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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07/5831)
자유게시판 / 양꼬치에칭따오 님.
추천해주신 환여물회 다녀 왔습니다. 8시40분 도착했는데 마감이 9시라 더군요. 허겁지겁 먹었더니 더 맛있는거 같더군요ㅋㅋ 그래서 사진은 깜빡했지만..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도 대만족하셨네요. 술은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와서 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정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섹금되시길!!..
미스터쭌 좋아요 1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 왜 쪽지보내는거
남자는 유료 여자는 무료임??ㅜㅜㅜㅜㅠㅠㅠㅠ 답장만 무료네 ㅠㅠㅠㅠ
리콜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충주휴게소에서
발에 땀차서 쉬는중요 ㅋㅋㅋ 기름값이 그나마 싸서가 주요인이지만요 ㅠㅠ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에는 치밥이죠!
흑...흑수저 ㅠ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가 왔습니다~!!
저 멀리 대구에서부터 버스타고 약 4시간.. 곧바로 제 차에 태웠더니 오랜시간 차 이동에 피곤했는지 저렇게 바로 잠들어버리네요 낯도 안가리는지 참... 지금은 이렇게 집에 모셔다가 잘 노는 중입니다^.^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소년 레드에게 선물을 주어보았습니다.
오늘은 2억만리에서 어려움을 무릎쓰고 찾아준 소년 레드에게 발렌타인데이 특별 에디션 텐가 에그를 선물해 보았습니다. 소년의 해맑은 웃음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발렌타인데이는 어디쯤 있나요?
섹시고니 좋아요 1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장면 먹을 사람!!
오늘 레드스터프 당직인데.... 아침,점심을 못먹었더니 많이 배가 고픈데.... 밥 먹으러 나갈 수는 없고 짜장면 시키려니 한 그릇은 시키기가 좀... 누구 짜장면 먹고 싶은 사람 덧글 다세요.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기방기하네요 이사이트
삶이 무료해질때쯤에 속히 섹파?함 구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보니 다들 어디서 구하시는지...멋지네요 어릴땐 여럿 여자만나긴했는데...일하고나서는..시간이ㅜ
댕규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 오니...
카섹스가 생각났죠. 한적한 곳 벚꽃 흐드러지게 핀 나무 아래 차 세우고 빗소리와 음악소리 들으며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함께하길 원했으나. 비 맞은 차에 벚꽃잎만 수놓아져 있고.. 그녀는 어디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부의 성과!
요즘.. 한창 시오후키(분수)를 공부했다고 요전에 글을 올렸는데 이론을 정말ㅋㅋㅋ 열심히 공부했어요 사진이 첨부된 글도 여러가지 찾아보고 영상도 찾아보며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며 성공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공했는데 어제 운 좋게 잠자리가 생겨 실전을 경험하게 됐는데... . . . . . . . . . 성공했습니다!! 불을 끄고해서 영상으로 봤던 것과 같이 물줄기가 뿜어나오는지는 못봤지만 그래도 엄청난 양의 따뜻한 물이 나온것과 함께 파트너가 황홀해 하는 소리 그것..
행복한zero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오빠 간식 이쁜거 골라오께
립스틱 사러간다 니 간식이요 XD 기대해 키스마크 립스틱마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Mood o’ today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은 정말 무시 못 하는 듯!
음... 어제 오랜만에 즐섹을 했어요. 이직하고 정신이 없었던 터인데, 이직하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났던 섹친을 만나서 즐섹을 하였는데... 만날 때 마다 식사 혹은 산책을 하다가, 거의 한달만에 한 섹스. 사실 섹스할 생각이 크게 있었다기보단, 그냥 밖이 덥고 습하니까, 방 잡아서 놀 생각에 들어갔는데, 버릇대로 그녀 먼저, 그리고 저, 이렇게 씼고 침대에 누웠거든요. 씼고 나오는데, 나체를 이불로 반만 덥고 벅지랑 보지를 보여준 건 오라는 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가 사주는 점심
아니 밥을 줘야지 왜 소꿉놀이야 ㅋㅋㅋㅋ 말은 못 하고 확 그냥 국밥 땡기네 맛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9│클리핑 0
썰 게시판 / 슬로우섹스에 대한 난상
   강한 섹스를 주로 하다 보니 어느 순간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고통스럽기 직전까지 목이 죄이거나 머리채라도 잡히지 않으면 만족이 안 되는 것 같았기 때문에요. 그래서 한 번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러다 나 어지간한 섹스에선 못 느끼게 되면 어떡하지? 점점 더 센 자극만 찾아다니게 되면 어떻게 해? 그 때 그 사람이 한 말이 기억에 남아요.  그럼 다른 쪽으로 널 더 깨워주면 되지. 애무를 미친듯이 많이 해주거나, 감각의 끝을 볼 때까지 괴롭혀..
즈하 좋아요 2 │조회수 3619│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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