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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62/5831)
익명게시판 / 술을 마신 당신은
술을 마신 당신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힘들었던일 부끄럽던일 꺼낸 말들이 전부가 아니겠지만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 당신을 보며 이렇게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당신이 남들에게 못했던 말들을 내가 들음으로서 나 자신이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을까 위로를 받은것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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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고싶다
불금인데 섹스할 사람이 없네 운동이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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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데헷데헷 사랑해달라능♥
우리 모두 힘든 세상 살고 있는데 왜 싸우냐능 서로 친하게 지내면 된다능 데헷 술마시고 알딸딸할때를 생각해 보라능 기분 좋아서 다 용서되고 웃고 넘길수 있다라능 내가 쓴글을 보라능 재밌어서 걍 미소 지으면서 넘어갈수 있다능 내가 능체 쓴다고 덕후가 아니다라눈!!!! 눈다랑어♥ 아니라눈!!! 걍 웃자고 쓴거라눈!!!! 비웃으면 눈다랑어♥ 나혼자 먹어버릴꺼라눈!!!!>< 데헷 데헷뜨 취해서 그런거라눈 봐달라눈!!!!! ♥데헷♥ 보기 싫은 애랑도 같이 데헷♥ 쟤가 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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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뎌 이번주 토요일 다시한번 퐈이야~~
8월에는 멋진분들과 비내리는 연남동에서 센치한 밤을 보냈고 이번에는 눈오는 멋진 밤을 보내고 싶다요 술 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깐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키키우우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면허증 발급 !!
사진이 안돌아가네요 ㅋㅋ 자세히 보시면 섹시고니님이 계십니다 ㅋㅋ 대학생들인지 모르겠지만 청년들이 많이 관심 보이더라고요 ㅋㅋ 꺅꺅 거리기도 하고 제가 가서 봤을 때 열심히 문제 풀더라고요 ㅋㅋ 젊은 층 사이에서는 받아들여지는게 많이 자유로워진듯 해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레홀 화이팅~~
퇘끼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1
구인.오프모임 / [전시회/커피벙] 고요하고 잔잔해서 좋았던 벙이었읍니다~~~?
날짜.시간 : 고로 지난주, 2020년 2월 1일 오후 2시 장소(상호&주소) :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모임목적 : 픽셀님 주최하에 알타리무, 펄리 그리고 저 쭈쭈걸이 전시회/커피벙을 했습니다. 참여방법 : 댓글과 쪽지로 신청했는데 어찌나 반갑게도 바로 참여가 되었었네요~? 직업병이랄까 평소 저를 자극하는 소재들은 없었어요. 섹스도 저에겐 일이였기에 매일 보다보니 무딘가... ㅎㅎ 아무튼 그런데 말이죠. 이 전시회/커피벙은 정말 저에게 마치 새로운 판타..
쭈쭈걸 좋아요 2 조회수 36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받고싶따
따듯한오일마사지 받구싶네여ㅠㅠ잘하시는분없나여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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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플라워 킬링 문
마티 할아부지의 플라워 킬링 문을 봤습니다. 원제를 배급사에서 이상하게 바꿔 놓았는데 이건 뭐 콩글리쉬도 아니고.... 어쨌든....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연출력 연기력 시나리오 모두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이 영화는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욕망과 절제, 선의와 악의, 폭력과 비폭력, 사랑과 증오 간만에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고서 다시 한번 골똘히 되짚게 되는 영화였던것 같네요. 우리 디카프리오 형은 글래드..
영구결번 좋아요 1 조회수 36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ㅅㅅ할때 욕하는거 듣는거 좋아하시나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섹스할때 욕을해야 흥분을 하네요 ㅋㅋ  물론 합의하에요~ 암캐년 어쩌구, ㅂㅈ벌렁벌렁 어쩌구.. 등등ㅋ 만났던 여친들은 호응은 해줬는데 진짜 욕듣는걸 좋아하는게 아닌걸 아니까 미안하기만 했네요 ㅠ 야한욕은 머리속에 맴도는데 표현을 못하고있어요 흑
소로로 좋아요 0 조회수 36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담백한 위로란
담백함의 중요성이 요즘만큼 강조된 적도 없었던 듯하다. 업무 처리가 담백할수록 일을 잘 한다는 평을 듣고, 말도 글도 담백하게 하고 써야 한단다. 음식도 섹스도. 아마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깔끔한 것들을 아우르는 통칭이겠거니. 복잡한 것들은 눈에 잘 들어오기 어렵지 않던가. 나의 섹스 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도 담백해서 가끔은 그것이 무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위로에까지 담백함을 요구한다면 나는 이제 거부감이 들 것만 같다. 어떤 심장 기형은 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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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바라기
내일부터 장마라니깐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꽃은 화려할때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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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제 금욜만 버티면된당! 펑☆
벌써 주말오네용 어제 파트너가 고맙게도 먼길 와줘서 오늘까지 하루 보내고 내일 보내용 간만에 퇴근길이 즐거운 이틀이였네요 파트너 기다리면서 잠깐 들렸어여^_^* 사진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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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산!!!
일산 데이트 할곳 추천!!!웨스턴 돔인가 라페스타인가..그쪽이 좋나요!!?!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단한 사람들...
전 술을 1방울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마신걸까요 ..?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 성인용품 DIY (feat. 다이소)
- 안녕하세요~ 종종 눈팅은 하는데 글은 오랜만에 써보네요 ㅎ 우연히 재밌는게 있길래 퍼와봤는데,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신기방기 ㅋㅋ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36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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