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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3289/5831)
자유게시판 / 아프니까 청춘이다
는 개뿔 개그맨 유병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프면 환자지 개XX야" 대놓고 잘못된길로 인도하는 선배들이나 그거에 맞장구 치며 쫓아가는 후배들이나... 바른말하면 매장당하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3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이러지!!
왜이리 잠이 안올까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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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방금지진났는데
지진났어요 엄청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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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적어도 나는...
이런거 먹고싶다고!!!! 일본 가면 사와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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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원도 강릉, 레드홀릭스회원님들 찾아요~
강원도 강릉인데요. 혹시 여기 레드홀릭스 회원 계시나요? 저는 강릉에 혼자 살고 있는데 모임이 없어서 심심하네요. 남성분들이 계시면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경험담 공유하거나 여성분들이라도 함께 이런저런 궁금한것들 물어보며 친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한데요.. 혹시 관심있거나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 제 소개를 하면 저는 강릉에 관동대를 다니는 20대 중반 남자에요. 방학에도 강릉에 있는데 영 재밋는 것들이 없네요. 친구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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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연차 쓴 분들이 많나봐요
오늘 출근길이 평소보다 한산하더라구요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쉬는분들 꽤 계실텐데 이어서 연휴로 쉬려고 오늘 연차쓰신분들 많나봅니다  전 내일 쉴지 안쉴지도 모르는데 크흡...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6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결혼에 대한 제 생각을 저격한 글.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더클래식 출판사) 569쪽에 나오는 인물의 대사입니다. 직업특성상 결혼을 일찍 하는 편인데, 제 주변 동료들이 결혼을 많이들 합니다. 요즘 정말 결혼을 하고싶은데, 상기한 이유때문만은 결코 아니에요.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삶의 한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적령기라는 말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요. 자신의 삶이 준비되었을때가 적령기라고 믿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결혼이 하고싶을까.. 생각하던 와중, 이런 문구를 발견..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6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한잔했다 전화를했다 받지않아서 문자를보냈다 괜찮아 쿨하게 보냈으니까 쿨해보이지는 않았겠지만 쿨해보이려고 노력하는건 보였겠지 괜찮아 술마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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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만나는데 집 아니면 모텔이 나을까요?
섹파 만나는것 처음입니다. 앱에서 알게되서 카톡 했는데 내일 저녁 만나기로 했고 처음에는 모텔 가자고 하다가 제가 집에서 해도 되냐고 하니 자취하는 집에 오라고 하네요. 상관없다고.. 저는 그러자고 했는데 지취하는곳이라도 그곳보다는 모텔이 나을것도 같고... 어디가 좋을까요? 그냥 모텔로? 돈 아깝고 그래서 그런것 아니고 그냥 모텔비 대신 맛있는것 사먹자고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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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우 투 펠라치오> 구매 및 일독 후기
하우 투 펠라치오 : 민트색 바탕에 아주 진한 핫핑크로 제목을 박았다. ‘펠라치오’ 글자는 적당히 작게. 책 이쁨. 토트백 같은 데 충분히 들어간다. 만약 카페 같은 곳에서 읽을 생각이라면 ‘펠라치오’ 위에 컵을 올려놓으면 되겠다. (집에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면 앞뒤에 있는 ‘펠라치오’ 글자에다가 다이소 스티커 붙여서 갖고 다녀도 됨.) 안쪽은 흑백이지만 필요한 곳에 하늘색 표시를 해두었다. 디자이너 분이 하늘색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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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의미의 의미 (2)
얼굴 아래로 목부터 이불로 거의 밀봉하다시피 꾹꾹, 팽팽하게 짓누르면서 웃었다. “웃어?” “응, 재밌잖아.” “이불에 덮여 있으면 내 찌찌 어딨는지 전혀 모르겠지?” “음?” “아니야.”나는 히죽거렸다. “음… 음?” 나는 깔깔거렸고 너는 곧장 이불을 들췄다. 맨투맨 안에 입은 백리스 슬리브리스. 그리고 그 안에 실리콘 재질 니플패드. “내 찌찌 어디 갔게?” 나는 더 크게 깔깔거렸다. 내 배 위에 엎드린 네 몸이 내 웃음소리에 맞추어 둥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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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용히 오래 남는 감정들.
"깨똑" 친구: “찾았어?” 나: “뭘 찾아?” 친구: “가출 성요기 말이다.” 나: “ㅋㅋ아놔...걔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애가 아닌 것 같단 말이징~” 이렇게 시작된 톡. 사실은, ‘멍XX의 성요기를 찾아서’라는 가벼운 농담으로 흘러가던 대화였는데, 갑자기 친구녀석이 말한다. “남자의 성기가 크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까?” ...그리고 돌아간 답은, “미.친.놈.” 하지만,그 농담 같은 질문 하나가, 곧 우리들의 수다 삼매경이자 섹스를 둘러싼 많은 오해..
3인칭시점 좋아요 4 조회수 363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역시 하얗고 끈적이는게 맛있죠ㅎ
물론 코코넛 밀크 말고도...ㅎ
소년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6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이태원 혼술 각인듯
만나자고 그렇게 조르다시피 하던분이. 어딜 가냐고 12시 넘어서까지 붙잡던 분이 . 주말부터 급 우울해 하더니 오늘 펑크를 내네. 나도 덩달아 우울 잠깐이지만 달달 했는데 이렇게 감정 기복 심한 사람이면 왜 나한테 말 걸었어 나도 금싸빠란 말이야 우울한게.. 이태원가서 혼술이이나 해야겠다 북적거리는 거 보면 더 우울하려나. 투덜투덜 p.s : 혹시 이태원에서 같이 수다떨분 없어요? 맛있는거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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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광수 명작
일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3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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