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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298/5831)
자유게시판 / 불치병...
아~~이런 불치병인가 봐요;; 잠을 좀 설치면 겁나 피곤하고 푹 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요 ㅠㅠ 또 밥을 안먹으면 배고프고 먹으면 배불르고 막 이레요 ㅎㅎ 이럴땐 그저 앤 하고 가족탕에서 푹 삶아 지고 등도 밀어주고 막 쓰담쓰담 하고 있는게 쵝온데 ;;
LuxuryStone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짝반짝3~☆
가게마감치고 잠실롯데마트 장보고 들어가는길~☆ 갑자기 환한 별들이 반짝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백화점건물주변에서 연말기분을~☆ 커플들은 내년~첫해뜰때까지 싸우지말고 행복하시고~☆ 쏠로들은 따스하게 깍지낄손 찾으세요~☆ 클수마스에 리얼돌이나 전자서방은 금지!~☆ 롯데모텔말고 W모텔 어서들 예약하세요~☆ 서로 성인용품 건내주며 스마일 하자고요~☆ ..
달콤샷 좋아요 2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로 해보고싶은거 소원들어주기
머리속으로만 상상햇던 해보고 싶었던것들 섹스환타지소원들어주기하면 좋을거같은데 어때요? 제가 하고싶은건 밧줄로묶고 눈가려놓고 맛사지 팬티스타킹만 입히기 소원이많네욬 다들 불화요일되세욧
믿고보는가이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매일 매일 좋은날만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탠딩에그의 노래중에서도 보컬인 윈디님의 예쁜 음색이 돋보이는 A Perfect Day 라는 곡입니다. 가사를 들어보면 반전(?)이 있긴 하지만  잔잔한 어쿠스틱 연주에 고운 보컬의 하모니를 듣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곤 하죠. 유튜브에서 추천영상에 뜨길래 간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스탠딩에그 음악과 관련된 추억들이 좀 있죠. 오늘 저녁은 스탠딩에그 음악 들으면서 잠시 추억팔이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에가는길
집근처 카페에서 누군가 나왔다. 옆모습만봤지만 놀라웠다. 다리 키 패션스타일 정말 놀라웠고 페이스는 정확히 못봤지만 그에 걸맞는등급으로 추정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슴이 너무커서 놀랐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스스로 즐기거나 어느쪽일진모르지만 남녀불문 시선집중될법한 몇컵인지도 가늠안되는 만화같은 느낌 아...뒤따라가다 그녀는 맥주집으로 가고 잠시 내가 뭘본건지 떠올린다 말걸고싶을정도였는데 한편으론 왠지 감당할수 없을거같..
Memnoch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험이 없다는건...
용기가 부족해서 일까요... 아니면 너무 내성적이라 그런걸까요... 섹스라는게 자연스러운건데 특별하게만 느껴지고... 대부분 경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거같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나는것도 쉬운게 아니고... 그래서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이 가끔 수다도 같이 떨고 데이트도하고 밥한끼 같이먹으면서 대화하는 그런 일상적인것 바라는게 안되는건가 싶기도합니다... 아직 서른뿐이 안됬지만 참... 오늘따라 기분이 울적하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R. 굿모닝
. . . . . 일찍인나서 모섹 기둘리는중 ;) 맨낱 귓가에 굿모닝 (애칭) 이러면서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잠 덜깼을때 박히는거 아우 진짜 오늘은 제가 굿모닝 하면서 빨아 주려고 알람시간 전에 인났는데 너무 일찍 일어났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급발진지출
집에 있는 거 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ㅋㅋ 선물 받은 것두 시도해볼게요 급발진지출이라는 말 내가 했지만 너무 웃겨서 전문용어라고 한 것도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낮의 미녀」 - 조세프 케셀
안녕하세요.  소설로 섻쓰를 마스터한 마호니스입니다. 이번 글은 조금 불편하고 민감한 내용일 수 있으니  흥미없거나 가치관이 다른 분들은... 눈팅만 해주셔도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 「대낮의 미녀」 는 프랑스 작가 조세프 케셀이 1929년에  발표한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에 발표된 성(性)문학 가운데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걸작으로 평가되지만, 아직 성 심리 문학에..
마호니스 좋아요 3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모텔
오늘은 청주출장때 마다 들리는 복대동 메리제인 호텔입니다. 원래는 디럭스에 묶을 예정이었지만 만실로 인해서(평일이시간에 만실이라니) 트윈으로(내돈내산아니라서)자게되었네요 Ps. 침대하나 남는데 오실? 아차차 조식서비스포함임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건강하고 맛있거나 즐겨먹는
ㅋㅋ 그것 좀 먹게 해주겠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날의 냄새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그날. 온몸을 감싸 풍겨지는 듯한 그 피의 비릿한 냄새... 평소에 잘쓰지 않던 향수도 뿌리지만, 저에게는 그 비릿한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혹시 옆에있는 남성분들에게도 그 냄새가 느껴질까요..?
쿠르 좋아요 1 조회수 36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투른 여성분들을 위한 교육자료.
오늘은 불토니까.. 교육자료
TETRIS 좋아요 1 조회수 3627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중고책방 이용하시는 분들?
어제 친구를 강남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가기전 책상을 정리하면서 읽었지만 기억에 안남는 책들을 정리했습니다. 4권을 골라서 강남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져갔습니다. 무려 4권이지만 저의 손에 쥐어진 돈은 단돈 21,500원 그나마 곽정은 씨 네임밸류 덕분인지 후하게 쳐서 7,000원이나 돌려 받았네요... 결론은.. 최근 읽은 책 중에 추천할 만한 책이 있으신가요?.. 참고로 곽정은 신간은 사지마세요.... 쿨럭..
나빌레라 좋아요 2 조회수 36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시간이네ㅋㅋ
월욜인데잠못드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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