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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73817000083'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3310/5831)
자유게시판 / 아침을 여는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2년전 내일로가서 찍은 정동진 사진입니다:) 여행하다가 안동에서 만나고 헤어진 남성분을 여기서 다시 만났는데, 자꾸 연락처 달라고해서 단칼에 거절했던 기억이 나네요~_~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아래 글을 보다가..
신음소리는 왜 나는건가요?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하다보면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하아 하아 하는 정도의 소리는 나오는데 파트너들이 내는 소리까지는 일부러 내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거든요. 정말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나요? 오빠 자기야 여보야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는거에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맥도날드 앞에서 진상부리는 짤
참치버거 내놓으라고 시위하다 결국 끌려나감.
phobos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마눌은 멀티가 안되나 봅니다
여자들은 멀티가 된다는데 우리 마눌은 멀티가 안되나봐요 TV보는데 옆에서 뭐라고 물어보면 볼륨을 올리네요 TV소리 안들린다고 이거 멀티가 안되는거 맞죠? 삽입하면서 가슴만지면 좋다고 하는걸봐서 멀티가 되는거 같은데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내에 LGBT 이신분 계신가요?
레홀내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국내 LGBT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모닝섹스 하고싶네요 아침에 하는건 좋은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깨어계신 여성분 있어요?
같이 자위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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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브라질리언왁싱!(올누드)
왁싱샵 추천해주세요~^^ 지역은 서울(강남)이랑 수원 용인 그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남자 브라질리언은 최저가가 8만원정도던데.... 원래 여성보다 남성이 더 비싼가요?ㅠㅠ 8만원보다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슈가링도 병행하는 샵이었음 좋겠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해?
- 매번 뱃지 응원해주시는 janis님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좋은밤 보내세요 ♡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스톤방식은 두가지부류인듯합니다
1.기본적으로 직선적형태 ㅡ 관통형 질은 직선운동이 기본이다 . 모든여성들은 이런 운동을 선호한다ㅡ단순하지만 튜닝은끝의 순정인법인듯하다 2.좌우좌우 ㆍ상하상하ㆍ 대각선 상하상하ㆍ 동그라미그리기 ㆍ좌삼삼 우삼삼 ㆍ바이킹처럼 웅웅하기 ㆍ 동서남북 동해번쩍 서해번쩍ㆍ삼각형그리기ㆍ 다이아몬드그리기 ㆍ포물선그리기ㆍ좌로틀어서 돌격 우로틀어돌격 등등 직선이아닌 변칙적동작ㅡ소수여성들만 선호한다 ㅡ 구석구석찌르면 방광 직장(똥통)쪽 자극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늘+돌아옴!
오늘날씨가 오락가락하고 내마음도 오락가락@.@ 다시 돌아왔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ㅎ 앞으로 많은스킬전수 부탁드립니다????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다실맞은남자 어때요??
한번맞아보려고하는데 가격이부담되긴하네요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펑) 브라가 가슴에 안맞을때
- 가끔 브라가 안맞아서 저렇게 나올때가 있어요 ㅎㅎ (사진은 언제 펑할지 몰라요 ㅎㅎ) (야한말 해주시면 사랑입니다 ♡)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성기에 털 어떻게 관리하시나여..
한번 왁싱을 했는데 털이 빳빳해서 상대방이 아파하는데.. 고민이네요 어떻게 관리할지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은 정말 무시 못 하는 듯!
음... 어제 오랜만에 즐섹을 했어요. 이직하고 정신이 없었던 터인데, 이직하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났던 섹친을 만나서 즐섹을 하였는데... 만날 때 마다 식사 혹은 산책을 하다가, 거의 한달만에 한 섹스. 사실 섹스할 생각이 크게 있었다기보단, 그냥 밖이 덥고 습하니까, 방 잡아서 놀 생각에 들어갔는데, 버릇대로 그녀 먼저, 그리고 저, 이렇게 씼고 침대에 누웠거든요. 씼고 나오는데, 나체를 이불로 반만 덥고 벅지랑 보지를 보여준 건 오라는 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61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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