께~
진짜 손만잡고 잔 분?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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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저냥 글
언제쯤 우리는 섹스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행위를 위한 가식과 거짓말에서 자유롭고 싶다 그런데 나는 안다 발기가되는 한 우리는 영원한 섹스의 노예라는 것을... 제길. 자위나해야지^^
유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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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체 수면의 즐거움 :)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 나체수면 예찬론입니다. 예전에 기숙사 살때는 여럿이 지내다보니 속옷차림으로 자는걸 정말이지 싫어했답니다. 그냥 그게 예의같기도 하고, 보기도 안좋고.. 그런데, 첫 경험을 하고나서, 누군가와 맨살을 섞으며 이불을 덮고 자는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싶더라구요. 혼자 지내는 지금, 실오라기 하나없이 이불을 덮으면, 뭐랄까요, 살결에 미끄러지는 감촉이 참 좋아요. 물론, 야릇한 기분도 엄청나죠. 잠결에 느껴지는 야한기분, 다들 아시..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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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버둥칠수록 공허한 삶
이 시간즈음 때때로 몰려드는 적적함 이겨내고 싶다 사람을 만나도 여전하고 배를 채워봐도 허전하고 텅 빈 후회만 가득하다 이렇게 글이라도 싸지르면 이겨내질까 외롭지 않은 사람 어디 있냐만은 마음 깊숙한 괴로움이 지겹게도 괴롭혀댄다 외로움을 이겨낼수도 인정할수도 없는 시간 어둠이 깊이 깔린다
lovel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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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일선물 멋진글귀 추천좀^^
붓펜으로 손글씨적을껀대 추천좀해주서요♥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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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요병 도져부러!!!!!
아니 왜이렇게 춥죠? ㅋㅋㅋ 하 월요병... 여름 휴가 가고싶네요 한 일박이일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남자친구랑 다녀오고 싶어요 ㅜㅜ 지친 우리에게 힐링할만한 .. 다음주에 가려고 재미로 커플랜덤박스 주문했는데 ㅋㅋㅋㅋ 좋은데 추천해주세요
튜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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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내리는 날
비 내리는 일요일이 왜 이렇게 울쩍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까지는 같이 있었던 일요일이 이제는 혼자보내는 일요일인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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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곡~오늘은 7월4일
어머나 오늘이 이 날이었구나 질월 싸일 음~~~~좋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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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틴더 깔아서 해봤는데
넘길때마다 fwb가 기본으로 적혀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다들 저렇게 목마른건가? ㅋㅋㅋ... 하지만 그사람들도 아무나하고는 하지않즤 주의 얼굴 몸 본다는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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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외롭고 심심하신 분들 많으신가 봅니다 그냥 몇 분만 그런 건가요? 그 히스테리를 익게에다 다 푸시네들 그 시간에 길 고양이 밥이라도 주러 가세요 혹시 알아요 새로운 인연이라도 생길지 부디 그 분들도 새해에는 좋은 인연들 만나서 히스테리 안 부리고 웃을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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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오는 풍경
ㆍ 이틀동안 비가 내리더니 꽃들의 잠을 깨웠나봐요 오전에 보슬비 그치고 커피마시러 걷는데 바람이 찬데도 꽃봉오리만 있더니 화알짝 피었네요 곧 벚꽃길이 만들어질거 같은 동네어귀 엄마랑 같이 걷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곧 손잡고 함께 걸으면서 봄을 눈과 마음에 담겠지요 바람부는데 자꾸 바람난 처자처럼 찬바람맞고 돌아다니고 이불 걷어차고 잤더니 후두염ㆍ근육통과 두통을 동반한 몸살이.. 병원 다녀와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약 챙겨먹고 환자모드로 이불..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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