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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5개 검색되었습니다. (3284/5831)
자유게시판 / VR야동 본적 있으신가요?
말로만 들어봤지 VR로 보는 야동이 어떤 느낌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 VR을 가지고 있는 친구 집에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너무 확인해 보고 싶은나머지 친구한테 이런 부탁까지 해버렸네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시미의 기준??
몸매가 막 이쁘진 않아도 섹시 할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지
보지는 사랑입니다 보지는 보석입니다 보지는 샤링입니다
예쁜보지찾기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연차 쓴 분들이 많나봐요
오늘 출근길이 평소보다 한산하더라구요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분들 꽤 계실텐데 이어서 연휴로 쉬려고 오늘 연차쓰신분들 많나봅니다  전 내일 쉴지 안쉴지도 모르는데 크흡...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말 속엔  그 사람이 보인다
제목 그대로이다.그 사람이 쓰는 많은 말속엔 그 사람의 정체성이 나타난다. 내경우를 설명 하겠다. 난 사람을 볼때 여러가지를 한번에 다~본다.쉽게 풀어 말하자면 그 사람에 행동 몸짓 제스추어 그 사람의 목소리의 톤 억양 단어사용 기타등등 모든걸 한번에 본다. 그렇기에 사람이 보인다.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을 보다보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언제부터 이랫는진 나도 모르겠다. 수많은 데이터속에 얻어진 머 그냥..머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그런게 생겨 버..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방 태닝샾
뱃살 감추려 태닝을 열심히 하던 시절 . 부스에 들어가 상의를 벗고 있으면 이쁘장한 여직원이 들어와 등에 오일을 펴 발라줍니다. 상의탈의 할때부터 자지는 발기되어있고 여직원이 들어올때 불룩한 그곳을 힐끗 쳐다봅니다. 일부러 끈으로 된 팬티를 입고 허리단추는 푸르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끈을 노출시킵니다. 등에 오일을 바르고난뒤 저를 앞으로 돌려세워 바지를 벗긴후 조그마한 팬티안에 결박되어있는 저의 자지를 쓰담쓰담 해주기를 매번 바랬지만 그런일은 한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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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나무 숲에서.
긴 밤이 두려워 누군가를 찾아서 두리번 거립니다. 또각 거리는 발걸음도, 턱밑까지 차오르는 가뿐 숨결도 없는 조용하고 고요한 공간에서 이렇게 혼자서 두리번 거리는 기분은 스스로 외롭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에 많이 부끄럽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부끄러움을 내 보이면서도 두리번 거리는 것은 이 급작스러운 두리번거림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도 있다는 믿음이  있나 봅니다.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도. 자꾸 몸이 아픈 이유도. 자꾸 마음이 커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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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신감 상실...
30대때에는 대시도 많이 받았었는데 40이 되고나니 확실히 외모가 하락세임을 절실히 느끼네요 자신감 상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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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폰섹 게시글에 저도 꼴려서 ㅎ
야동도 너무 좋죠... 물론 직접하는것도 좋아요. 그런데 상대랑 호흡하면서 하는 폰섹도 진짜 하는것보다 더한 흥분이 있어요 귀르가즘? 온몸이 녹는 느낌 진짜 하는것도 호흡을 맞추는거지만.... 매일 폰섹 하고 싶은 1인 음성으오 물고 빨고 그러다 발사 되는 황홀함 ㅎ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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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접이식 마사지 테이블 구입!!!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애인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침대위에서 하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해서 예전부터 구매하려다가 어찌어찌 이번에 구매했네요. 그러던중 지난봄에 어찌어찌 아는 아우님 초대해서 같이 마사지해주구 처음으로 해봤는데 좀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 이렇게 해보려구 스토리를 짜보았습니다. 두둥~! 이번에 그 아우님을 또 초대해서 해보고 싶은걸 상상하다가 글처럼 되지 않겠지만 야동스럽게 스토리를 올려보겠습니다. ^^ 우선 아쿠아젤을 따뜻하게 데펴주고 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 남친 작다고  전 남친 찾기
혹시 여기 어느분이세요!?!?
다르미 좋아요 0 조회수 36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술마시러~ 사상으로
술마실예정... 걍그렇다구요 ㅎㅎ 동생한놈이랑.. ㅎㅎ 올만에 사람구경하다와야지ㅜ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되요
저 익게에서만 놀려고 작정했는데.... 뻘글 쓰다보니 어느덧 포인트가 올라서 다 들키겠네요 누구게? 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익게 그냥 이대로 두어두세요 ㅋㅋㅋ 어떤 형태든 섹스엔 장사 없다 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또 음...가끔 좋은 글이나 고백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사람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없는 솔직함. 이거 참 괜찮은거 같은데ㅎㅎ; 전 뻘글만 쓰느라 바빴네요 반성합니다 커피! 사고 싶네요 누구게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6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들구나
으하하핫 ....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3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오늘헤어졌어요ㅎ
Cloudnine 좋아요 0 조회수 363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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